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서울본부는 7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함께 코로나19 바이러스 안전키트 전달식을 진행했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안전 및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하여 굿네이버스 서울본부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LOFA(LOcal Finance Association) 안전키트’를 기획하였다. ‘LOFA 안전키트’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손소독제, 손세정제, 가정용 구급함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총 500만 원 상당의 70개 키트가 7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자치단체가 설립한
정세균 국무총리는 8일 정부 고위공직자들의 다주택 소유 논란과 관련해 "각 부처는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해서 고위공직자 주택보유 실태를 조속히 파악하고, 다주택자의 경우 하루빨리 매각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주시기 바란다"고 지시했다.정 총리는 이날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 "여기에 대부분 공직자들이 함께하고 계시기 때문에 특별히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당부했다.이어 "최근 부동산 문제로 여론이 매우 좋지 않고, 정부가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지만 고위 공직자들이 여러채의 집을 갖고 있다면 어떠한 정책을 내놓아도 국민들의 신뢰를 얻기가 어렵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63명 발생했다. 지난 5일 이후 3일만에 다시 60명대를 돌파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환자가 1만3244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7일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만3181명이었는데 하루 사이 63명이 늘어난 것이다.정부는 코로나19의 통제 가능한 지표 중 하나로 일일 신규 확진환자 50명을 제시했다. 일일 신규 확진환자는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매일 50명 이상 나타나다가 6일 48명, 이날 44명으로 감소했으나 이날 다시 63명으로 증가했다.신규 확진자는 경기 18명, 서울 10명, 광주 8명, 충남 6명, 대전과 전북, 경남 각각 2명, 대구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는 7월 1일자로 일부 기사 및 광고 심의분과위원을 신규 위촉했다. ㅇ 기사심의분과위원 (2명) ▲ (위원장) 양승찬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 교수 ▲ 신윤석 前 한국일보 도쿄특파원 ㅇ 광고심의분과위원 (5명) ▲ (위원장) 이재진 한양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 고한준 국민대학교 언론정보학부 교수 ▲ 박정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 이승진 前 한겨레신문 상무 ▲ 전현숙 서울YWCA 여성참여위원회 위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성남 180번 환자가 분당구 정자동 두산 신사옥 건설 현장의 승강장치 운전원으로 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8일 경기 성남시는 밝혔다. 이에 따라 방역 당국은 현장 근로자 1218명에 대한 전수검사에 들어갔다. 성남 180번 환자와 밀접접촉한 10명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하고, 1208명은 능동감시대상자로 분류했다. 성남 180번 환자는 지난 3일 증상이 발현됐고, 6일 분당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추가돼 누적 환자가 129명으로 늘었다.8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 사이 지역민 7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광주 123~129번 환자다.123번 환자는 70대 여성으로 일곡중앙교회 관련 확진자인 92번 환자의 접촉자다.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다.124·125·127·128번 환자는 광주고시학원 관련 확진자인 117번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보인다. 50~60대 남성인 이들은 모두 오한,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이고 있다.50대 여성인 126번 환자는 광륵사 관련 확진자인 35번 환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격리 해제를 앞두고 진행한
서울 종로구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집회제한 명령을 내린 가운데, 8일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수요집회가 기자회견 방식으로 열린다. 같은 시간 인근에서 보수단체들의 회견도 예정돼있어 긴장감이 흐를 것으로 보인다.정의연 등에 따르면 제1447차 수요집회는 이날 낮 12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기자회견으로 진행된다.정의연 측은 지난 6일 공지를 통해 "다수의 사람이 모이는 집회로 집단 감염의 우려가 크다"며 "수요시위에 함께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온라인 유튜브 생중계로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지방자치단체의 방역 관련 조치로 인해 기존 집회 방식의 수요시위 진행이 어려워진데
[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경기도가 대검찰청이 실시한 ‘2020년 특별사법경찰 업무유공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8일 경기도에 따르면 대검찰청은 올해 처음 전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특별사법경찰단 활동을 종합 평가하고 지난 달 30일 경기도를 첫 최우수기관에 선정했다.도 특별사법경찰단은 ▲특별사법경찰단 조직 대폭 확대 ▲수사가능 법률 108개로 전국 최다 직무범위 ▲기존 수사와 연계할 수 있도록 식품, 의료, 청소년, 자동차 분야 등 12개 법률을 사법경찰직무법에 포함되도록 개정 건의하는 등 특사경 제도 개선과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디지털포렌식 시스템
원희룡 제주지사가 지난 7일 오후 김종인 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과 만났던 얘기를 하며 "우리당의 진지한 논의와 과감한 행동이 필요하다, 특히 강남 아파트를 먼저 처분하는 결단을 보여야 한다"고 제안했다.원 지사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오늘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에게 우리 당이 정치인 부동산 백지 신탁을 강력하게 추진하자고 제안했다"며 "우리 당의 진지한 논의와 과감한 행동이 필요하다. 정치인 및 고위관료 중 다주택자에게도 한 채만 남기고 팔 것을 강력하게 요구해야 한다. 특히 강남 아파트를 먼저 처분하는 결단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떳떳하고 깨끗해야 당당하게
모진 가혹행위를 견디지 못하고 세상을 등진 고(故) 최숙현 선수의 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팀 닥터' 안모씨가 자필 진술서를 통해 또 다른 가해자 김규봉 경주시청 감독을 감싼 것으로 드러났다.7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녹취록을 통해 고 최숙현 선수를 폭행한 사실이 드러난 안씨는 지난 6월23일 체육회 클린스포츠센터 조사관에게 먼저 전화를 걸어 폭행 사실을 인정했다.이에 조사관이 자필 진술서를 요구했고, 안씨는 이메일을 통해 자신의 서명이 들어간 자필 진술서를 제출했다.고 최숙현 선수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 사흘 전의 일이다.안씨는 자필 진술서를 통해 뉴질랜드 전지훈련 당시 술을 먹고 고 최숙현 선수의 뺨을 몇 차례 때린
더불어민주당이 부동산 정책 실패에 따른 민심 이반에 다급해진 모습이다. 투기 세력을 퇴출시킬 '진짜 종부세' 도입을 예고하는 한편 당내 다주택자 의원들의 주택 처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청와대 참모 다주택 처분 권고에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서울 강남권 '반포 아파트'를 남기는 대신 청주의 아파트를 처분하면서 정부 부동산 정책의 진정성까지 의심받자 비판 여론 달래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민주당 지도부는 7월 임시국회에서 지난해의 12·16 대책, 그리고 올해의 6·17 대책 후속 입법에 서두르겠다는 방침이다. 정부가 고강도 부동산 대책을 내놨음에도 20대 국회에서 후속 입법이 이뤄지지 않아 효과를 내지 못했다는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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