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오피니언

[이경복의 아침생각]...중종반정과 온릉의 역사

입력 2025-09-26 06:36

[이경복의 아침생각]...중종반정과 온릉의 역사
[이경복의 아침생각]...중종반정과 온릉의 역사
[이경복의 아침생각]...중종반정과 온릉의 역사
[이경복의 아침생각]...중종반정과 온릉의 역사
[이경복의 아침생각]...중종반정과 온릉의 역사
[이경복의 아침생각]...중종반정과 온릉의 역사
[이경복의 아침생각]...중종반정과 온릉의 역사
[이경복의 아침생각]...중종반정과 온릉의 역사
[이경복의 아침생각]...중종반정과 온릉의 역사
양주시 장흥면 온릉은 11대 중종의 원비 단경왕후 능, 연산군 12년간 폭정을 훈구파 세력이 내쫓고
이복동생을 중종으로 내세운 중종반정 성공, 조선 왕릉은 궁궐 100리 안에 쓰도록 해 서울과 경기도에,
왕 27, 왕후 31, 40기가 원형 그대로 전해져, 5백년 왕조에 유례없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우리처럼 왕조실록 기록과 유산으로 잘 보전한 나라가 또 있으랴!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