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경기 가평과 강원 춘천 일대에서 시청각장애아동과 가족을 위한 '감각으로 만나는 가평·춘천 가족여행'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시청각장애아동이 다양한 감각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경험하고 또래와의 교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가족들에게는 양육 부담에서 잠시 벗어나 함께 시간을 보내며 정서적으로 휴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여행에는 만 5세부터 12세까지의 시청각장애 또는 차지증후군·어셔증후군을 가진 아동과 형제자매, 보호자 등 6가정 22명이 참여했다. 참가 가족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됐으며 교통비와 숙박비, 식비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는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와 함께 여름방학 기간 구미지역 결식우려아동 123명에게 도시락과 간식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방학 기간 돌봄 공백이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사 해결이 어려운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얼라이언스는 기업과 지역 복지기관, 사회적기업이 협력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한다.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일 구미시 지역아동센터에서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지원 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행복얼라이언스와 LIG D&A, 구미지역자활센터,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 블랑제리길, 지역아동센터 경북지원
여름방학을 맞아 수원시가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대규모 여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무료 워터파크와 물놀이장, 공원과 수목원 체험, 박물관 특별전시, 공연과 독서 프로그램까지 도심 전체를 하나의 '여름 놀이터'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이재준 시장은 시민들이 교통체증과 비싼 휴가비 부담 없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안전하고 알찬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와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의 면모를 더욱 강화했다.◇무료 워터파크부터 물놀이장까지…도심이 거대한 피서지로시의 대표 여름 명소는 오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7월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서울시가 1위를 차지했다. 부산시와 광주시가 뒤를 이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조사는 6월 21일부터 7월 21일까지 전국 도시 브랜드를 대상으로 수집한 6204만9261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진행됐다.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지표 등을 종합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으며, 전체 분석 데이터는 전월보다 2.50% 증가했다.브랜드평판지수는 서울시가 638만3747점으로 가장 높았다. 부산시는 304만9977점으로 2위, 광주시는 296만3948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아산시와 거제시가 4위와 5위에 올랐으며, 제주시와 인천시, 천안시, 수원시, 청주시 등이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꺾은 스페인이 이번 월드컵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축구를 아주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이런 큰 대회의 주요 경기는 챙겨 보는 편입니다. 축구팬이 아니더라도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는 다 압니다. 타고난 재능에다 성실한 노력과 겸손한 인간미까지 갖춘 그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별로 못 봤습니다. 나이를 생각하면 이번이 그의 마지막 월드컵일 텐데 준우승에 머물러 아쉽긴 합니다. 경기장에서 메시는 눈에 자주 띄지 않습니다. 이번 월드컵 예선부터 결승전까지 카메라는 계속 공을 쫓아다니는데 메시는 화면에 잘 안 잡힙니다. 하지만 골 장면이나 결정적인 찬스 때는 거의 항상 느닷없이 나타나 골을 넣거나 어시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과 손잡고 한국 전통문화 콘텐츠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육성을 위한 특별 전시를 마련했다.경콘진은 오는 22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성남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7층 콘텐츠 홍보전시장 'POPUP7@판교'에서 기획전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낯선 세계였다-K-헤리티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경콘진과 텀블벅이 협업해 추진하는 첫 번째 오프라인 팝업 프로젝트로 한국 전통문화와 유산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우수 콘텐츠 기업들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전시에는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대중성과 상품성을 인정
용인특례시가 이상일 시장 취임 이후 경제적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자활근로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벤치마킹하는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취업과 창업을 연계하는 자립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을 육성하면서 경제적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다.21일 시에 따르면 올해 6월 30일 기준 시에서 운영하는 자활근로사업단은 시장진입형사업단 5곳과 사회서비스사업단 6곳 등 모두 11곳으로 이들 사업단에는 121명의 자활근로자가 참여해 안정적인 일자리와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시장진입형사업단은 ▲라라워시 ▲밥과함께라면 2호점 ▲조아용
인간은 영토, 자원을 두고 싸우는 전쟁 본능 있어 동서고금 전쟁 계속, 스포츠 특히 축구하며 이런 원초적 본능 해소, 국경 상징하는 진영 공격해 항복 받는 승리 깃발은 골인, 감독은 군사적 전략 및 전술 주도하고 열렬한 관중 응원으로 공동체 유대감 애국심 고취, 이렇게 전쟁 본능을 만끽하면서 사상자 없이 대리 만족, 이번 개•폐회에 우리 가수들이 세계 평화 화합 노래한 건 우승컵보다 가치있는 문화 예술의 힘, 장하다!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재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실무 자격증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가톨릭관동대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고용노동부 거점형 특화프로그램인 '인공지능(AI) 활용 실무 마스터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을 온라인으로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 현장에서 핵심 역량으로 부상한 생성형 AI 기술을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에는 총 39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재학생 17명과 지역 청년 16명 등 총 33명이 16시간의 교육을 마쳐 85%의 수료율을 기록했다. 특히 수료생 중 자격시험에 응시한 31명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환동해지역혁신원이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환동해 소셜벤처 고도화 지원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수익을 동시에 창출하는 소셜벤처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총 6개 팀으로, 참가 기업의 특성에 맞춰 3개 트랙(지정 공모 및 제한 경쟁)으로 나누어 선발한다. 지원 규모가 가장 큰 ▲A트랙(1팀)은 '관외 유망 소셜벤처'를 대상으로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하며, 선정 시 사업 기간 내 본사를 경북 포항시로 이전해야 한다. ▲B트랙(2팀)은 '여성 소셜벤처'를 대상으로 팀당 최대 3,00
용인시의회가 제305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제10대 의회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장정순 의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 의정을 강조했고 시의회는 청렴 의정 실천 의지를 다지는 한편 지역 현안 해결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시의회는 20일 본회의장에서 제305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4일까지 5일간의 의사일정을 시작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1건과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동의안 5건, 보고 2건 등 모두 2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장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힘쓰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