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는 식당이나 마음의 쉼터가 있는 건 즐거운 일, 한가할 때나 심난할 때 북한산이 바라보이는 노고산 기슭 흥국사 툇마루에 앉아서 백운대, 인수봉, 원효봉, 의상봉 등을 바라보는 편안함, 친구들 제자들과 함께 들러서 보름달 풍경에 감탄하고, 소쩍새 구슬픈 소리에 가슴 적시던 추억의 흥국사, 엊그제 저녁 가족과 함께 들렀더니 고양이 세 마리는 본척만척 하지만, 뒷산에 쌓아놓은 작은 돌탑들이 정다운 내 마음의 쉼터!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가 건학 120주년을 기념해 오는 6월 22일(월)부터 3일간 진행되는 인공지능발전협회(AAAI) 주최 ‘2026 AAAI 하계 심포지엄 시리즈(AAAI 2026 Summer Symposium Series)’를 유치한다고 28일 밝혔다.동국대는 이번 행사를 유치하면서 ‘첨단 융합 교육의 중심’으로 그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총 4개의 세부 주제로 ▲비즈니스 영역에서의 AI 지능형 전환을 다루는 ‘AI in Business’ 세션과 ▲급변하는 환경 속의 기술적 대응을 논의하는 ‘AI-Driven Resilience’ 세션 등이 포함되어 운영되며, 학문적 논의를 넘어 실제 산업과 사회 시스템에 적용 가능한 AI 기술의 청사진을 제시한다.특히 이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대학원장 이성건)은 오는 4월 30일부터 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일반대학원, 전문대학원(융합보안전문대학원), 특수대학원(교육대학원, 융합산업대학원) 등 총 4개 대학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신설되어 첫 후기 모집을 진행하는 융합보안전문대학원과 융합산업대학원(로컬디자인정책학 전공, 드라마영상예술 전공)의 교육과정이 주목받고 있다.성신여대 융합보안전문대학원은 ‘5년 내 국내 최고 수준, 10년 내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비전으로 내걸었다. 자율주행, AI, 클라우드 등 국가 전략기술 분야의 보안 수요에 대응하고, 산업 현장의 실전 문제 해결 능력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제약생명공학과 섭화림(NIE HUALIN) 연구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사업-세종과학펠로우십’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세종과학펠로우십’은 박사후연구원 등 젊은 신진 과학자들이 자신이 원하는 연구를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국가 핵심 과학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국가 기초연구지원 사업이다. 특히 이번에 섭화림 연구원이 선정된 ‘복귀·유치트랙’은 우수한 해외 연구 인력의 국내 유입을 적극적으로 촉진하고, 이들에게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섭 연구원은 ‘한국 고구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오는 5월 8일 학생들의 성공적인 해외 무대 진출을 돕기 위해 ‘2026 해외취업 Academy’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아카데미는 해외 취업을 준비 중인 상명대 재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해외 취업 과정에서 겪는 막연함을 해소하고, 구직에 필요한 전반적인 정보와 국가 지원 제도를 상세히 안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정보 전달을 넘어,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생활과 취업 로드맵에 맞춘 심층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세부적으로는 재외동포청과 한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가 국내 최초로 인사·노동 분야 박사과정인 '인사·노동 DBA(Doctor of Business Administration)'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최고급 전문가 양성에 나섰다. 숙명여대는 지난 25일 서울 용산구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인사·노동 DBA 제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인사·노동 DBA는 2년제 경영학 박사학위 과정으로, 성별과 관계없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2026년 전기 신입생으로는 기업 실무자와 공무원 등 현직 인사·노동 분야 종사자 10명이 입학해 전문성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이날 입학식에는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과 권순원 경영전문대학원장, 박지순 지도교수를 비롯
이투스에듀의 대표 출판 브랜드 이투스북이 운영하는 전문 교강사 플랫폼 ‘샘이나’ 카페가 5월을 맞아 교강사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고입 입시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고입 환경의 급격한 변화 직면한 교강사들이 변화의 본질을 꿰뚫고, 학원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간 프로젝트로 기획된 이번 설명회는 5월과 10월에 진행되며, 입시 변화를 기회로 승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 통합 메시지를 전달한다.5월 세션은 ‘변화를 기회로 삼는 학원 생존 전략, 중학생 진로편’에 초점을 맞추어, 중학생 시기의 진로 설계와 변화하는 고입 입시 로드맵을 심층 분석한다.플로우
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을 운영하는 비알코리아가 신임 대표이사로 조윤상 전 한국피자헛 대표를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새로운 리더십을 기반으로 경영 체질을 강화하고 브랜드 경쟁력 제고와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기 위해 이뤄졌다. 조윤상 대표는 27년간 LG전자, YUM! Global 등 국내외 주요 기업을 거친 경영 전문가다. LG전자 마케팅커뮤니케이션 그룹장을 거쳐, 피자헛·KFC·타코벨 등을 운영하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기업 ‘YUM! Global’에서 디지털 마케팅 디렉터를 맡아 브랜드의 디지털 경쟁력 진단과 함께 글로벌 디지털 조직 운영 및 디지털 마케팅 전략 수립을 총괄했다. 이어 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케팅 총괄(CMO)을
최첨단 인공지능(AI) 기술과 한국 고유의 끈적한 전통 무속신앙이 만나 탄생한 'K-AI 호러'가 세계 무대를 두드린다. 성신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이원호)는 미디어영상연기학과 권호영 교수가 연출한 AI 영화 ‘혼결(Soul Wedding)’이 지난해 1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현재 국내외 AI 영화제 출품을 위한 후반 작업에 박차를 가하며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혼결'은 기획 단계부터 최첨단 기술과 토속적인 신앙의 파격적인 결합으로 문화계의 큰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죽은 아들의 혼을 달래기 위해 치르는 '영혼결혼식'이라는 한국 전통 무속신앙을 깊숙이 파고들어, 저주와 심판이라는 서늘한
삼양그룹의 장학재단인 수당재단(이사장 김윤)은 ‘제35회 수당상’ 수상자로 황일두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 석천석좌교수와 조성배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수당상은 삼양사 창업주인 수당 김연수 선생의 산업보국과 인재육성 정신을 계승해 우리나라 사회와 학문 발전에 훌륭한 업적을 이룬 연구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1973년 제정돼 올해로 35회를 맞았으며, 매년 우수 연구자 2인을 선정해 상패와 상금 2억원을 각각 수여한다. 제35회 수당상 시상식은 5월 27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이번에 기초과학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황일두 교수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식물 바이오매스(
요즘은 갑자기 야구가 보고싶다고 야구장에 가서 입장티켓을 사려고 하면 낭패를 보기 십상입니다. 미리 예매하지 않으면 현장에서 입장권을 사는 게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현상은 웬만한 영화관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상해서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하고 싶은 걸 즉흥적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대학생들 노트북에는 노션(Notion) 잔디(JANDI) MS팀즈 같은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소통하는 데 사용하는 소프트웨어가 기본으로 하나 이상 깔려 있습니다. 수업내용 정리부터 주.월간계획, 운동기록, 독서계획까지 일상의 모든 데이터가 한 화면에서 정리, 관리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예측 불가능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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