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재단은 보건복지부, 신한카드, 카카오창작재단, 연합뉴스TV, 문화일보와 함께 ‘2026 장애 공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올해로 12회를 맞는 장애 공감 공모전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장애를 주제로 한 다양한 시각과 메시지를 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다.공모 부문은 숏폼과 롱폼 영상으로 나뉜다. 최근 콘텐츠 제작 환경 변화에 맞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작품도 출품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창의적인 표현 방식과 다양한 콘텐츠 제작 기회를 확대한다는 취지다.장애 공감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
인천시가 내달 1일 ‘인천형 2군 9구 행정체제’의 공식 출범을 기념하는 시민 경축행사를 열고 새로운 행정시대의 시작을 알린다.시는 이날 오후 6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형 행정체제 출범기념 시민 경축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95년 이후 31년 만에 이뤄진 지방 주도 행정체제 개편의 성공적인 출범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새로운 행정체제의 비전과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개편으로 시는 기존 행정체계를 새롭게 정비해 ‘2군 9구’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시는 급변하는 도시환경과 다양해지는 행정 수요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하는 계기가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가 기업과 시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전국 결식우려아동에게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행복상자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전달된 행복상자는 총 2818명의 아동에게 제공됐으며, 지원 규모는 약 4억 원 상당이다.행복상자 프로젝트는 결식 문제뿐 아니라 건강과 위생, 생활환경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영양 간식과 비타민, 위생용품, 생활용품 등을 담아 아동들의 일상생활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올해 상반기 프로젝트에는 28개 기업과 2439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기업들은 물품 후원과 자원봉사에 나섰고, 시민
결혼식을 포기하던 청년들이 수원 공공예식장에서 희망 찾고 있다. “결혼식은 생략하려고 했는데 수원시 공공예식장을 알게 되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오는 11월 광교역사공원에서 야외 결혼식을 준비 중인 김윤호(29) 씨는 수원시의 공공예식장 정책이 결혼 준비 과정의 부담을 크게 덜어줬다고 말한다. 당초 예식 비용 부담 때문에 가족 식사로 결혼을 대신하려 했지만 합리적인 비용과 차별화된 공간을 제공하는 수원시 공공예식장 ‘수원새빛뜰·광교’를 선택하면서 결혼식 계획을 새롭게 세웠다.고물가와 경기 침체, 치솟는 예식 비용으로 결혼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수원시가 추진하는 공공예식장 정책이
현대약품은 생산본부 ESH팀 민인홍 차장이 충청남도지사로부터 품질경영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표창은 충청남도가 개최하는 '2026년 충청남도 품질경영대회'를 앞두고 산업 현장의 품질경영 활성화와 개선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수여한 것이다.민 차장은 생산 현장의 품질 향상과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업무 프로세스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현장 중심의 품질경영 실천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환경 조성과 품질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현대약품 생산본부 ESH팀은 자율환경안전보건시스템을 기반으로 안전과 환경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시흥시가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시군(장려)에 선정되며 6년 연속 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임병택 시장이 이끄는 시흥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1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으며 최근 6년간 누적 인센티브는 총 19억원에 달해 탁월한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국정 및 도정 주요 시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의 행정서비스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정부 주요 시책지표 79개와 도정 주요 시책지표 31개 등 총 110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
월드컵 예선전이 한창입니다. 지난 주 우리는 멕시코에 0:1로 졌지만 남은 남아공과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32강에 오를 수 있습니다. 이번 월드컵은 역대 최다인 48개국이 참가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고 하지만 FIFA의 장삿속이라고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덕분에 이번 월드컵이 아니었다면 평생 몰랐을 나라도 알게 됐습니다. 에콰도르와 비기면서 돌풍을 일으킨 퀴라소는 네덜란드왕국을 구성하는 자치국으로 카리브해 연안의 인구 15만밖에 안 되는 초미니 국가입니다. 또 카보베르데는 포르투갈이 발견하기 전까지 아프리카 서쪽 해안의 무인도였지만 지금은 인구 50만의 어엿한 독립국이라는 사실도 알았습니다. 또 월드컵 때마다 궁금했는
성남시가 청년 일자리 지원, 국가유공자 예우, 시민 독서문화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체감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삶의 질 향상에 나서고 있다. 이와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 전문인력 양성과 보훈문화 확산, 독서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공동체 가치 실현이라는 두 축을 동시에 강화하는 모습이다.◇청년 취업 돕는 ‘AI 서비스기획자 양성과정’ 운영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기획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기업 연계 인공지능(AI) 서비스기획자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내달 5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시가 2026년 경기도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경기도가 재택의료센터를 통한 방문진료 서비스 확대에 나서면서 두 달여 만에 이용 건수가 7000건을 넘어섰다. 도는 의료서비스 제공과 함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향후 생애말기 및 임종돌봄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도는 23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구축한 재택의료센터를 통해 지난 3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총 7053건의 방문진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이는 도내 77개 재택의료센터에서 이뤄진 실적으로, 하루 평균 100명 이상이 집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은 셈이다. 재택의료센터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의사가 직접 가정
닭을 잘 키워서 달걀 잘 낳게 하는 건 어릴적 나의 임무, 현금되는 농산물로 달걀이 최고이기 때문, 개구리 잡은 큰 깡통에 물 붓고 삶은 뒤 겨와 섞어서 닭 모이 주는게 주요 일과, 얼마나 많은 개구리들이 내가 휘두른 작대기에 맞아 쭉쭉 뻗으며 죽었던가? 개미 한 마리 죽이지 못하고 아버지가 잡은 닭 불쌍해 지금도 닭고기 못 먹는 나로서 참 잔인한 짓, 그래도 어쩌랴, 달걀 없으면 연필 못 사고 사친회비도 못 내 공부 못하는데, 지금도 개구리만 보면 드는 죄책감
임차인에 대해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라 ⓐ 2기 이상의 차임 연체 ⓑ 목적물의 전부 또는 일부 파손 ⓒ 임대인의 실거주로 인한 퇴거 요청 ⓓ 그 외 임대차계약을 지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가 있는 경우라면 임대인은 임차인에게 퇴거를 요청할 수 있다.그러나 이러한 사유에도 불구하고 임차인이 퇴거를 거부한 채 목적물에서 나가지 않는다면, 임대인은 임차인을 내보내기 위해 명도소송을 통한 법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간혹 임대인 측에서 임대차계약이 만료되었으므로 목적물에 직접 들어가서 임차인을 끌어내거나, 임차인의 짐을 임의로 빼내거나 잠금장치의 비밀번호를 바꾸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그러나 이러한 행동을 할 시 오히려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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