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위 공공기관은 중견기업에도 밀려 3위에 [비욘드포스트 이지율 기자] 올해 대학생이 가장 입사하고 싶은 직장은 대기업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위였던 공공기관은 중견기업에도 뒤져 3위로 떨어졌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알바앱 알바콜과 공동으로 전국 대학생 929명에게 '현재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형태'에 대해 조사한 결과 ▲’대기업’이 41.2%의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이어 ▲’중견기업’(25.0%) ▲’공공기관ㆍ공기업’(20.5%) ▲’중소기업’(6.6%) ▲’기업형태는 상관없음’(5.9%) 순이었다. 이번 조사 결과 특이한 점은 대학생 5명 중 2명꼴로 대기업 입사를 희망했고 중견기업이 인기가 공공기관보다 높다는 점이다.
30장 전체 다 본 경북대 남권희 교수, 소장자 배익기씨 “100억에 팔려했다”[비욘드포스트 서미현 기자]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이하 상주본)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소장자 배익기(56)씨는 여러 인터뷰를 통해 1000억원을 주면 국가에 반납할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는데 그 근거가 되는 상주본 가치 1조원설의 진실은 무엇일까.상주본이 2008년 7월 안동 MBC를 통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과정에서 진위 확인 및 가치 산정에 참여했던 서지학자 경북대 남권희 교수는 17일 국민일보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1조원은 오도된 것'이라고 밝혔다.남 교수는 “1조원 설은 오도된 것”이라며 “문화재청의 요청으로 몇몇 학자와 자문에 응했다.
아시아 · 중동지역 출신 30여명에 부산·울산·대구 홍보[비욘드포스트 서미현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아시아·중동지역 국내·외 SNS 기자단 '와우코리아 서포터즈'를 초청,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경상권 관광 홍보 팸투어를 실시한다. 팸투어에는 동남아 6개국 및 인도, 중동 지역 출신 외국인 유학생 20여 명과 그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글로벌 와우코리아 서포터즈’ 10명 등 30여명이 참여한다. 공사는 부산을 기점으로 울산과 대구로 이어지는 경상권 관광코스를 홍보할 수 있도록 팸투어를 마련했다. 팸투어는 부산 동백섬 누리마루 APEC 하우스 및 더베이 101 등으로 구성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 코스', '강 다
[비욘드포스트 서미현 기자]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마리오아울렛은 오는 19일 어린이 야외 수영장을 개장한다. 야외 수영장은 8월18일까지 한 달간 마리오아울렛 1관 마리오광장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야외 수영장에는 대형 키즈풀과 베이비풀 외에도 ‘스릴만점 슬라이딩존’부터 어린 아이도 쉽게 즐길 수 있는 ‘페달보트’까지 다양한 부대 시설이 마련돼 있다. 이용 대상은 3세부터 13세까지 이며 평일은 낮 12시부터 오후 6시50분까지, 주말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50분까지 회차별 50분씩 운영한다. 시설 관리비는 1인 기준 회차당 3000원이다. ‘먹거리 스페셜 프로모션’도 준비됐다. 마리오아울렛 식음료 매장에서는 ‘수영장 오
[비욘드포스트 이지율 기자] 제 43대 검찰총장에 윤석열(59·사법연수원 23기) 서울중앙지검장이 확정되면서 향후 검찰 인사에 관심이 쏠린다.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오후 윤 총장의 임명을 재가했다. 윤 총장은 오는 24일 퇴임 예정인 문무일 검찰총장의 뒤를 이어 43대 검찰총장에 오르게 되며 임기는 25일 0시 시작된다.법조계는 우선 검찰 고위직 인사를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고검장급 자리 9곳 중 5곳이 공석 상태로, 향후 추가 사임 여부에 따라 고검장 승진 규모가 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윤 총장 후보자 지명 후 사퇴했거나 퇴직 의사를 밝힌 고검장은 봉욱(54·19기) 전 대검찰청 차장검사와 박정식(58·20기) 서울고검장
3가지 요건 충족해야 … 기준놓고 당분간 혼란일듯[비욘드포스트 이지율 기자] 고용노동부는 16일 이날부터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근로 기준법 개정)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우리 사회에 만연한 직장내 막말과 따돌림이 근절되는 계기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근로기준법 상 직장 내 괴롭힘은 '사용자 또는 노동자가 직장에서의 지위 또는 관계 등 우위를 이용해 업무상 적정범위를 넘어 다른 노동자에게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를 말한다. 법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려면 ▲직장 내에서 지위나 관계의 우위를 이용할 것 ▲업무상 적정 범위를 넘어설 것 ▲그 행위가 노동자한테 신체적,
