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사회복지학전공(주임교수 고재욱) 봉사동아리 ‘온새미로’가 「2025년 강원 청소년자원봉사 및 우수활동대회 시상식」에서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성평등가족부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했으며, 지난 11월 14일(금) 호텔인터불고 원주 루비홀에서 진행됐다. 올해로 28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강원도 내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건전한 확산이 가능한 봉사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수상팀 ‘온새미로’는 요양원과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현장
단국대(총장 안순철)는 지난 18일(화) 죽전캠퍼스 인문관에서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문 전 재판관의 주요 판례를 바탕으로 한 '헌법소원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기본권 ▲법률의 헌법 합치 ▲헌법소원 제도 ▲민주주의와의 관계 등을 심도 있는 설명과 함께 진행됐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청년인구 감소와 정책 결정 영향 ▲기본권의 주체 문제 ▲행정수도 이전 위헌 여부 ▲로스쿨 제도에 대한 견해 등 다양한 사회·법적 쟁점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문 전 재판관은 이에 대한 솔직한 견해를 밝히며 학생들과 활발히 소통했다. 문 전 재판관은 강연을 마무리하며 “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권준하·조강순 후원자로부터 유언대용 펀드신탁 5억 원을 기부받았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8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밀알복지재단에서 진행된 권준하·조강순 후원자를 비롯해 손봉호 이사, 정형석 상임대표, 한상호 부문장, 고성원 본부장이 참석해 후원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기부는 권 후원자가 생전에 펀드 수익금을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사후에는 신탁된 자산 전체가 재단에 기부되는 방식으로, 원금을 훼손하지 않고 지속가능한 복지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계획기부 모델이다. 권 후원자는 고향인 익산 지역의 어려운 가정을 돕기 위해 이번 기부를 결심했으며, 펀드 수익금은 정산이 완료
나이 탓인지 요즘 마음상태가 불안정한 때문인지 못마땅한 일들이 점점 많아집니다. 일상적인 대화인데도 예민해질 때가 있습니다. 대화하는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같은 말도 완전히 다르게 느껴집니다. 어떤 사람과 대화를 나누면 하루 종일 마음이 무겁습니다. 서로 주고받은 말은 많은 것 같은데 기억에 남는 게 없고 내가 한 말이 전달된 것 같지도 않습니다. 그런 대화가 자꾸 쌓이면 마음까지 불편해집니다. 왜 그런 기분이 드는지 곰곰 생각해 봤습니다. 그런 대화는 대체로 결정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상대의 말을 끊거나 가로채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그런 사람은 자기 말만 하고 싶어 합니다. 이미 자기 생각이 확고하게 굳어진 상태라
삼전도에서 인조가 삼배구두례로 제아무리 이마에 피를 많이 흘렸어도 지도자 잘못으로 우리 여인들이 강대국에 당한 치욕에 비하랴! 몽골 침략으로 강제 공출돼 끌려간 고려 공녀, 청나라에 끌려가 천신만고 끝에 돌아왔어도 화냥년으로 멸시 받은 조선의 환향녀, 일제시대 성노예 위안부, 해방 후 굶주린 가족 먹여 살린 양공주, 군사적 경제적 약자가 겪은 통한의 우리 여인 잔혹사!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AI융합 전공 연구팀이 2025 한국멀티미디어학회(KMMS) 추계학술대회에서 2개의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며 실무 중심 AI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현실과 상호작용하는 AI: 새로운 멀티미디어의 지평'이라는 학술대회 주제에 부합하는 연구성과로 학술적 기여를 인정받은 결과다.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부산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는 국내외 멀티미디어 및 인공지능 분야 연구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 KT, LG U+, SK브로드밴드가 후원한 가운데 27개 대주제 총 293편의 논문이 발표되며 첨단 기술과 사례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AI융합 전공생 최수원, 이수빈, 김수빈 연구
한양대학교 ERICA 문화인류학과 배기동 명예교수가 지난 11월 13일 두바이에서 열린 제27차 국제박물관협회(ICOM) 총회에서 ‘제1회 탁월한 박물관인상’(Distinguished Award) 초대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ICOM 총회의 공식 행사에서 지역위원회가 직접 상을 수여한 ICOM 역사상 첫 사례이며, 배기동 명예교수는 초대 수상자이자 최초의 한국인 수상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상은 국제박물관협회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International Council of Museums Asia-Pacific Alliance, ICOM-ASPAC)의 안 라이ㅤ슌(An Laishun) 회장이 진행했다.ICOM-ASPAC은 배기동 명예교수가 2004년 ICOM 서울총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가 반도체 분야 대기업 취업률 제고와 산업 전문인력 양성 목표로 한 ‘반도체 프런티어(Frontier)’ 1기를 지난 3일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프로그램은 반도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졸업생과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1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산업 이해부터 현직자 멘토링, 인적성 대비, 1:1 컨설팅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실무 중심의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특히 전자공학과, 반도체공학과 등 반도체 관련 학과 재학생들이 다수 참여해 현장 연계형 진로 역량을 키우고 있다.‘반도체 프런티어’는 총 5단계로 구성됐다. ▲STEP 1은 ‘반도체 밸류체인 이해’ 특강(비대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오는 25일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글로벌 가상융합대학 얼라이언스(Global Virtual Convergence College Alliance)’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얼라이언스는 AI 기반 학습 확산, K-교육에 대한 글로벌 관심 등으로 구조적 변화를 맞고 있는 한국 대학이 새로운 교육 모델을 모색하기 위한 시도로, 한국 대학이 주도적으로 구성한 첫 국제 협력 체계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특히 한국이 보유한 콘텐츠 및 IT 분야 경쟁력을 기반으로, 실감미디어, AI 등 융합 교육을 해외 대학과 공동 운영하는 구조를 도입해 K-교육의 해외 확산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출범식에서는 ▲IT 기반 실감미디어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조리외식경영학전공 석영준 학생이 ‘2025 이금기 요리대회’ 예선에서 챔피언에 오르며 결승 진출 기회와 내년 홍콩 연수 참여권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예선전은 가톨릭관동대학교 트리니티융합대학이 주최하고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이 주관하여 지난 17일 오후 2시부터 바오로관 조리외식경영학전공 실습실에서 진행됐다. 심사는 강릉 로컬 미식문화를 선도하는 하루키친 김추하 대표를 비롯해 강릉관광개발공사 관광진흥팀 김민정 팀장, 미담 음식문화 연구소 전은숙 대표 등 지역 미식·관광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더했다.이금기 요리대회는 세계적인 소스 브랜드 ‘이금기’가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문과대학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이한균(20학번, 4학년) 학생이 지난 11일 ‘2025년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 융합교육과정 수기 공모전’에서 ‘우수상(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고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HUSS) 사업단이 주최한 행사로, 인문학적 통찰과 사회적 실천을 결합한 융합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한균 학생은 수기 ‘로컬 크리에이터: 지역을 넘어 세상을 연결하는 우리’를 통해 지역의 문화자원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인문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과정을 생생히 담아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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