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을 위한 시민사회의 역량 결집과 참여 확대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시민협의회)는 25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시민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조직 운영 내실화와 시민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정기총회에는 시민협의회 주요 임원과 분과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총회에 이어 참석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총회에서는 2025년도 회계 결산 보고와 함께 올해 하반기 사업계획이 공유됐다.참석자들은 지난해 시민협의회 운영 성과와 회계 결산 내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할
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시민보고회를 개최하며 시정 준비 상황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는 소통 행보에 나선다.조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25일 전 부서 업무보고와 주요 현장 점검 일정을 마무리하고 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최종 점검하는 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오는 26일 경과보고회를 통해 활동 성과를 정리한 뒤 29일 시민보고회를 열어 그동안의 준비 과정과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앞서 인수위는 지난 16일부터 시 전 부서를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실시하며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 추진 여건을 면밀히 점검했다. 각 부서가 추진 중인 핵심 사업과 재정 상황, 향후 과제를 종합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가 교육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현지 대학에서 정규 학점 교과목을 개설해 운영했다.숙명여대 아태여성정보통신원은 인도네시아 펜디디칸대학교(UPI)에서 15주간 '2026 학점제 학기기반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교육부 ODA 사업인 유네스코 유니트윈(UNITWIN)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도상국 학생들의 디지털 창업 역량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이번 교육과정은 인도네시아 고등교육 정책(MBKM)과 연계돼 협력대학의 정규 학점이 인정되는 형태로 운영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펜디디칸대 창업학과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소비자 행동과 디지털 전환' 과목이 개설됐다.강의는 숙명여대 글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이 고객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며 수요자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 마련에 나섰다.경기신보는 25일 남양주시에 소재한 ㈜대성산업 사업장에서 ‘2026년 제2회 고객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현안과 정책 수요를 청취했다고 밝혔다.고객자문위원회는 경기신보가 현장 중심·고객 중심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운영하는 소통형 자문기구로 도내 중소기업 대표와 소상공인, 전문가 등이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에 반영하기 위해 2023년부터 분기별로 운영되고 있다.◇현장 의견 정책 반영…실질적 성과 이어져경기신보는 올해 1회 자문위원회에서 보증 한도 및 심사, 보증상품
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이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체험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 당선인은 지난 24일 아이바른성장센터와 중앙공원을 방문해 경안초등학교 부지에 조성될 예정인 가칭 ‘동부권 유아 체험교육원’과 연계한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직통복지교육분과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연계사업 추진 가능성을 논의했다.박 당선인은 먼저 아이바른성장센터를 찾아 층별 공간 구성과 운영 프로그램을 점검한 뒤 중앙공원으로 이동해 전망쉼터와 가족의 숲, 숲바람마당 등을 둘러보며 자연 친화형 교육 콘텐츠 도입 방안을 검토했다.◇자연·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서해안 관광 활성화와 시민 교통편의 개선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현장 행보를 이어가며 민선 8기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시의 새로운 해양관광 명소로 기대를 모으는 ‘화성 황금해안길’의 임시 개통을 앞두고 직접 현장을 점검한데 이어, 정부를 상대로 광역교통망 확충을 강력히 요청하며 시민 체감형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안전과 편의가 최우선”…황금해안길 최종 점검정 시장은 오는 26일 임시 개통을 앞둔 ‘화성 황금해안길’ 조성 현장을 찾아 최종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개통 준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이번 점검에는 만세구청장, 문화관광국장, 안전건설실장, 농정해양국장 등 시 주요 간부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지난 23일 교내에서 중국 연태황금직업학원과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한 협정을 체결하고, 공학 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교육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정을 바탕으로 중국 현지에서 상명대의 교육과정을 연계해 운영하는 '중외합작판학(中外合作办学)' 사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중외합작판학은 중국 교육부 승인을 거쳐 해외 대학의 교육과정과 중국 현지 대학의 인프라를 결합해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제 교육 모델이다.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에 위치한 연태황금직업학원은 산둥초금그룹이 투자해 설립한 금 산업 특화 고등직업전문대학이다. 상명대는 이 대학의 기계일체화, 컴퓨터네트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교권 회복을 위한 핵심 공약인 ‘교육활동보호국’ 신설을 본격 추진하며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함께 공존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나섰다.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 교권회복위원회는 25일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학부모멘토단, 김준혁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경기 교육활동보호국, 왜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안 당선인이 지난 17일 교권 침해 현실을 지적하며 경기도교육청 내 교권보호 전담기구 설치를 공개 제안한 이후 마련된 후속 논의의 장으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사가 존중받아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최근 불거졌던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차질 우려와 관련해 "시민들과 함께 국가산단 흔들기 시도를 막아냈다"며 사업의 정상 추진을 자신했다.이 시장은 25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돼 온 집권세력 일각의 용인 국가산단 조성 방해 시도는 시장과 시민들의 강력한 반대 투쟁으로 무산됐다"며 "국가산단을 지키기 위해 엄동설한 속에서도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섰던 시민들과 서명운동 등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그는 최근 논란이 됐던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라인(팹) 이전설에 대해서도 "삼성전자 최고위층 관계자와의 연락을 통해 이동·남사읍 국가
민선 9기 성남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준비해 온 희망성남혁신위원회가 25일 최종보고회를 열고 2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재율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대한민국 기준, 성남”을 새로운 시정 비전으로 제시하며 혁신과 변화를 통한 미래도시 성남의 청사진을 전격 공개했다.이 위원장은 회견에서 “위원회는 지난 2주 동안 성남시 주요 사업을 원점에서 재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정책 발굴에 집중했다”며 “과거의 성과를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과감한 혁신과 신규 정책 발굴에 역량을 모았다”고 밝혔다.◇“대한민국 기준, 성남”…민선9기 비전 제안위원회가 제안한 핵심 비전은 ‘대한민국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창업 지원, 광역교통 혁신 등 핵심 정책 현장을 잇달아 찾으며 '현장 중심 실용도정'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추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공정·혁신·포용'의 도정 철학을 바탕으로 경기도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도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책 설계에 집중하고 있으며 경기준비위원회 역시 산업과 교통, 일자리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데 주력하고 있다.◇"청년 일자리 만드는 창업 생태계 구축"경기준비위원회 경제분과는 지난 2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내 경기창업혁신공간(남부권)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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