경찰, 피해자 조사만…김 전 회장 조사 못해 김 전 회장 2017년 미국행…인터폴 적색수배 김준기(75) 전 DB그룹 회장이 가사도우미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김 전 회장 가사도우미였던 A씨가 지난해 1월 김 전 회장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고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A씨는 2016년부터 약 1년간 경기 남양주 별장에서 김 전 회장의 가사도우미로 일하면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 고소장을 제출했다. 사건을 접수한 경찰은 피해자 조사는 마쳤으나, 피고소인 조사는 진행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성폭행 피소 당시는 김 전 회장이 이미 미국으로 떠난 뒤였기 때문이다. 김 전 회장은
이낙연총리 순방 연계 …소비재 등 한 기업 진출 모색 [비욘드포스트 이지율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한국무역협회가 이낙연 총리의 방글라데시 공식 방문에 맞춰 14일(현지시간) '한-방글라데시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방글라데시는 인구 1억7,000만명에 최근 8년간 매년 6% 이상 성장하고 있는 국가로 향후 국내 기업들의 신시장 지역으로 꼽히는 국가다. 최근 100개의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등 제조업 투자를 활발히 하면서 한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와 경제 협력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코트라와 무협은 기계장비·부품, 소비재, 인프라 프로젝트 등 유망시장 개척과 투자 진출 확대 등 경제협력
최고 의사결정기관 전체 회원국 대표 참석 23~24일 논의[비욘드포스트 이지율 기자] 세계무역기구(WTO)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WTO 일반의사회에 일본의 수출 규제 문제가 정식 의제로 상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우리 측 요청으로 오는 23∼2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WTO 일반이사회에서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가 정식 의제로 논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 자리에서 일본 수출규제 조치의 문제점과 부당성을 적극 설명할 방침이다.정부는 지난 7∼8일 WTO 상품무역이사회에서 일본 수출규제 조치의 문제점을 WTO에 처음으로 공식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WTO의 최고 결정 권한은 각료회의가 갖고 있으나 이회의는
LPGA마라톤 클래식, 상금 선두 이정은은 단독 4위[뉴시스] 김세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75만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김세영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6천55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22언더파 262타의 성적을 낸 김세영은 2위 렉시 톰프슨(미국)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26만2천500달러(약 3억1천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5월 메디힐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2승을 달성한 김세영은 투어 통산 9승을 수확했다. 이번 우승으로 김세영은 고진영(24), 박성
한국인 세계선수권 박태환 이어 두 번째 메달리스트 등극 [비욘드포스트 이지율 기자] 여자 다이빙 국가대표 김수지(21·울산시청)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쾌거다. 김수지는 광주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13일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첸위엔(중국)과 사라 베이컨(미국)의 뒤를 이어 5차 시기 합계 257.20점을 받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다이빙사에 길이 남을 쾌거다. 김수지는 최고의 선수들이 몰리는 세계선수권에서 메달을 목에 건 최초의 한국 선수가 됐다. 경영으로 범위를 넓혀도 박태환(30·인천시청)에 이어 두 번째 메달리스트다. 12일 예선에서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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