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이 제10대 성남시의회 전반기 개원을 축하하며 민선 9기 주요 현안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시의회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신 시장은 27일 오후 성남시의회 1층 로비에서 열린 ‘제10대 성남시의회 전반기 개원기념식’에 참석해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을 앞서 개척하고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기준, 성남’을 시의회와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는 신 시장을 비롯해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집행기관 간부공무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신 시장은 축사를 통해 “제10대 성남시의회 전반기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성남의 지속적인 발전과 시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신규 교육장과 장학관들에게 “교육정책의 성패는 결국 학교 현장에서 갈린다”며 정책과 현장을 잇는 교육 리더들의 역할을 강조했다.도교육청은 27일 조원청사에서 2026학년도 하반기 신규 임용 교육장(원장)·장학관(교육연구관)을 대상으로 ‘경기교육 대전환 주요 정책 이해와 실천 전략 수립’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안 교육감을 비롯해 신규 교육장·장학관 등 60여 명이 참석해 주민직선 6기 경기교육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 교육장과 장학관들이 주민직선 6기 경기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가 27일 교내 성프란치스코 성당에서 개교기념일 감사 미사 및 기념식을 개최하고, 학령인구 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전면적인 교육 혁신안과 향후 대학 발전 비전을 발표했다.백승훈 교목처장(신부)의 주례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대학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이 참석해 대학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기념식에서는 대학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표창 수여식이 열렸다. 학교법인 이사장 표창은 김소연 산림치유학과 교수와 권규복 학생장학복지팀 직원이 받았다. 총장상은 김성해 영어교육과 교수, 최정숙 교육혁신센터 교수, 권민석 대학혁신지원사업팀장에게 돌아갔으며, 남승우 입학관리팀장을 비롯한
용인도시공사가 늦더위 속에서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서며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힘을 보탰다.공사는 27일 서부생활체육처 직원들이 지역 내 아동공동생활가정(그룹홈)인 ‘하희의집’을 찾아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늦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사 직원들은 시설 내·외부 환경정비와 대청소를 실시했다. 아이들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곳곳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시설 운영과 아동들의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과 간식 등도 전달했으며 단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미 부지 조성 단계에 들어선 용인 반도체 메가클러스터를 우선 성공시켜야 한다며 정부에 전력·용수와 도로·철도 등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한 ‘속도전’을 촉구했다.특히 정부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팹(Fab) 완공 시기를 대폭 앞당긴 만큼 이에 맞춰 전력·용수 공급 계획과 광역교통망 구축 일정도 함께 단축해야 한다는 게 이 시장의 요구다.이 시장은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국정설명회에 참석해 ‘용인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기 가동을 위한 정책’과 ‘용인 반도체산업 적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가운데 용인시민 2명이 포함된 것과 관련해 무사 구조와 귀환을 기원하며 시 차원의 지원 방안을 적극 강구하라고 지시했다.이 시장은 27일 “소식이 끊긴 용인시민 두 분을 포함한 한국 국민 모두가 무사히 구조되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한다”며 “현지에서 신속하고 철저한 구조활동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특히 연락두절자들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한 현지 구조작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 관계자들에게 정부와 현지 대책팀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것을 주문했다.◇“현지 구조작업 원활하도록 필요한 지원하라”이
신상진 성남시장이 두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부시장 공백 사태와 관련해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조속한 인사 이행을 공식 촉구했다. 인구 90만명, 재정 규모 4조5000억원에 달하는 시의 행정 규모와 집중호우·태풍 등 재난 대응, 분당 1기 신도시 재건축이라는 대형 현안을 고려하면 더 이상의 부시장 공백은 시민 안전과 시정 운영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시는 27일 신 시장 명의로 추미애 지사에게 부시장 인사를 조속히 이행해 달라는 내용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성남의 경우 부시장 자리는 지난 6월 30일 전임 부시장 퇴직 이후 두 달 가까이 공석이다. 도가 시·군 부단체장 인사를 도 조직개편 일정과 연계해 내년 1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문제가 아닌 사회적 불평등의 문제로 규정하고 성장의 이익과 기후위기에 대한 책임을 공정하게 나누는 ‘기후정의’를 새로운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특히 기후위기의 책임과 피해가 국가와 지역, 계층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만큼 더 많은 탄소를 배출하고 성장의 혜택을 누린 주체가 더 큰 책임을 져야 한다며 대한민국 최대 지방정부인 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도는 27일 더블트리 바이 힐튼 판교에서 국내외 지방정부와 국제기구, 전문가,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8회 청정대기 국제포럼’을 개최했다.◇“같은 폭염·폭우에도 취약계층 피
형사 입건 통보를 받은 초범 중 상당수는 "처음이니까 알아서 선처받겠지"라는 막연한 낙관으로 별다른 준비 없이 경찰 조사실로 향하곤 한다. 그러나 수사 현장에서 이러한 안일함은 스스로 구속영장 청구나 실형을 자초하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간과하지 말아야 할 점은 형사 사법 체계에서 초범이라는 사정은 여러 감경 요소 중 하나일 뿐, 그 자체로 처벌을 면하게 해주는 절대적인 방패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실제로 수사기관과 법원은 전과 유무보다 첫 경찰 조사 단계에서 드러난 진술의 일관성과 논리성을 훨씬 높게 평가한다.경찰 조사실에서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한 채 "기억은 잘 안 나지만 그랬을 수도 있다"라거나 "당시 상황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40여 년간 교육 현장에서 품어온 고민과 미래교육에 대한 철학을 담아 펴낸 저서 ‘질문 8-인천교육의 길을 다시 묻다’가 ‘2026년 세종도서’에 선정됐다.시교육청은 27일 도 교육감의 ‘질문 8’이 지난 25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세종도서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세종도서 지원 사업은 국내에서 발간된 우수 도서를 선정해 전국 도서관 등에 보급함으로써 국민의 독서문화 향상과 양서 출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는 총 6844종이 접수됐으며 190명의 선정위원이 독창성과 내용의 충실성, 예술성 등을 심사해 교양도서 429종과 학술도서 345종 등 총 774종을 선정했다.◇여
최원용 평택시장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상대로 고덕국제화계획지구와 평택지제역세권 개발,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 등 평택의 핵심 도시·교통 현안 해결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시는 최 시장이 지난 25일 국회를 방문해 유의동 국회의원과 이성훈 LH 사장, 국토교통부 관계자들을 만나 주요 도시개발 및 광역교통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최 시장은 고덕국제화계획지구가 여러 차례 개발계획 변경을 거치면서 당초보다 고밀도화된 만큼 증가한 교통수요를 감당할 기반시설 확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주요 사거리 입체교차로 추가 설치를 비롯해 국제학교와 체육시설 등 국제도시 위상에 걸맞은 생활 인프라가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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