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12월 1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사파이어홀에서 '웨어러블 디바이스 및 전자피부(E-skin)를 위한 유연센서(전극) 소재 및 공정 기술 개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5G, AI 등 혁신기술의 상용화로 인하여 웨어러블 산업과 그 파급력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특히, 스마트워치, 피트니스 밴드 등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착용하는 형태의 웨어러블 기기에서 피부에 붙이는 형태의 웨어러블 기기로 기술의 영역이 확장됨에 따라 고성능 센서를 다양한 형태와 종류의 기판에 구현할 수 있는 유연센서 기술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유연한 탄소나노소재, 전도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부인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가 두 번째로 재판에 넘겨진 직후 "저에 대한 기소는 예정된 것처럼 보인다. 재판을 통해 진실이 가려질 것이다"고 밝혔다.조 전 장관은 11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린 글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그는 "아내가 기소됐다. 이제 아내의 사건은 재판을 통해 책임이 가려지게 될 것이다"고 운을 뗐다.또 "개인적으로는 만감이 교차하고 침통하지만, 먼저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올린다"라며 "전직 청와대 민정수석이자 법무부장관으로서 국정 운영에 큰 부담을 초래한 점도 죄송하다. 모두 저의 부족함으로 인한 것이다"고 언급했다.이어 "장관 재직 시 가족 수사에 어떤 개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방위상은 이달 16~19일 태국에서 열리는 동남아국가연합(ASEAN) 확대국방장관회의에 맞춰 정경두 국방장관과 한일 국방장관 회담을 가질 방침이라고 교도 통신이 12일 보도했다.통신은 일본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고노 다로 방위상이 정경두 국방장관과 태국에서 양자회담을 여는 방향으로 최종 조정에 들어갔다고 전했다.고노 방위상은 정경두 장관을 만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지소미아) 종료 결정과 관련해 협정을 존속해야 한다고 재고를 요구할 생각이라고 한다.지소미아 종료가 23일 오전 0시로 임박한 상황에서 정경두 장관의 응답이 어떨지가 초점이라고 통신은 지적했다.통신은 태국에서 개최하는 한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3당 원내대표가 12일 오전 국회에서 정례 회동을 갖는다. 문 의장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나경원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에서 본회의 일정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사법개혁 관련 법안과 선거법 개혁안 처리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문 의장이 지난달 29일 고위공직자범죄사수처(공수처) 설치 법안 등 사법개혁 관련 법안을 12월 3일 본회의에 부의하기로 결정한 이후 국회의장 주재 원내대표 회동은 처음이다.사법개혁 법안과 관련해 여야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등을 두고 대치하고 있다. 선거제 개혁안에 대해서도 의견 차가 큰 상태다.하지만 여야 간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야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집권 후반기를 시작했다. 임기 전반기가 국정의 패러다임을 '대전환'하는 시기였다면 앞으로 남은 2년 6개월은 본격적으로 국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시기가 돼야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문 대통령은 11일 오후 청와대에서 임기 후반기 첫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다.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임기 전반기에 씨를 뿌리고 싹을 키웠다면, 임기 후반기는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야만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말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이 바라는 진정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강조한 것은 지난 2
부산광역시 동부권역(기장군, 남구, 수영구, 해운대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청소년지원센터는 11월 14일 해운대 센텀시티역 롯데백화점 지하 입구에서 고3 수험생 및 청소년과 지역시민을 대상으로 수능응원 연합 아웃리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연합아웃리치는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홍보 주간 추진에 따라 부산 동부권역 수능응원 연합 아웃리치를 통해 학업에 지친 수험생을 격려하고 수능 이후 급증하는 위기(가능)청소년들을 발굴 및 구조·지원함과 동시에 위기(가능)청소년, 학부모 및 지역 주민에게 부산 동부권역 센터의 위치 및 이용 안내 등을 홍보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부산 동부권역 청소년상담복지센
지난 9일 고양 일산 벨라시타에서 개최된 ‘2019 스포츠코칭서밋’에서 (사)고양시관광컨벤션협의회(회장 오준환)와 한국체육지도자연맹(이사장 김재현)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사)고양시관광컨벤션협의회을 오준환 회장, 공선애 부회장, 설미영 감사, 안주연 사무국장을 비롯하여 한국체육지도자연맹 소속 체육 지도자, 분야별 전문가 등 6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고양시관광컨벤션협의회와 한국체육지도자연맹은 향후 체육 발전 및 인프라 활성을 위한 ▲정보 교류와 복지 서비스 연계, ▲ 상호 이해와 협력 증진을 위한 교류, ▲사업 운영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지원
한국전기공사협회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3일간 2019 FAPECA(아시아-태평양 지역 전기공사협회 연합회) 총회 및 컨퍼런스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FAPECA 총회 및 컨퍼런스는 1986년 대한민국 서울에서 제1회 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매년 회원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어 올해 33회를 맞이하였고 올해는 의장국인 대한민국에서 8년 만에 개최됐다.올해 행사는 특별히 한전에서 개최하는 BIXPO 2019와 연계 개최되어 8개 회원국(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하와이)에서 116명의 해외대표단이 참석하고 정부, 정계, 학계는 물론 협회 회원사를 비롯한 총 400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규모로
동부건설이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11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직종은 건축이며 모집대상은 정규직과 프로젝트전문직으로 구분된다.자격요건은 ▲[공통필수] 공동주택 시공(또는 공무) 경력 8년 이상 ▲관련학과 졸업자 ▲[정규직] 4년제 정규대학 및 동등 이상, [프로젝트전문직] 초대졸 이상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1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정규직 2회, 프로젝트전문직 1회),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규직 대상자는 3개월 계약직 기간을 거친 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11번가와 함께하는 제15회 사랑의달팽이 클라리넷 앙상블 정기연주회’가 지난 8 영일등포구 영산아트홀에서 청각 장애에 대한 편견을 깨뜨리며 성공리에 연주회를 마쳤다고 11일 전했다.이날 연주회에서는 자신의 장애를 이겨내고 당당하게 꿈을 펼치는 청각 장애 유소년들의 클라리넷 선율이 공연장에 가득 울리며, 관람객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물했다.‘타파, 편견을 깨뜨리다’라는 주제로 진행한 이번 정기연주회는 비장애인들이 가진 청각 장애에 대한 부정적이고 잘못된 편견을 아름다운 클라리넷 선율과 다이내믹한 타악기와 소품을 활용한 연주로 화려하게 펼치며 청각 장애에 대한 편견을 깨뜨리는 메시지를 담아냈다.온라인 게임
세월호 참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재수사하는 특별수사단이 11일 공식 출범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지 5년7개월여만에 재수사에 착수한 것이다검찰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단장 임관혁)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소회의실에서 본격적인 업무에 앞서 출범과 관련해 간략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검찰은 지난 8일 임관혁 단장(53·사법연수원 26기)과 부장검사 2명, 평검사 5명 등 검사 8명 규모로 특수단을 구성했다. 수사 실무를 맡을 부장검사에는 조대호(46·30기) 대검찰청 인권수사자문관, 용성진(44·33기) 청주지검 영동지청장 등 2명이 투입됐다.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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