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융합전자공학부 정예환 교수 연구팀과 의과대학 심장내과 임영효 교수팀이 스텐트 그라프트를 이용한 대동맥류 치료(EVAR) 후 발생할 수 있는 치명적 합병증인 혈액 누출(endoleak)을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는 초박막 무선 센서 기술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대동맥류 치료법인 EVAR은 개복 수술보다 회복이 빠르고 합병증이 적어 널리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스텐트와 혈관 벽이 완전히 밀착하지 않으면 혈액이 새어 나와 대동맥류 파열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Type-I 엔도리크는 환자의 약 3%에서 발생하며, 방치 시 사망률이 27%를 넘는 치명적 합병증이다. 현재는 수개월 간격으로 CT·MRI 촬영을 통해 확인하는 방식이어서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지난 9월 30일(화) 오후 1시, 중앙대 301관 803호에서 글로벌 디지털 아티스트 플랫폼 ‘The Rookies’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The Rookies의 사브리나 스칼파리(Sabrina Scalfari, 감독)와 앨윈 헌트(Alwyn Hunt, Adobe 파트너십 및 3D·Immersive 총책임자, The Rookies 공동 설립자)가 직접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MSIT)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후원하는 ‘메타버스융합대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된 중앙대 메타버스융합대학원을 주축으로, 첨단영상대학원과 라이즈(RISE)사업팀(창조산업인재양성)이 함께 참여했다. 이를 통해 중앙대학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정숙희)가 고용노동부 주관 '졸업생 특화프로그램'과 연계해 실전 중심 면접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지난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케이티에스테이트 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 '실전취업캠프'는 실제 채용 현장을 그대로 재현한 프로그램으로, 졸업생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이번 캠프에는 한동대 졸업생 취업집중반 AMJ 8기와 BMJ 7기 소속 18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면접 준비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1분 자기소개 시나리오 작성, 인성·역량 면접 트레이닝, 스트레스(압박) 면접, 그룹 토론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면접 유형을 직접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소비자산업학과 1학년 재학생 4명으로 구성된 ‘옳소올소’팀이 지난달 19일,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한 ‘2025년 대학생 디지털 홍보대사’ 공모전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은 올해 5월,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10개의 학생홍보대사팀을 선발했으며 활동기간 동안 학생홍보대사팀들이 제작한 다양한 콘텐츠를 평가해 완성도와 정보 전달력, 창의성을 두루 갖춘 성신여대 ‘옳소올소’팀을 최종 ‘대상’ 수상팀으로 선정했다. 성신여대 소비자산업학과 1학년 학생(박민교, 이소정, 박윤서, 문시아)으로 구성된 ‘옳소올소’팀은 한국소비자원 학생홍보대사로 선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 RISE사업단은 8월부터 9월까지 2개월간 서산 지역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한 ‘K-POP 릴레이 메이커스’ 창의(Creative) 분야 교육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 RISE 사업 중 ‘K-16 지역완결형 인재양성’ 과제의 일환으로, 지역 청소년의 음악창작 역량과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8월에 ▶제1회 ‘지역 청소년과 함께하는 K-POP 음악 콘텐츠 창작 랩–대산고’(8월 22일) ▶제2회 ‘청소년 밴드 레코딩 실습 워크숍–서산문화복지센터’(8월 29일)에서 진행됐다.9월에는 ▶제3회 ‘지역청소년 K-POP 인재양성을 위한 창작·실연 아카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 RISE사업단(단장 전성률 교학부총장) 교원창업기업인 ㈜엠피웨이브가 지난 9월 30일 조달청이 주최한 ‘2025 대한민국 AI 혁신조달 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올해 처음 열린 ‘2025 대한민국 AI 혁신조달 대전’은 공공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인공지능(AI) 기반 상품 발굴과 조달시장 판로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약 150여 점의 제품이 출품되어 기술적 강점 및 혁신성, 공공부문 적용 방안 및 기대효과 등의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5점의 본선 제품을 선정하였고, 지난 9월 30일에 SETEC 특설 무대에서 최종 심사와 발표를 거쳐 서강대 교원창업 기업인 ㈜엠피웨이브의 ‘깨끗耳(ClearSense Au
단국대 석주선기념박물관(관장 박성순)은 특별전 ‘한국 가곡을 들으셔’를 지난 9월 26일부터 12월 19일까지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 한국인의 애환을 위로하고 희망을 노래했던 한국 가곡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1920~1940년대 한국 가곡의 태동과 발전을 이끈 음악가들의 자료와 당시 녹음된 원음을 간직한 레코드(SP판)를 직접 감상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한국 가곡(歌曲)은 1920년대 등장한 새로운 장르로 한국 시에 곡을 붙여 예술성을 높인 가곡을 의미한다. 초기 한국 가곡은 성악 가곡뿐 아니라 동요, 신민요, 대중가요까지 포괄하는 노래를 지칭했으며, 근대 제국주의 강압 속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트리니티융합대학 항공운항전공이 최근 항공사 취업 성과와 교육 혁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항공운항전공 학생들이 국내 항공사에 잇따라 합격하며 전문 조종 인력 양성의 성과를 입증했으며, 현재도 다수의 항공사 공채가 진행 중이어서 추가 합격 소식이 기대된다.항공운항전공은 미래 항공산업을 이끌 조종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교육하고 있으며, 특히 조종사로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Professional, Respect, Safety의 가치관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동시에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지난 8월 14일, 가톨릭관동대학교는 한서대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간호대학(학장 임효남)의 학술동아리 '맘나누미(지도교수 송지아)'와 '아동건강연구회(지도교수 오재우)'가 '임부의 날'을 기념하여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증진을 위한 특별한 교육 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모의 건강관리 및 신생아 건강증진을 위한 제대관리'를 주제로 간호대학 학생들이 직접 교육자료를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산모들에게 1대1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것으로 기획됐다.교육 내용은 임신 중 건강관리, 출산 후 회복, 신생아 제대관리 및 초기 건강관리 방법 등 산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교육에 참여한 산모들은 "그동안 궁금했던 점들을 명확히 알게 되
유엔(UN) 산하 전문기구인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사무총장이 K뷰티의 세계화를 이끌고 있는 한국콜마를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지식재산권(IP)이 기업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국제적 보호 및 협력 방안을 글로벌 뷰티 R&D를 주도하고 있는 한국콜마와 함께 모색하기 위해서다.한국콜마는 지난 1일 다렌 탕(Daren Tang) WIPO 사무총장을 비롯한 지식재산처(구 특허청) 관계자들이 서울 서초구 소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을 방문했다. 이번 일정에는 윤상현 콜마그룹 부회장과 한국콜마, HK이노엔 등 주요 관계사 연구 총괄 경영진이 한데 모여 간담회와 연구소 견학을 진행했다.WIPO는 1967년 설립된 UN 산하기
올해 프로야구는 팀에 따라 144경기를 모두 마쳤거나 한두 경기만 남겨둔 상황입니다. 어쨌거나 페넌트 레이스는 오늘내일 사이에 모두 마무리가 됩니다. 미국 프로야구의 명문 구단 LA다저스의 전설적인 감독 토미 라소다는 말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날은 야구가 끝나는 날”이라고. 하물며 남들보다 한 달쯤 먼저 야구를 끝내야 하는 팀과 팬들의 슬픔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5위와 4위 팀이 맞붙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시작으로 최종 우승팀이 결정되는 한국시리즈까지 포스트시즌은 한 해 프로야구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선수들은 이 날을 위해 유난했던 올해 그 뙤약볕 아래서도 던지고 치고 달리고 굴렀습니다. 팬들도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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