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우 여주시장이 SK하이닉스와 손잡고 어르신 안전망 강화와 청년 자립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지난 15일 시청에서 SK하이닉스와 '노인·청년 복지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1억5400만원 규모의 복지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김선교 국회의원,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 여주시노인복지관장, 여주지역자활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은 2022년 체결한 시와 SK하이닉스 간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상생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기업의 사회공헌을 지역 복지사업과 연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하
동국대학교 물리학과 류승윤 교수와 고려대학교 공동 연구팀이 실제 구동 중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내부 열화 과정을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는 '오페란도(Operando) 광전기 동시 분석 플랫폼'을 개발해 성능 저하의 근본 원인을 규명했다.이번 연구는 동국대 물리학과 류승윤 교수, 이창민 박사, 이현재 박사와 고려대 세종캠퍼스 신소재화학과 김철훈 교수, 전자및정보공학과 이재우 교수가 공동으로 수행했다. 연구 결과는 네이처 포트폴리오(Nature Portfolio)의 광학 분야 자매지이자 JCR 상위 1% 국제학술지인 'Light: Science & Applications'에 게재됐다.그동안 OLED의 효율 감소와 수명 저하는 디스플레이 산업계의 주요 과제
최대호 안양시장이 미래 교통환경 변화와 도시 개발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도로정책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평촌신도시 정비사업과 광역교통망 확충에 발맞춘 체계적인 도로건설 계획을 수립해 수도권 서남부 교통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지난 15일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최대호 시장과 관계 공무원, 교통·도시 분야 전문가, 용역사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시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오는 2028년부터 2032년까지 적용될 안양시의 중장기 도로건설 및 관리 방향을 담는 법정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2027년 9월까지 계획 수립을 완료할 예
협성대학교 발달장애 대학생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직접 창작한 그림동화를 발표했다. 창작된 동화와 전반적인 제작 과정은 지난 11일 개장한 전용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 대중에게 공개됐다.이번 동화 출간 성과는 협성대학교가 운영하는 'AI 활동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인 '나의 분홍 코끼리' 수업을 통해 이루어졌다. 지난 5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 이 교육에는 뉴스페이퍼 이민우 대표와 서포터즈가 참여해 발달장애인의 창작 영역 확장을 지원했다. 과정에 참여한 약 20명의 학생 가운데 ▲박다원(햄도리와 숲속 친구들) ▲서정빈(코끼리 가족의 신나는 여행) ▲송지호(무지개 비눗방울을 만든
인천시의 권역응급의료체계가 한층 강화된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의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신규 지정되면서 인천지역 권역응급의료센터가 기존 2곳에서 3곳으로 확대됐다.시는 보건복지부가 지난 15일 발표한 '2026~2029년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결과에 따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신규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지정 기간은 오는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이다.이번 지정으로 시는 기존 길의료재단 길병원과 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에 이어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까지 총 3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이에 따라 남부권에 집중됐던 권역응급의료서비스가 북부권
밀알복지재단과 한국수력원자력은 서울 관악구 봉천동 일대에 스마트 안심가로등을 설치하고 지역 주민의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한 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양 기관은 지난 15일 관악구청 앞 광장에서 '관악구 주민과 더불어 밝히는 안심거리, 안심가로등 플러스 점등식'을 열고 스마트 안심가로등 운영을 시작했다. 행사에는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와 정용석 한국수력원자력 경영부사장, 박준희 관악구청장, 지역 국회의원과 경찰 관계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으로 봉천동 일대에는 스마트폴 형태의 안심가로등 20본이 설치됐다. 스마트폴에는 고효율 LED 조명과 함께 CCTV, 비상벨, 공공 와이파이, 정보안내
고교학점제와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으로 고등학교 수학 일반선택 과목의 학습 흐름이 변화하는 가운데, 학생들이 '확률과 통계' 과목 중 '조건부확률' 단원을 가장 어려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교육 현장과 출판 업계는 단순한 공식 암기를 넘어, 개념과 유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방향으로 학습 전략을 전면 재편하고 있다.◆ 확통 내 최고 난도 단원 '조건부확률'…"단순 암기 안 통해"16일 입시 전문 기관 진학사가 전국 수학 학원 강사 1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일반선택 수학 과목 운영 및 학습 동향 설문조사'에 따르면, 일반선택 과목 중 학생들이 가장 까다로워하는 과목은 '미적분Ⅰ(52.0%)'이었으며, '대수(30.4%)'와
교원 빨간펜은 STEAM(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 기반 놀이 교구 프로그램 '렛츠코!(Let's Co!)'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 교육에서 중요한 정서적 교감과 맞춤형 학습 방식을 학부모와 아이가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문 교사가 가정을 방문해 정규 커리큘럼과 동일한 방식으로 약 30분간 수업을 진행한다.체험 수업은 교구와 도서, 플레이백 콘텐츠를 활용해 웜업 체조, 퍼포먼스 독서, STEAM 융합 놀이, 플레이백 활동, 수업 피드백 순으로 구성된다. 체험은 1회 신청할 수 있으며 비용은 2만 원이다. 체험 후 다음 달 말까지 렛츠코!를 계약하면 체험 비용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처인구 남사읍 진목리 단독주택 단지를 직접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붕괴 방지와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긴급 대응을 지시했다.이 시장은 15일 오후 처인구 남사읍 진목리 단독주택 단지를 방문해 폭우로 붕괴된 옹벽과 주변 보행로를 살펴보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재난대응담당관과 처인구청 등 관계 부서와 함께 피해 복구와 안전대책을 논의하며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피해는 지난 14일 새벽 내린 집중호우로 발생했다. 현장에서는 높이 약 3m 규모의 옹벽 2개가 무너지면서 인근 상수도관이 파손되는 등 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유니세프 경남후원회가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어린이를 위한 긴급구호 캠페인에 참여해 1120만 원의 기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어린이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기금은 피해 지역에서 안전한 식수와 영양 지원, 필수 의료서비스 제공, 아동 보호 활동 등 긴급구호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유니세프 지역후원회는 지역사회의 참여를 바탕으로 국내외 어린이 지원 활동을 펼치는 후원 네트워크다. 현재 부산과 울산, 경남, 강원 원주, 충남 금산, 전남 함평, 제주 서귀포 등 전국 여러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박윤규 유니세프 경남후원회 회장은 "재난으로 어려움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세계유산과 사회적경제를 잇는 연이은 현장 행보를 통해 수원의 국제적 위상과 지속가능한 도시 비전을 제시했다.시는 지난 15일 수원화성과 행궁동 일원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사전 공식 행사인 '해외 청년 세계유산 전문가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세계유산 청년 전문가 포럼'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이 시장을 비롯해 이네스 유스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프로젝트 담당관, 서현숙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지적연대본부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투어에 참여한 해외 청년 전문가 32명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개 모집에서 173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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