지난해 붉은 수돗물 사태로 곤욕을 치른 인천 서구에 이어 부평구 일대 수돗물에서 깔따구류 유충이 발견돼 인천지역에 비상이 걸렸다.15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지난해 붉은 수돗물 사태로 곤욕을 치른 인천 서구지역을 비롯해 부평에서도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됐다는 민원이 제기됐다.인천 서구지역에선 주로 정수장에서 직접 수돗물을 공급받는 왕길동과 당하동 등 저층 빌라에서 발견됐으며 지난 9일부터 20여건의 신고가 접수됐다.또 이날 부평구 갈산동의 한 아파트 수돗물에서 유충이 나왔다는 민원이 제기됐다. 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A씨는 이날 오전 4시께 출근을 위해 수돗물을 틀었는데 벌레 유충이 대량으로 나왔다며 사진을 제공했
서울과 대전 지역의 기존 집단감염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산발적으로 나오고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5일 낮 12시 기준 서울의 기존 집단감염지인 서울 관악구 사무실과 강남구 역삼동 V빌딩에서 신규 확진자가 각 1명씩 추가로 나왔다. 관악구 사무실과 관련해 방문자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9명이 됐다. 서울 4명, 경기 3명, 전북 2명이다.강남구 역삼동 V빌딩과 관련해서는 지인 1명이 추가 감염돼 총 9명으로 늘었다.지표환자 1명, 방문자 4명, 지인 및 가족 4명이다.서울 중구 한화생명 명동지역단 영업점에서는
자신을 고(故) 박원순 시장의 조카라고 주장한 한 남성이 SNS에 "삼촌은 여자 문제에 관한 한 젊어서부터 반푼이였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15일 자신을 박 시장의 조카라고 밝힌 오모씨의 페이스북에 따르면 그는 전날 "나의 외삼촌 박원순 시장은 절대 그럴 위인조차 못 된다"는 글을 올렸다.오씨는 "저놈들(보수 진영)이야 마음에 들면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여자들을 해치우고, 음습한 룸싸롱에서 털건배까지 하는 속칭 '여자 건드리는 선수들'"이라며 "그런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특히 시민단체 출신들은 그런 쪽으로는 그야말로 젬병"이라고 주장했다.오씨는 "(박 시장과) 시청에 같이 있는 공무원들만 100명에 가깝다는데, 그들이 왜 진
[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올 여름 휴가는 깨끗해진 경기도 계곡으로 놀러오세요~”경기도가 불법시설 철거 등으로 깨끗해진 청정계곡에 대한 관광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뮤직비디오 패러디 영상, 계곡 연계 체류관광(여름 캠핑․펜션버전, 가을 단풍버전) 영상 등 각종 홍보영상을 활용해 경기도 청정계곡의 매력을 소개한다. 계곡 인근 관광지까지 연계한 관광상품을 구성하고, 계곡에서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체험과 공연프로그램도 마련한다. 경기도는 청정계곡 복원지역 편의시설 생활SOC 우선 시범정비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가평․포천․양주 등 3개 시군을 대상으로 이런 내용을 담은 관광활성화 사업을 추진한 뒤 이를 다른 시군으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양성평등 콘텐츠 플랫폼 젠더온(GenderON)으로 2020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2020 Asia-Pacific Stevie Awards) 교육/트레이닝 웹사이트 혁신상 ‘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스티비상은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국제 비즈니스상으로, 그 중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일반 기업과 단체·공공기관 등의 혁신적 성과를 평가·시상한다. 올해는 총 20개국에서 총 1200여 편을 출품했으며, 전 세계 100여명의 심사위원이 두 달에 걸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이번에 ‘교육/트레이닝 웹사이트 부문 은상’을 수상한 젠더온은 양성평등/폭력 예방을 위한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39명 발생했다. 지난 14일에 이어 2일 연속 30명대를 유지했다.국내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11명, 해외에서 유입된 확진자는 28명으로 4일 연속 해외유입이 국내발생보다 많이 나타났다.수도권에서는 지난 11일 이후 4일만에 다시 국내발생 확진자가 한 자릿수로 감소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환자가 1만3551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4일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만3512명이었는데 하루 사이 39명이 늘어난 것이다.신규 확진자 규모는 지난 14일 33명에 이어 이날 39명이 나타나면서 2일 연속 30명대에 머물렀다.신규 확진자
밤사이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164명이 됐다.해외 입국자와 건설현장 관련 감염자가 지속되고 있다.15일 대전시에 따르면 162번과 163번 확진자는 대덕구 목상동에 사는 40대 부부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알바니아에서 입국 후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164번 확진자는 동구 가양동에 사는 60대 남성으로 건설회사 노무직으로 일하고 있고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됐다. 이 확진자는 유성구 학하동의 한 건설현장에서 161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유성구 봉명동에 사는 60대 남성인 161번 확진자도 142번 확진자(건설현장 사무소장, 유성구 덕명동 가주 50대 남성)와
부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와 관련, 자가격리 이탈자 2명을 적발해 감염병예방및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15일 밝혔다.부산시에 따르면 태국에서 입국한 30대 A씨는 자가격리기간(11~24일) 중인 지난 14일 자가격리지를 무단으로 변경했다가 불시점검반에 적발됐다.또 홍콩에서 입국한 50대 B씨는 자가격리기간(11~24일) 중인 지난 14일 무단으로 외출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A씨와 B씨를 포함해 부산에서 자가격리 이탈로 적발된 인원은 총 46명(누계)으로 늘어났다. 이 중 해외입국자는 34명, 확진자 접촉자는 12명이다.적발 유형별로는 불시점검반 단속 21명, 주민신고 14명, 앱 이탈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인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대법원 판단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 지사의 정치적 운명을 가를 선고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대법관 노정희)는 오는 16일 오후 2시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지사의 상고심 선고를 내릴 예정이다.이 지사는 1심에서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음으로써 2년 넘게 끌어온 의혹과 1심·2심 판결이 엇갈린 '친형 강제입원' 사건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2018년 경기도지사 당선 뒤 2년 동안 이어진 '논란'이 지사
에어컨, 공기청정기, 건조기, 55인치 고화질 UHD TV, 진공청소기에 이어 이달부터는 수납공간을 넓힌 신형 관물함이 육군 장병들에게 보급된다.육군군수사령부(군수사)는 14일 "이달부터 신형 관물함 8000여개를 육군훈련소 등 42개 사·여단에 순차적으로 시범 보급 중"이라며 "신형 관물함 사용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추가적인 품질 개선 소요를 확인하고 내년에는 대상 부대를 확대해 2만여개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새 관물함은 피복류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2배로 넓어졌다. 균등한 비율로 나뉘어 있던 옷장과 수납장을 하나의 옷장으로 통합했다.수납함과 서랍장은 옷장 아래에 달린다. 서랍장 안에 칸막이가 생겨 각종 물건을 종류
더불어민주당과 국토교통부는 1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정협의를 열어 7·10 부동산 대책 후속조치와 인천국제공항 정규직 전환 문제 등을 논의한다.당초 민주당과 국토부는 지난 10일 오전에 당정협의를 갖고 부동산 종합대책을 확정짓기로 한 바 있지만 박원순 서울시장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관련 일정을 전격 취소한 바 있다.당정은 이날 회의에서 다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종부세) 최고 세율을 현재보다 두 배 가까운 최대 6%까지 올라고 보유 기간 1년 미만 주택 거래시 양도소득세를 기존 40%에서 70%로 대폭 인상하는 것을 골자로 한 7·10 부동산 대책의 후속조치를 논의할 예정이다.민주당은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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