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입국자는 짐승, 오만 날려버리겠다" 말이 거칠고 비상식적인 트럼프, SNS에 이란 땅을 미국기로 덮고 막말, "이란 문명 전체가 사라질 것, 빌어먹을 놈들아 당장 해협을 열어라 너희들은 지옥에 갈 것 알라에게 기도나 해라" 세계를 혼란에 빠뜨리는 미국은 과연 민주주의 선진국일까? 타산지석 삼아 우리도 선거철이니 후보자 중 상식적인 사람을 진영 대립, 가짜뉴스에 휩쓸리지 말고 상식적 판단으로 투표해야 하는데...
자전거 전문 브랜드 알톤은 서울경찰청 은평경찰서와 함께 자전거 도난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야외 활동과 자전거 이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자전거 도난 예방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다녀올게, 자전거야’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생활 속 예방 수칙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자전거 도난 피해의 76.2%는 잠금장치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발생했다. 잠기지 않은 자전거를 노린 우발적 절도 범행의 65% 이상은 CCTV 사각지대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알톤과 은평경찰서는 단순 잠금장치 사용뿐 아니라 주차 환경의 중요성도 함께 알릴 예정이다. 캠페인 핵심 메시지는 ▲
홀트아동복지회 산하 홀트일산요양원과 홀트일산복지타운, 홀트보호작업장은 오빠네옛날떡볶이와 장애인 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26일 경기 고양시 홀트일산요양원 강당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창신 홀트일산요양원장과 이현주 홀트일산복지타운 원장, 박희진 홀트보호작업장 원장, 백동민 오빠네옛날떡볶이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각 기관은 식음료 나눔과 봉사활동, 후원금·후원물품 지원, 장애인 인식개선 활동 등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오빠네옛날떡볶이는 경기
일본 치바과학대학교 약학과가 한국 학생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신입학·편입학 특별전형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원서 접수는 오는 6월 1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시험은 6월 27일 강남스카이어학원에서 실시할 예정이다.치바과학대학교는 일본 치바현에 있는 약학대학이다. 학교 측은 한국인 유학생의 일본 약사면허 취득 성과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강남스카이어학원 집계 기준 치바과학대학교 약학과 출신 한국인 일본 약사면허 취득자는 누적 49명이다. 학교 측은 일본 대학 가운데 높은 수준의 성과라고 밝혔다.이번 특별전형 합격생에게는 장학 혜택도 제공한다. 합격자는 입학금 30만 엔 전액 면제와 함께 연간 수업료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제69차 총회를 열고 신규 임원 선임안을 심의·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선임된 임원의 임기는 28일부터 3년이다.총회에서는 고영진 경남일보 대표와 김여송 광주일보 대표, 김재철 대전일보 대표, 김차수 채널A 대표, 박진오 강원일보 대표, 주용중 TV조선 대표 등 6명이 신규 이사로 선임됐다.희망브리지는 1961년 전국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설립한 재난 구호 모금 전문기관이다. 재난 발생 시 긴급 구호 활동과 피해 이웃 지원을 위한 성금 모금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협회는 국민 안전과 재난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언론사와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간 재난구호 체계를 운영 중이다.올해 창립
수원특례시가 2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2026(G-Quantum Bio Summit 2026)’ 개막식을 열고 양자 기술과 첨단 바이오산업 융합을 통한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섰다.오는 2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서밋은 양자 기술과 바이오산업의 접목을 통한 미래 산업 방향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로, 국내외 대학과 병원, 연구기관, 기업, 투자기관 관계자 및 글로벌 석학들이 대거 참여했다.김현수 수원시장 권한대행은 환영사에서 “지금 세계는 양자 기술과 첨단 바이오를 중심으로 새로운 기술혁신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며 “수원시는 광교 바이오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대학과 병원, 연구기관, 기업이
군대라는 폐쇄적 조직 구조와 엄격한 계급 체계는 성범죄 발생 시 사건이 축소되거나 은폐될 우려를 키우는 요인으로 지적된다. 특히 물리적 폭행이나 협박이 동반되지 않더라도,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행사하는 무언의 압박과 지휘권이라는 '위력'을 이용한 성폭행은 군 조직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 범죄다.군형법은 군대 내 주요 성범죄에 대해 벌금형 없이 징역형 중심으로 처벌 규정을 두고 있어 사안의 중대성에 따라 초범이라 할지라도 실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적지 않다. 강간이나 준강간은 5년 이상의 유기징역, 유사강간은 3년 이상, 강제추행은 1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해진다. 군대 내 성폭행 사건이 일반 형법이 아닌 군형법의 적용을
양육비감치명령은 반복적으로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는 상대방에게 법원이 내릴 수 있는 강제 조치다. 최근 양육비 미지급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단순 독촉이나 협의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 법적 강제수단을 검토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특히 자녀 양육비는 부모 간 개인 채무 문제가 아니라 미성년 자녀의 생존과 생활 안정에 직결되는 문제라는 점에서 법원 역시 이행 확보를 중요하게 보고 있다.실제 양육비 사건에서는 판결이나 조정으로 지급 의무가 정해졌음에도 “사정이 어렵다”, “나중에 주겠다”는 말을 반복하며 장기간 지급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 문제는 양육자가 생활비, 교육비, 병원비를 혼자 부담하게 되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한국암웨이 ABO(Amway Business Owner) 리더들과 함께 몽골 투브(Tuv) 지역 교육지원사업을 위한 기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현지 사업장을 방문해 교육환경 개선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기금 전달식은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암웨이 미래재단 김일두 친선대사와 오영옥 친선대사, 월드비전 관계자들이 참석해 몽골 지역 아동들의 교육환경 개선 지원 의지를 공유했다.이번 전달식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 3천만 원과 약 400만 원 상당의 물품은 몽골 투브 지역 ‘1st School of Tuv Province’ 학교 아트홀 개보수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월드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경계선지능 청년의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양 기관은 지난 27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본사에서 ‘경계선지능 청년 일 역량강화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취업과 사회 적응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지능 청년에게 현장 중심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경제활동 참여와 자립 기반 형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경계선지능인은 일반적으로 IQ 71~84 범주에 속하는 사람을 말한다.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직무 이해, 대인관계 형성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
한국문학세상은 지난 4월 공모한 ‘2026 대한민국 디지털 문학상’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문학상은 디지털 시대에 맞춘 생활문학 확산과 문학 대중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심사는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활용해 비밀코드 방식으로 진행했다. 작품의 독창성과 공감성, 문학적 완성도를 중심으로 평가했다.시문학상 수상자로는 이완우·김상준·이성원 시인이 선정됐다. 소설문학상은 송덕영 작가가 받았다.이완우 시인의 ‘둥지캉스’는 집이라는 일상 공간을 휴식의 장소로 풀어낸 작품이다. 생활 속 풍경을 따뜻한 시어로 표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성원 시인의 ‘풍경’은 노을과 바다, 달빛 등 자연 이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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