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수원 대표 야간 문화축제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열 번째 밤, 수원연향'이 내달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열린다. 특히 올해는 개최 10주년을 맞아 행사 공간을 대폭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의 참여를 늘려 한층 풍성한 여름밤 축제를 선보인다.시는31일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 주변 문화시설 일원에서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열 번째 밤, 수원연향'을 내달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시가 주최하고 수원문화재단이 주관, 국가유산청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수원화성과 주변 문화시설의 밤거리를 무대로 공연과 전시, 체험, 먹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수원의 대
이재준 수원시장이 창업 준비부터 투자, 기업 성장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지원하는 '창업도시 수원'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창업기업이 수원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 2035년까지 대한민국 대표 창업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창업도시 수원 조성 종합계획(마스터플랜) 관계자 연석회의'를 열고 2035년을 목표로 한 중장기 추진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수원도시재단과 수원시정연구원 관계자, 대학 창업지원단, 창업·투자 전문가, 기업 대표 등 21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창업 인재 양성, 창업기업 성장 지원, 투자 확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에콰도르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보건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녹색기후기금(GCF) 사업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월드비전은 GCF 인증기구 자격으로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에콰도르 월드비전 사무소에서 'GCF 기후적응형 보건 사업 디자인 검증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사업구상안(컨셉노트)을 구체화하고 향후 본사업 제안서 작성과 사업 승인 절차를 준비하기 위한 사전 검증 과정으로 진행됐다.워크숍에는 에콰도르 환경부와 보건부, 부대통령실 등 정부기관을 비롯해 역학 전문가, 아마존 이키암 국립지구과학대학, 미주개발은행(IDB), RTI 인터내셔널 등 국제기구와 기술 파트너 관계자 25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취약계층 아동의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26년 어린이 전통문화체험 기차여행'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올해 사업은 전국 취약계층 아동 99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전용 열차를 이용해 전주를 방문하고 전통한지 뜨기, 전주비빔밥 만들기, 한옥마을 탐방 등 지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어린이 기차여행'은 어린이날 100주년이던 2022년 시작된 신협재단의 사회공헌사업이다. 지난해까지 모두 65차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취약계층 아동 3684명에게 총 6억 원 규모의 지원을 제공했다. 올해 사업이 마무리되면 누적 참여 아동은 46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이
용인특례시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등 급변하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성장관리계획 재정비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난개발을 방지하는 동시에 미래 전략산업과 주거가 조화를 이루는 체계적인 도시관리 기준을 마련해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을 이끌겠다는 방침이다.시는 30일 시청에서 '용인시 성장관리계획 재정비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 추진 일정 등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황준기 제2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과 용역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성장관리계획 재정비 방향을 논의했다.성장관리계획은 개발 수요가 높은 비시가화지
내가 포함된 중년 남자들의 카톡방을 주로 장식하는 내용은 대충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억지 감동인 듯해서 민망한 이야기, 여행이나 운동, 그리고 마지막은 어설픈 유머. 똑같은 내용이 여러 군데 퍼 날라져 단톡방마다 올라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 그런 척하지만 알고 보면 다 자랑질(?)입니다. 동서고금, 나라를 막론하고, 어떤 문화권이든 겸손하라고 가르칩니다. 개인 입장에선 개고생해서 겨우 뭔가를 이루고 성취했는데, 그래서 폼도 좀 잡고 싶은데 겸손하라니까 속이 상합니다. 도대체 인간은 왜 겸손해야 할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기심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타인의 시기심을 자극하는 순간 바로
88서울올림픽 미술감독, 명성황후 뮤지컬 포스터로 널리 알려진 작가. 한국인의 삶과 자연을 단순화 해서 동화처럼 천진스럽게 묘사. 단군 주몽 심청 춘향 황진이 선화공주와 민족 예술가 김소월 윤동주 이중섭과 삼국유사 삼국사기 속 설화 인물을 진한 윤곽선과 한국적 5방색 써서 강서대묘 벽화처럼 힘찬 필치로 민족 정서와 정기를 굵은 선으로 표현한 화가(1938~2012)
조용호 오산시장은 지역에 입주한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행정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8일 시장 집무실에서 관내 입주기업인 이데미츠어드밴스트머티리얼즈코리아(대표 카네시게 마사유키) 경영진과 차담회를 열고 기업 운영 현황과 지역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차담회에는 카네시게 마사유키 대표와 스가와라 히로미 실장 등이 참석해 R&D센터 운영 현황과 연구소 확장 계획 등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기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행정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이데미츠어드밴스트머티리얼즈코리
의왕시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김성제 시장은 노후 점포 환경 개선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이에따라 시는 30일 '2026년 의왕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참여업체를 내달 3일부터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시에 사업장을 두고 창업 후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신청 업체는 서류평가와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다.지원금은 점포당 최대 300만원으로,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지원한다.◇홍보부터
의왕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이끌어낸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며 공직사회에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는 행정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특히 김성제 시장은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시는 30일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실천한 우수사례 7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발굴하고 문제 해결에 앞장선 공무원을 발굴·포상해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총 14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1차 실무심사
평택시가 민선 9기 자전거 정책 브랜드인‘평택, 길이되다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며 시민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나섰다.최원용 시장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개인형이동장치(PM)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의 일상과 미래를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교통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이에따라 시는 30일 '평택, 길이 되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정책인‘안심의 릴’을 시작으로 시민안심 자전거보험 확대와 개인형이동장치(PM) 안전관리 및 견인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평택, 길이 되다 프로젝트'는 시민의 일상과 안전, 미래를 연결한다는 비전 아래 자전거 이용 환경을 단계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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