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고동현 신부) 보건의료융합연구소 연구진이 지난 10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에서 열린 ‘2026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인 ‘디지털정책연구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수상의 영예를 안은 논문은 ‘고위험 직군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기능성 모바일 게임 기반 프로그램의 효과와 정책 가능성’이다. 연구진은 종합병원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기능성 모바일 게임이 스트레스 완화에 미치는 유효성을 검증하고, 이를 실제 정책 중재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증적 데이터를 제시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이번 연구는 사회과학(정책학)과 임상의학 전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일반대학원 부동산학과가 2026학년도 후기 박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박사과정 원서접수는 오는 2026년 4월 30일(목)부터 5월 11일(월)까지 진행된다. 지원 희망자는 상명대학교 일반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상명대 부동산학과의 박사과정은 인공지능(AI)과 데이터사이언스를 기반으로 부동산 시장을 분석하는 연구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머신러닝 ▲빅데이터 ▲설명가능한 인공지능(XAI) 등 최신의 분석기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부동산 및 도시 문제를 정량적으로 해석하고, 나아가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둔다.교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컴퓨터·AI학부 임상수 교수 연구팀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약물 반응 예측 모델을 성공적으로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이번 연구는 동국대 PRISM 연구실 소속 한예원 학부 연구생이 제1저자로 참여해 해당 분야 최고 수준의 국제학술대회 논문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연구 성과는 AI 및 바이오(Bio)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대회인 'ISMB(Intelligent Systems for Molecular Biology) Proceedings'에서 발표되며, 생물정보학 분야 저명 국제학술지인 'Bioinformatics(JCR 상위 8.7%)'에도 함께 게재될 예정이다.최근 AI 기반의 약물 반응 예측 연구는 화합물의 구조 정보와 세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김용승) 학생상담센터는 지난 13일, 교내에서 6개 기관이 참여한 연합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중독·범죄 예방 인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학생상담센터를 비롯해 ▲가정폭력·성폭력 상담소 ▲강원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강원함께한걸음센터가 참여해 다양한 체험 및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학생상담센터는 간단한 심리검사와 상담 안내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며, 6개 기관이 협력해 캠페인을 운영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 이에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 학부 재학생으로 구성된 ‘X205’ 창업팀(박종호, 최윤서, 김지윤, 임동준)이 지난 3월 24일 한국 ESG학회가 주관한 ‘제5회 월드 ESG 포럼 대학생 창업 경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특히 이들은 서강대 아트&테크놀로지 학과 연합팀으로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전 창업 모델로 발전했다는 점에서 크게 주목할 만하다.이번 대회에서 아이들의 공간 지각력과 지역 상생을 함께 키우는 AI 응용 로컬 보드게임 ‘허리피자’ 아이템을 제안하여 에듀테크과 로컬 협업 콘텐츠로서의 가능성까지 보여주는 우수한 아이디어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수상 학생들은 “아동, 청소년뿐만 아니라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나노신소재공학과 양현우 교수와 김선재 교수 연구팀이 고속 충전과 장수명 구동이 가능한 차세대 리튬이온전지용 ‘프리스탠딩(freestanding) 실리콘 음극’ 기술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실리콘은 기존 음극재를 대체해 리튬이온전지의 용량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어 차세대 배터리 핵심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충전 및 방전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부피 변화가 크게 발생해 전극이 쉽게 파손되며, 이로 인해 배터리의 수명과 급속충전 성능이 저하된다는 치명적인 한계가 존재했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팀은 탄소나노섬유(CNF)를 담지체로 활용한 새로운 프리스탠딩 실리콘 음극을 개발했다. 특
만나면 기가 빠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상대에게 늘 냉소적이고 공격적이면서 대화의 합이 잘 맞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과 자리를 갖고 나면 진이 빠지고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한번 망가진 기분은 불쾌함과 자괴감에 빠져 제자리를 회복하려면 한참이 걸립니다. 그런 사람은 안 보면 되지,라고 하지만 살다 보면 그게 말처럼 간단하지 않습니다. 보기 싫어도 봐야 하고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도 말을 섞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감정은 이처럼 사소하고 작은 일에도 쉽게 영향을 받습니다. 최대한 감정을 줄이고 이성적으로 행동하려고 노력하지만 감정을 완전히 배제하는 건 쉽지도 않고 가능하지도 않습니다. 진화적으로 봐도 느낌과 감정은 생존
다른 동물들은 생존 생식을 위한 경쟁이 치열한데, 개는 주인에게 사랑 받으면서 먹이 걱정 없어서 개팔자, 요즘 개들은 너무 잘 먹어 비만 치료, 멋으로 옷 입히기, 부모는 못 따라 가는 여행도 따라 가고 죽으면 고급 납골당 안치, 유모차보다 개모차가 더 팔리는 이상한 시대, 이웃 아낙네 뙤약볕서 일하면서 개는 우산 그늘 만들어 주는 정성, 사랑이 넘쳐서? 독신시대 반려 동물로 정서적 안정감? 어쨌든 지나치지 않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년 넘게 공백이 이어진 주한 미국대사에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 하원의원을 지명했다.13일(현지시간) 백악관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2기 트럼프 행정부 첫 주한미국대사 후보를 지명하고 연방 상원에 인준을 요청했다.인준 절차가 완료돼 정식 임명되면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임명된 필립 골드버그 전 대사가 지난해 1월 이임한 뒤 1년 넘게 이어진 주한미국대사 공백 상황이 해소된다.1955년 서울에서 태어난 스틸 전 의원은 1975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했다. 평범한 주부였던 스틸 전 의원은 로스앤젤레스(LA) 폭동 사태를 계기로 한국계의 정계 진출 필요성을 절감하면서 정치에 관심을 갖게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조리외식경영학전공이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사랑의 반찬 나눔 멘토링’ 활동을 통해 전공 역량을 사회적 가치로 환원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가톨릭관동대 조리외식경영학전공은 지난 11일 오전 10시, 교내 실습실에서 월정사 복지재단과 함께 지역 주민 및 자립 지원 소외계층(초·중·고교생)을 초청해 반찬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상원사 주지인 혜량스님과 가톨릭관동대학교 지도법사인 지철스님이 함께 참석해 학생들과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두 스님은 직접 조리 과정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종교를 초월한 자비와 사랑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는 뮤지컬 배우 에녹(한동대 커뮤니케이션학부 98학번)의 팬인 익명의 후원자로부터 학생 장학금 지원을 위한 기부금 2,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로써 에녹을 통해 한동대와 인연을 맺은 팬클럽과 팬들의 누적 기부액은 7,500만 원을 넘어서게 됐다.이름을 밝히지 않은 이 후원자는 "기부처를 두고 기도하던 중, 사순절 기간의 묵상을 통해 다음 세대를 키워내는 일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며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자신의 사명을 준비해 나가길 바란다는 마음을 기부 배경으로 밝혔다. 또 에녹이 평소 모교에 깊은 자부심을 드러내는 모습과 팬클럽 '화기에에'가 최근 누적 기부액 5,500만 원을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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