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소득세를 아끼기 위해 가족에게 증여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정부가 관련 취득세를 현행보다 2~3배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현행 최고 50%인 증여세율은 높이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정부가 7·10 부동산대책 등을 통해 추진하는 부동산 관련 법안이 통과되면 내년 6월 다주택자 대상 취득세(12%), 종합부동산세(6%), 양도소득세(72%) 모두 크게 올라간다. 13일 기획재정부·극토교통부 관계주처와 여당 등에 따르면 정부는 현행 4%인 증여 취득세를 8~12% 수준으로 높일 전망이다. 7월 국회에서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배우자나 자녀가 부동산을 증여받을 경우 증여세와 함께 취득세를 내는데 ‘기준시가’에 대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아트투하트(ART to HEART) 캠페인을 통해 모델 송경아와 김참새, 275c, 아방, 솔정, 9dol Rion 등 아티스트 5인이 참여한 컬래버레이션 굿즈를 선보인다. 아트투하트 캠페인은 분쟁, 재난, 폭력으로부터 상처받은 아이들에게 미술, 연극, 노래 등의 예술로 심리치료를 돕는 세이브더칠드런의 프로그램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아티스트의 예술작품으로 위기아동의 마음을 위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델 송경아와 아티스트 5인은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 상대적으로 더 취약한 저소득가정의 아동과 가족들을 돕기 위해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각자의 스토리가 담긴 그림으로 제작된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고위공직자와 국회의원 다주택 처분을 추진하는 가운데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은 국회의원이나 고위공무원 등의 다주택 보유가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YTN '더뉴스' 의뢰로 고위공무원 다주택 보유에 대한 의견 공감도를 조사한 결과 '공인으로서 다주택 보유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는 의견에 공감한다는 응답이 63.1%로 다수였다.'사유재산이기에 다주택을 보유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는 의견에 공감한다는 응답은 27.5%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9.4%였다.권역별로는 경기·인천(67.7%)과 부산·울산·경남(67.2%), 대전·세종·충청(60.0%
코로나19로 이전과는 다른 일상을 살게 될 ‘뉴노멀(New normal)’ 시대가 도래했다. 갑작스럽게 맞이하게 된 큰 변화가 세대별로 미친 영향도 다를 것으로 보인다.이에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만 15세에서 59세 남녀 1200명을 Z세대(만 15~24세), 밀레니얼 세대(만 25~39세), X세대(만 40~50세), 86세대(만 51~59세)로 구분해 세대별 자아, 관계, 사회, 국가, 세계, 삶에 대한 인식 및 가치관 비교 조사를 실시했다.◇ 온라인 관계에 열려 있는 디지털 네이티브 Z세대특히 세대 간 차이가 두드러진 것은 ‘관계에 대한 인식’이었다.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비대면 소통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다른 세대보다 온라인 관계에 열려 있는 Z세대
부산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13일 강풍을 동반한 비로 인해 피해가 잇달아 발생했다.부산경찰청에 따르면 12일 오후 10시 10분께 온천천 수위 상승으로 인해 연안교와 세병교, 수연교 등 3곳의 하부도로가 통제됐다.13일 오전 1시 24분께 서구 남부민동에서 슬라브 구조의 한 폐가(23㎡)가 붕괴됐다. 다행히 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와 이웃 주민 대피는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사고가 나가 경찰은 주변 출입을 통제했고, 119는 가스를 차단했다.더불어 오전 1시 52분께 남구의 한 약국 앞 보도블럭이 꺼졌자는 신고가 접수, 경찰이 출입을 통제하고 관할 구청에 통보했다.또 전날 오후 9시 23분께 북구 만덕1터널 출구 앞과 같은날 오후 1
[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경기도가 태풍이나 집중호우, 강풍 등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 피해에 대비할 수 있는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했다.13일 도에 따르면 풍수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피해에 대해 원상회복이 가능하도록 보상하는 정책보험이다. 지난해까지는 경기도 전역 가입대상이 주택 및 온실에 한정됐으나 올해부터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확대 시행으로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 공장건물, 기계시설, 재고자산(보관상품)에 대해서도 경기도 전역에서 가입할 수 있게 됐다.이에 따라 주택 소유자·세입자, 온실 소유자, 소상공인은 가입대상별로 59~91%까지 보험료를 지원받아 가입할 수 있다. 대상재해는 태풍
전국에 오는 14일까지 사흘간 장맛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특히 충청과 남부지방은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유의해야겠다.12일 기상청은 "이날 전국에서 내리는 비는 14일 아침 9시께까지 계속되겠다"며 "특히 충청과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최근에 많은 비가 내렸던 남부지방은 산사태 등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 바란다"며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바란다"고 덧붙였다.이날 전국 곳곳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돼 있다. 충남과 호남, 제주 일부 지역 등이 그 대상이다. 이날 밤께부터 영남지역과 대전 등에는 호우 예비특보가 발효
행정안전부는 12일 오후 6시에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전남 지역을 시작으로 밤부터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데 따른 조처다.중대본은 대규모 재난이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대응과 복구·수습을 총괄·조정하고 필요한 조치를 하기 위해 행안부에 두는 기구다. 행안부는 현재 자연재난에 내릴 수 있는 가장 낮은 조치인 1단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했다. 향후 기상 상황에 따라 대응 수위가 높아질 수 있다.이날 전남과 전북, 충북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거나 발효 예정이다.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14일까지 100~200㎜(많은 곳 300㎜ 이상), 서울·경기·영서 지역은 50
멕시코에서 귀국한 강원 영월군에 거주하는 10대 2명이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영월군에 따르면 11일 오전 6시 멕시코에서 귀국한 10대 형제 A군과 B군은 자가격리 중 검사를 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이들은 귀국 즉시 방역 택시를 이용해 자가격리 장소로 이동한 뒤 이날 오후 보건소로 이동해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A군과 B군은 원주의료원으로 이송됐으며 함께 귀국한 가족 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보건당국은 이들의 카드사용 내역과 CCTV 등을 통해 동선을 파악하고 심층역학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이번 확진 판정으로 영월군의 누적 확진자는 3명, 강원도의 누적 확진자는 총 69명으로
전 경북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팀의 고(故) 최숙현(23·여) 선수 가혹행위 가해자 중 1명인 운동처방사 안모(45)씨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2일 안씨에게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및 폭행 등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안씨는 의사 면허나 물리치료사 자격증 없이 선수들에게 의료행위를 하고 치료비 등 명목으로 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또한 최 선수를 비롯해 여러 선수를 폭행 및 폭언을 하는 등 가혹 행위를 한 혐의다. 여자선수들을 성추행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앞서 경찰은 지난 10일 오전 11시부터 안씨 주거지(대구 북구)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안씨를 체포했
경기 용인 수지에서 일가족 4명이 코로나19 확진환자(용인 105~108번)로 등록돼 관내 확진자는 모두 108명으로 늘어났다. 용인시는 12일 수지구 상현동 심곡마을 광교힐스테이트 아파트에 거주하는 D군 일가족 4명이 전날 민간 검사기관인 GC녹십자의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가족은 D군(105번)의 남매(106번), 엄마(107번), 외할아버지(108번)다. 이 아파트 어린이집에 다니는 D군 남매는 지난 1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수원 106번 환자의 접촉자로 알려졌다. 이들 가족은 남매가 접촉자로 분류된 직후인 전날 오전 10시 30분 수지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오후 10시쯤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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