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경기도의회가 7일 역사적인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남종섭 신임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은 첫 개원사에서 '민생 중심의 현장 의회'와 '원칙 있는 협치'를 전면에 내세우며 도민 삶의 변화를 이끄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이날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남 의장을 비롯해 고은정·김미숙 부의장, 양당 교섭단체 대표의원 등 167명의 도의원이 모두 참석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등 집행부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제12대 의회의 출범을 축하했다.앞서 도의회는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남종섭 의장을 비롯한 신임 의장단을 공식 선출했다.◇"협치는 원칙 있게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이 7일 수원 본점 3층 세미나실에서 도내 소상공인의 해외 온라인 판로 확대와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한 '원데이 성공클래스-아마존 입점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아마존을 활용해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소상공인 30명을 대상으로 7일과 오는 14일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글로벌 온라인 수출과 아마존 마케팅 분야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OTRA, 한국무역협회 등에서 강의 경험을 쌓아온 조신호 강사가 교육을 맡아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아마존 입점부터 판매 전략까지 실습 중심 교육교육은 참가자들이 개인 노트북을 활용해 직접 아마존 판매자
대한주택관리사협회가 JTBC 드라마 '아파트' 방영을 앞두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종합편성채널 재승인 심사 불허를 촉구했다.협회는 7일 오전 8시부터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정부과천청사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원선 대한주택관리사협회장은 현장에서 JTBC 드라마 '아파트'가 공동주택 관리 현장의 현실을 왜곡하고 주택관리사의 명예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이번 시위는 앞서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 앞에서 진행한 1인 시위에 이은 것이다. 협회는 드라마 방영을 앞두고 주택관리사와 공동주택 관리업무 종사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산될 수 있다고 보고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협회는 공동주택 관리업
안양시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안양의 가치를 높여온 시민들을 발굴하기 위해 '제41회 안양시 시민대상' 후보자 공모에 나섰다.시는 7일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헌신한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대상 후보자를 오는 31일까지 추천 받는다고 밝혔다.안양시 시민대상은 각 분야에서 남다른 봉사와 헌신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는 안양시 최고 권위의 시민상이다.최대호 시장은 "우리 주변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안양을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시민들이 많다"며 "이웃의 따뜻한 실천과 선한 영향력이 시민대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
단국대학교 조직재생공학연구원이 당뇨병 환자의 만성 상처를 치료할 수 있는 스프레이 형태의 '나노자임(Nanozyme) 하이드로겔'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당뇨병 만성 상처는 지속적인 염증과 과도한 활성산소(ROS) 분비로 인해 환부가 쉽게 아물지 않는 난치성 질환이다. 기존 의료계에서는 상처를 덮어 보호하는 드레싱 중심의 치료를 주로 시행해 왔으나, 이는 굴곡진 상처 부위에 고르게 밀착되지 않아 근본적인 조직 환경을 개선하는 데 한계가 따랐다.연구팀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상처 부위에 직접 분사해 미세환경을 조절하는 ‘능동형 재생치료’ 전략을 고안했다. 약 4나노미터(nm) 크기의 초소형 구리 기반 나노자임을 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민선 9기 시정의 핵심 과제로 '재정 운용 패러다임 대전환'을 선언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장기 재정혁신에 본격 착수했다.시는 7일 이 시장 주재로 첫 재정전략회의를 열고 도시의 미래를 뒷받침할 중장기 재정 운용 방향과 재정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재정 전략회의로, 급변하는 재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 시장은 "수원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재정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방안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앞으로 이어질 재정전략회의를 통해 미래 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시민이 직접 참여해 청소년 안전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한 '안전한 도시 만들기 마을실험실' 성과를 학교 현장으로 확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시는 7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이 시장과 마을실험실 참가 학부모, 용인시 민관협치위원회, 용인교육지원청, 용인서부경찰서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도시 만들기 마을실험실'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 시장은 이날 "아이들을 위해 안전한 도시 마을실험실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학부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마을실험실을 통해 거둔 성과를 교육자료로 만들어 학교 현장에서 학습자료로 활용한다면 학생과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여름휴가를 앞두고 단기간에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하루 식사량을 극단적으로 줄이거나 무작정 굶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무리한 체중 감량 방식은 요요현상뿐만 아니라 소화기계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힐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음식물 섭취를 극도로 제한하면 우리 몸은 비상 에너지를 얻기 위해 체내 지방을 급격하게 분해하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간으로 배출되는 콜레스테롤의 양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나는 반면, 식사량이 줄어든 탓에 담낭(쓸개)의 움직임은 크게 저하된다. 결국 담즙이 장으로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한 채 담낭 내에 고이게 되고, 이 안에서 콜레스테롤이 뭉치면서 단단한 담석이 생성된다.문제
평택시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행보에 나섰다.최원용 평택시장은 7일 한미약품㈜ 평택 바이오 플랜트를 방문해 주요 임직원들과 환담을 갖고 바이오·제약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바이오산업 육성 정책을 구체화하고, 지역 대표 바이오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시장은 기업의 생산 현장과 운영 현황을 직접 살피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향을 점검했다.◇글로벌 바이오 생산거점으로 도약한미약품 평택 바이오 플랜트는 최대 2만5000리터 규모의 미생물 배양시설과 연간 2000만개
인천광역시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를 전면 가동했다. 장마가 본격 시작된 직후 박찬대 인천시장이 직접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며 풍수해와 폭염, 물놀이 안전, 밀폐공간 작업, 대형 행사 안전관리까지 여름철 재난 전 분야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에 나섰다.시는 7일 시청 재난영상회의실에서 박찬대 시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재난·안전대책 긴급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시민안전본부를 비롯한 시 본청 주요 부서와 소방본부, 인천교통공사, 인천환경공단 등 13개 유관기관, 11개 군·구가 참석해 여름철 재난 대응 준비 상황을 일제히 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43억 원 규모의 국가연구개발(R&D) 사업에 선정돼 K-콘텐츠 보호를 위한 디지털포렌식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성신여대는 '콘텐츠 불법 스트리밍 침해 분석 디지털 포렌식 인력 양성 사업단'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나날이 고도화되는 디지털 콘텐츠 저작권 침해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실무형 포렌식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관 기관인 성신여대는 오는 2029년 12월까지 약 3년 9개월간 총 43억 36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연구와 교육을 수행한다. 해당 사업에는 전남대와 디지털포렌식 전문 기업인 지엠디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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