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 오산시장이 주민 생활 현안을 직접 챙기는 현장 소통을 이어가는 동시에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역사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조 시장은 11일 대원2동을 찾아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했다. 민선 9기 공약인 이동시장실은 시장이 각 동을 직접 방문해 생활 속 불편을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원2동 찾아 보행안전·문화공간 확충 논의이날 이동시장실에는 조 시장을 비롯해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 등 지역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민들은 동부지하차도 건설현장 주변 보행자 통로 확보를 비롯해 문화강좌 시설 확충, 버스정류장 시설 개선 등 생활
박관열 광주시장이 시민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찾는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시는 지난 10일 경기광주역 광주관광안내소에서 박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직통시장실’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직통시장실은 시민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다양한 의견을 듣고, 관계 부서와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소통 창구다.박 시장은 이날 경기광주역 이용객과 현장을 찾은 시민들을 만나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시민이 제기한 문제의 배경과 요구사항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관계 공무원들과 해결 가능성 및 추진 방향을 검토했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와 만나 지역사회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 시민 화합을 이끌기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시의회는 김 의장을 비롯한 의원 6명이 지난 11일 의회 제2회의실에서 열린 민주평통 오산시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주요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간담회에는 김 의장과 정윤영·유종대·박창선·권혁만·김민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민주평통 오산시협의회에서는 문영근 협의회장과 전예슬 간사, 오석기 부회장 등 임원들이 함께했다.참석자들은 민주평통 오산시협의회가 추진하는 올 주요 사업과 세부 추진계획, 예산 현황을 공유했다. 하반기 사업을 더욱
최대호 안양시장이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 미래기술을 시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를 선보인다.시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안양종합운동장 체육관 일대에서 ‘제23회 안양스마T움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2002년 ‘안양사이버축제’로 시작해 2024년 현재의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한 이번 축제는 ‘상상이 일상으로! 내 삶을 바꾸는 안양스마T움!’을 슬로건으로 AI가 가져올 일상의 변화를 다양한 전시와 체험으로 풀어낸다.행사장에는 로봇과 드론, 모빌리티, 피지컬 AI 등 신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AI 테마존’이 마련된다. ‘군에 입소한 AI’를 주제로 한 특별관에서는 군용 드론과 첨단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등 이른바 'SKY'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지원자들의 평균 내신 성적이 출신 고교 유형에 따라 최대 2등급 이상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종 평가의 특성상 단순 내신 등급표만으로 합격 가능성을 가늠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12일 입시 전문기관 진학사가 2026학년도 서울대·고려대·연세대 학종 모의지원 1만 2,525건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일반고와 자율형공립고(자공고) 지원자의 평균 내신은 1.87등급으로 파악됐다. 반면 특목고와 자사고 지원자들의 평균 내신은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됐다.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원자는 평균 2.86등급이었으며, 외고·국제고는 3.05등급, 과학고는 3.95등급으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조성한 300억원 규모의 ‘GH 상생펀드’가 출시 5개월여 만에 대출 한도를 모두 소진하며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GH는 지난 3월 출시한 상생펀드가 37개 기업의 신청으로 전액 소진됐다고 12일 밝혔다.GH 상생펀드는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GH가 우리은행과 협약을 맺고 예탁한 300억원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활용해 기업의 대출금리를 감면해 주는 방식이다.지원 대상은 GH가 공급한 산업시설용지를 분양받거나 임차한 도내 소재 중소기업이다. 기업당 최대 10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연 3.0
수원특례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우편 자동연계 ‘통합·맞춤형 전자고지’의 혁신성과 확산 가능성을 인정받아 경기도 적극행정 최우수사례로 선정됐다.시는 지난 11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경기도 주관 ‘2026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해당 사례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올해 대회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8개 시·군과 10개 공공기관의 18개 사례가 진출했으며 시는 남양주·고양·화성시와 함께 A그룹에서 경쟁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시 세정과가 구축한 통합·맞춤형 전자고지는 우편과 모바일 전자고지를 자동으로 연계해 시민이 행정정보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송달 체계
구몬학습이 온라인 학습관리 서비스 '마.스.타'의 상품명을 '온공'으로 변경했다. 온공은 '온라인 공부'의 줄임말이다. 서비스 내용과 이용 방법, 담당 구몬 교사 등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한다.온공은 기존 주 1회 방문 관리에 주 1회 온라인 관리를 추가하는 방식이다. 회원은 한 주에 총 2회 학습 관리를 받을 수 있다. 구몬학습은 서비스 특징을 이용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품명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온라인 학습에는 구몬 교사와 회원 최대 8명이 정해진 시간에 접속한다. 학습량을 확인한 뒤 실시간 관리와 학습 마무리, 학습 리포트 확인 등의 순서로 진행한다.스마트구몬N 앱에서 교재를 풀면 회원의 필적을 실시간으로 데이터
수원화성 성곽길 인근에 조성된 공공한옥문화시설 ‘남수헌(南水軒)’이 시범운영을 마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수원시는 12일 팔달구 남수동 11-453번지에 조성한 남수헌이 오는 14일부터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 예약을 받는다고 밝혔다.남수헌은 수원화성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한옥 숙박과 전통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이다. 지난 3월 27일 개관식을 열고 시범운영을 시작한 뒤 시설과 서비스 전반을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했다.2023년 4월 착공한 남수헌은 올해 4월 준공됐다. 연면적 2644.01㎡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에 숙박과 문화·휴식 기능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
밀알복지재단과 행복ICT가 비수도권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시청각장애인을 발굴하고 전국 단위 지원체계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 두 기관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밀알복지재단에서 '시청각장애인 지원 및 복지 서비스 전국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업은 이달부터 2029년 7월까지 3년간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국내 시청각장애인과 통역·활동지원사 등 약 200명이다. 두 기관은 지역별로 지원이 필요한 당사자를 발굴하고 권역별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의사소통 지원도 확대한다. 시청각장애인의 개인별 특성을 고려해 촉수화와 점자 등을 지원한다. 전문 통역사를 일대일로 배치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정보와 복
음주운전 초범 적발 시 경찰 조사 단계에서 음주운전기소유예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사례가 많다. 기소유예는 정식 재판 절차를 거치지 않는 처분이나, 전과 유무 외에 혈중알코올농도, 운전거리, 적발 경위, 사고 발생 여부 등 전체 사정을 종합하여 결정한다.귀가 후 차량 이동을 위해 짧은 거리를 운전하다 단속된 사례가 해당한다. 운전자는 단거리 운전 및 초범임을 이유로 참작을 주장하나, 실제 처분 과정에서는 혈중알코올농도, 운전 경위, 도로 상황 등 복수 요소가 검토된다.운전거리가 짧더라도 교통사고가 수반되었거나 혈중알코올농도가 높은 경우 법적 평가가 달라진다. 이에 따라 타인의 음주운전기소유예 사례를 동일하게 적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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