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아름다운섬 풍도와 육도를 하루만에 여행할 수 있게 됐다.경기도는 섬 지역 방문객을 위해 안산시 대부도-풍도-육도를 오가는 유일한 대중 교통수단인 여객선 서해누리호의 운항 횟수를 기존 1일 1회에서 1일 2회로 2배 늘린다고 2일 밝혔다. 증회운항은 5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과 공휴일만 한다. 이에 따라 5월 첫 번째 주부터 매주 금·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누구나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항에서 여객선을 타고 ‘풍도’에 오전에 들어가 당일 오후에 다시 돌아올 수 있게 된다.풍도와 육도 주민들의 경우도 1일 이동할 수 있는 배편이 추가돼 병원 진료, 생필품 구입 등 육지에서 일을 처리하고 다시 섬으
간편식 전문 기업 프레시지가 농식품부와 협력해 ‘2024년 K-Food+ 수출 상담회(BKF+)’에 참가한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용인 신선 HMR 전문 공장 투어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2024년 K-Food+ 수출 상담회(BKF+)’는 한국 농식품(K-FOOD)과 전후방산업(+)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진행된 국내 최대 규모의 수출 상담회다. 프레시지는 BKF+에 참여한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8,000평 규모의 국내 최대 밀키트 제조 시설인 용인 신선 HMR 전문 공장의 K-푸드 생산 및 제조 과정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당일 투어에는 ▲아랍에미리트(UAE)의 식품 유통 기업 ‘쉐프 미들 이스트(chef middle east)’ ▲미국의 수입·도매 유통업체 ‘지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여야의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처리 합의에 크게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김 지사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태원 특별법 통과 합의를 환영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그는"유가족과 피해자들의 염원대로 이번 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처리하게 돼 정말 다행이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피해자와 유가족 지원, 모두가 당연한 국가의 책무지만, 그 책임을 거부한 대통령 때문에 너무 멀리 돌아왔다. 그래도 다행이다"라고 썼다. 이어 "이제 시작일 뿐이다. 제대로 진상을 규명할 수 있도록 정부와 여당은 끝까지 합의의 정신을 잊지 말고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김
경기도가 신체적·정신적 돌봄이 필요한 주거약자가 지역사회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와 복지서비스를 결합한 ‘지원주택’을 공급한다. 안산에 장애인자립주택(장애인 지원주택 사업명)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모두 410호를 공급한다. ‘지원주택’이란 장애인, 노인 등 주거취약자인 입주자들에게 임대주택을 공급하며 의료 및 건강관리, 취업상담, 자립지원, 지역사회 공동체 연계 등의 복지서비스도 무상으로 연계하여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한 임대주택이다.도는 시군에서 선정한 대상자가 입주할 공공임대주택 5호를 안산시에 마련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과 협의해 주택을 공급하며 올해 장애인을 시작으로,
경기도는 2023년도에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이달 말까지 신고해야 한다고 1일 안내했다. 일반납세자는 5월 말까지, 성실신고 확인대상자는 7월1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신고·납부 방법은 홈택스와 위택스 실시간 연계를 통한 전자신고를 이용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뒤, 추가 인증 없이 개인지방소득세 클릭 한 번으로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다. 그 외 우편을 통한 서면 신고와 방문 신고도 가능하며, 방문신고의 경우 가까운 세무서 또는 전국 시·군·구 세무부서 어디서나 가능하다. 국세청은 소규모 사업자, 종교인, 주택임대소득 분리과세 대상자 등 약 700만 명에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첨단모빌리티 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를 시행한다.시는 지난 4월부터 인공지능과 드론, 자율주행 등의 기술을 활용해 ▲자율주행 도서배달 서비스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 체험 프로그램 ▲드론 등을 활용한 스마트영농 사업을 진행했다. 올해 4월 기흥구에서는 자율주행 인공지능 기술이 탑재된 로봇으로 도서 배달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로봇이 정해진 시간에 목적지까지 책을 배달한다.시는 로봇 개발 업체인 ㈜에이알247과 함께 동백도서관 인근 주거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관련 정보를 축적해 사업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수지구에서는
경기도가 선수촌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30일 '경기도선수촌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이날 경기도청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김택수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등 유관기관과 종목단체 관계자가 참석했다.경기도선수촌 건립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은 선수촌 건립의 경제적 타당성(B/C) 분석과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준비작업이다.선수촌 건립과 관련한 주요 여건 및 제반사항을 검토하고 건립 필요성, 입지 및 규모, 건립 방안, 향후 운영방안 등이 담긴다.도는 2030년 전후 개촌을 목표로 경기도선수촌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24년 본예산에 선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4월 30일 창사 40주년을 맞아 본사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열고, 신상장 비전으로 ‘新동력으로 100년,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리더’를 선포하면서 지속성장하는 100년 기업으로 나아갈 것을 전 직원이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정성택 전남대학교 총장, 신정훈 국회의원, 김화진 전 국민의힘 전남도당 위원장, 정동희 전력거래소 이사장, 윤병태 나주시장, 이상만 나주시의회 의장, 장진영 나주경찰서장, 임광문 KPS파트너스 사장 등 전력그룹사, 학계, 지역 정계 주요인사가 참석해 한전KPS 김홍연 사장과 이성규 상임감사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의 노고를 치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국내 대표 교육 및 평가 전문 그룹 YBM(회장 민선식)이 충북대학교 국제교류본부와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토익 시험을 활용하여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고자 체결됐다. 협약식은 4월29일(월) 충북대학교 국제교류본부에서 유태수 충북대학교 국제교류본부 본부장과 윤덕선 YBM 상무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YBM은 충북대학교 재학생들의 어학능력 증진 및 응시 편의를 위해 토익 정기시험 응시료 10% 상시 할인 혜택과 교내 자체 고사장에서 토익 정기시험을 시행한다. 또한, 해외파견 프로그램, 졸업인
위르겐 클린스만 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최근 오스트리아 세르부스TV 스포츠 토크쇼에 출연해 한국에 대한 부정적인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미 화해로 잘 끝난 손흥민과 이강인의 이른바 '탁구 게이트'에 관해 언급하는 등 15년 동안 한국이 아시안컵에서 거둔 최고의 결과였다고 스스로 자화자찬했다.또한 그는 "2년간 한국어를 배워 제한적이지만 단어를 읽을 수 있었다. 그러나 선수들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 수는 없었다"며 "한국 문화에서는 틀렸더라도 나이 많은 쪽이 항상 옳다는 걸 배웠다"고 한국 문화를 비꼬았다.이에 대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클린스만에게 항의 메일을 보내 "당신은 한국 축구에 대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오는 5월 4일·5일과 6월 15일·16일 ‘책읽는 서울광장’에서 아동권리 부스 “우리 모두 권리가 있어요!”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5월과 6월 아동권리 인식 제고를 위해 전개되는 이번 부스는 주말 도심을 찾는 많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교육 및 놀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쉽고 재미있게 아동권리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5월 4일과 5일에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활동지와 영상을 비롯해 대형 책으로 만든 유엔아동권리협약 ‘유니세프 블루북’을 통해 아동권리에 대해 알아볼 수 있으며, 6월 15일과 16일에는 볼 풀장, 바닥 놀이판, 칠판 그림그리기 등의 프로그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