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박물관이 강원도 영월군 일대에서 특별 전시와 지역 관광을 결합한 역사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성신여자대박물관(관장 장욱희)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뮤지엄 이음’ 사업에 선정돼,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강원도 영월관광센터에서 순회 전시 ‘옛 세계지도 속 우리나라 《질서 아래 놓여 있다》’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뮤지엄 이음’은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예술 인프라를 지역으로 확산하고, 전시와 지역 관광 자원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성신여대박물관은 이번 순회 전시를 지역 체류형 문화 경험으로 확장하고자 연계
상명대(총장 김종희) 일반대학원 스포츠ICT융합학과는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일본 주요 대학 및 스포츠 산업 현장을 방문해 글로벌 학술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 스포츠산업 융복합대학원 사업’의 재정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 대학원생들의 글로벌 연구 역량과 현장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과 석사과정생 12명과 교원 4명 등 총 16명이 참여했다.일정은 일본 현지 대학과의 학술 교류와 스포츠 산업 현장 탐방을 연계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지난달 25일 일본 도시샤대학교 스포츠건강과학부를 찾아 학술 간담회를
▲학술정보원장 겸 중앙도서관장 이준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과 손을 맞잡고 문화·관광부터 농업과 경제, 행정에 이르는 폭넓은 교류협력에 나섰다.시는 1일 장흥군청에서 이 시장과 사순문 장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장흥군은 용인시의 국내 17번째 자매도시가 됐다.협약식에는 이 시장과 장정순 용인시의회 의장, 사 군수와 백광철 장흥군의회 의장, 양 도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홍보영상 시청과 환영사·답사에 이어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품을 교환하며 우의를 다졌다.◇“서로 우정 나누며 함께 발전하는 관계로”이 시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단순한 도시 간 협약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박관열 광주시장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강조해 온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데 그치지 않고 시민 불편과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파악해 현장에서 해법을 찾는 행보다.박 시장은 1일 민선 9기 현장 중심 소통행정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직통현장 100일’을 통해 도시개발과 도로 개설, 공원 조성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잇따라 점검했다. ‘직통현장 100일’은 박 시장이 직접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으로 들어가 목소리를 듣고 문제점을 파악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민선 9기 초기 현장행정의 핵심 시책이다. 박 시장은 이날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먼저 찾아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을 조절하고 일상의 주도권을 되찾는 100일간의 ‘디지털 디톡스’ 실험에 나선다.도교육청은 1일부터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도전 챌린지, 폰프리(Phone-Free) 100일의 기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스마트폰 사용을 일방적으로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돼 실천 규칙을 만들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자율형 프로젝트다.학생들은 학교별 여건에 맞춰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자신만의 목표를 세우고 100일 동안 이를 실천하며 자기조절 역량을 키우게 된다.특히 학생자치회가 토론과 설문조사를 통해 스마트폰 과몰입으로 발생할 수 있는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용인3)이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노인 돌봄과 학교급식 등 민생사업은 차질 없이 지키되 사업 우선순위와 감액 기준은 더욱 엄격하게 따지겠다는 원칙을 밝혔다.특히 민선9기 출범 이후 도와 도의회 간 소통이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소통체계의 조속한 정상화를 강하게 촉구했다.남 의장은 1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추경 심사와 도-도의회 관계, 지방의회법 제정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재정 어렵다고 모든 사업 똑같이 줄일 수 없어”남 의장은 경기도가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
교원그룹의 청소년 시사교양 잡지 '위즈키즈'가 창간 26주년을 맞았다고 1일 밝혔다.위즈키즈는 2000년 10월 창간한 월간 잡지다. 시사·경제·사회·문화 분야의 뉴스와 한국사·세계사 등 역사 콘텐츠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다루고 있다. 교원그룹에 따르면 창간 이후 누적 판매량은 약 1500만부다.교원그룹은 창간 26주년을 맞아 독자와의 소통에도 나섰다. 지난 7월31일 전국 초등생 독자 22명을 교원그룹 본사로 초청해 독자 간담회를 열었다.간담회에서는 위즈키즈 콘텐츠에 대한 독자 의견을 들었다. 참가자들이 잡지 제작 과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퀴즈와 보물찾기 등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했다.교원그룹 관계자는 "지난 26년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이 추석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긴급 유동성 공급에 나선다.경기신보은 1일부터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명절 전용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례보증은 명절을 전후해 원재료 구입비와 인건비, 운영비 등 기업의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공급 규모는 100억원으로 경기도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이다.◇중소기업 5억원·소상공인 5000만원까지 보증업체당 보증 한도는 중소기업 최대 5억원, 소상공인은 최대 5000만원이다. 실제 지원 금액은
김보라 안성시장이 중앙대학교와 손잡고 푸드테크와 첨단산업, 문화예술, 스마트농업을 아우르는 ‘지역-대학 상생협력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낸다. 특히 중앙대가 보유한 연구·교육 역량을 시의 정책과 산업 현장에 접목해 실제 사업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시는 지난달 31일 중앙대학교 다빈치캠퍼스에서 중앙대와 공동으로 ‘2026년 안성시-중앙대학교 미래상생 포럼’을 열고 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한 협력과제와 실행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From Collaboration to Action(협력에서 실행으로)’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소희경 안성시의원, 시 관계자와 전향숙 중앙대 다빈치캠퍼스 부총장, 대학 학장·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용인3)이 이달 준공을 앞둔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사업을 직접 챙기며 기흥지역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에 힘을 싣고 있다.남 의장은 지난달 31일 오후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 현장을 찾아 막바지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손명수 국회의원과 전자영·채명신·지영일 경기도의원, 신나연·임현수·오수정·신민욱 용인시의원, 용인시 관계자와 기흥동 단체장, 주민 등 40여명이 함께했다.참석자들은 무대와 관람 공간 등 주요 시설의 공사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공연자와 관람객의 이동 동선, 무대 접근성,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확인했다. 준공 이후 실제 공연과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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