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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인생은 슬픈만큼 아름다울 수 있나?

입력 2025-08-11 06:40

[이경복의 아침생각]...인생은 슬픈만큼 아름다울 수 있나?
[이경복의 아침생각]...인생은 슬픈만큼 아름다울 수 있나?
[이경복의 아침생각]...인생은 슬픈만큼 아름다울 수 있나?
[이경복의 아침생각]...인생은 슬픈만큼 아름다울 수 있나?
TV '도전 꿈의 무대'에 가수 같은 주부들 출연, 아버지 병 치료할 돈 벌러 중국에 밀입국해
천신만고 탈북한 주부를 비롯, 남편 병 수발하면서 자신도 항암 치료 받는 주부, 이혼하고 딸을
어렵게 키워 대학 보낸 주부들이 겪은 역경과 슬픔을 한결같이 노래로 이겨낸 사연, 누구나
가슴 깊은 곳 두드리면 슬픈 소리가 나고, 이를 노래나 글로 승화시키면 아름다운 예술일까?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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