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6 대학생 청소년 AI 교육지원사업' 참여 대학으로 선정돼 서울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AI 교육 멘토링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학생이 멘토로 참여해 청소년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성신여대는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IT융합대학 소속 재학생 30명을 AI 멘토로 선발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선발된 대학생 멘토들은 소정의 사전 교육을 거쳐 일선 학교 현장에서 활동하게 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 활용 ▲AI 기반 문제 해결 ▲디지털 리터러시 ▲AI 윤리 등이며, 청소년이 AI 기술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스마트보안학과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2026년 블록체인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여자대학교가 주관대학을 맡았으며, 건양대와 한세대학교, IT 보안 기업 라온시큐어가 산학 연계 형태인 'ABCD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컨소시엄은 올해 3억 5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블록체인 핵심 기술과 연계 학문을 융합한 전문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 및 운영할 예정이다.프로젝트명인 'ABCD'는 인공지능(AI), 블록체인(Blockchain), 사이버보안(Cyber security), 탈중앙화 금융(DeFi)의 영문 앞 글자를 딴 명칭이다. 이들 4개 핵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는 김준 석좌교수가 한국인 연구자로는 최초로 유럽생화학연맹학술원(FEBS Research Academy) 정회원에 위촉됐다고 5일 밝혔다.김 교수에 대한 위촉식은 지난달 4일부터 8일까지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에서 개최된 '제50회 유럽생화학회연맹(FEBS) 총회'를 통해 공식적으로 진행됐다.유럽생화학연맹학술원은 전 세계 생화학 분야를 대표하는 석학 95명으로 구성된 학술기구다. 전체 회원 가운데 26명이 노벨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권위가 높다. 한국인 연구자가 이 아카데미에 정회원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국 생화학 연구의 학문적 수준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김 교수는 고려대학교 명예교
조용호 오산시장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예정된 휴가를 취소하고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에 나섰다.시는 5일 조 시장이 최근 관내 경로당 35곳을 방문해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안전한 휴식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조 시장은 지난 3일과 5일 이틀에 걸쳐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했으며 폭염중대경보 발령 등 급격한 폭염 상황에 대응하기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가 일본의 종합교육기관인 아나부키 칼리지 그룹과 손잡고 한일 양국 간 인적·학술 교류에 나선다.상명대는 지난 4일 서울캠퍼스에서 아나부키 칼리지 그룹과 교육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종희 상명대 총장과 오히라 야스요시 아나부키 칼리지 그룹 최고운영책임자(COO)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원 및 연구자 교류를 시작으로 편입생·교환학생 파견, 단기 연수 프로그램 운영, 공동 연구 및 학술 정보 교환 등 다각적인 교육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상명대는 아나부키 칼리지 그룹 학생을 대상으로 학부 편입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윤선)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2026년 블록체인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서울여대는 이번 사업의 주관대학으로서 건양대, 한세대, 라온시큐어(주)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체 사업을 총괄 운영한다. 이번 컨소시엄의 핵심 목표는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사이버보안, ▲탈중앙화금융(DeFi)의 특화 역량을 결합한 이른바 'ABCD 컨소시엄'을 구축하여,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실전형 블록체인 고급 인재를 양성하는 데 있다. 사업 총괄은 서울여대 지능정보보호학부 김성욱 교수가 맡아 진행한다.이를 위해 서울여대는 2026학년도부터 경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전국 16개 시·도의회를 대표하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0대 전반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경기도의회 의장이 협의회장을 맡은 것은 2018년 이후 8년 만으로, 지방의회법 제정과 지방의회 권한 강화를 위한 전국 광역의회의 연대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도의회는 5일 세종시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정기회에서 남종섭 의장이 제20대 전반기 협의회장으로 호선됐다고 밝혔다.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16개 광역의회의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지방자치와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정책을 협의하는 전국 단위 협의체다.◇"지방의회법 제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남 의장은
국내 연구진이 비소세포폐암 치료 시 발생하는 분자표적항암제 내성의 원인을 새롭게 밝혀냈다. 기존 항암 치료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임상 전략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단국대학교는 조정희 교수(바이오융합대학 의생명과학부) 연구팀이 성균관대학교 김훈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비소세포폐암의 분자표적항암제 내성을 유발하는 분자기전을 규명했다고 5일 밝혔다.비소세포폐암은 전체 폐암의 약 85%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유형이다. 특히 동양인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40~50%는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유전자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어 EGFR 표적항암제가 표준 치료제로 사용된다. 해당 항암제는 초기에는 뛰어난 효과를
박찬대 인천시은 5일 기상특보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최고 수준의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자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하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시는 이날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하고 군·구와 관계기관이 함께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고 밝혔다.폭염중대경보는 최고기온 39도 또는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의 극심한 더위가 예상될 때 발효되는 최고 수준의 폭염특보다.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강화군과 부평·계양·서구·검단, 제물포·미추홀·연수·남동 등 9개 군·구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으며 옹진군과 영종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76명 규모의 '경기도 체납관리단' 출범을 선언하며 "체납관리단은 단순히 세금을 걷는 조직이 아니라 어려운 형편의 도민이 기댈 수 있는 '포근한 공정'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도는 5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추미애 지사를 비롯해 31개 시·군 체납관리단과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기도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체납관리단은 31개 시·군에서 선발된 지방세입 체납관리 조사원 576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체납자 실태조사와 맞춤형 징수활동 등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 업무를 수행한다.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실제 거주 여부와 납부 능력 등을 직접 확인해 고의·상습 체
한양대학교 ERICA(총장 이기정)가 현장 연계형 문제해결 교육 모델인 'IC-PBL(Industry-Coupled Problem-Based Learning)' 도입 10주년을 맞았다고 5일 밝혔다.IC-PBL은 기업,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실제 현장의 과제를 제시하면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활용해 기획부터 데이터 분석, 해결 방안 도출까지 수행하는 한양대 ERICA의 특화 교육 과정이다.대학 측에 따르면, 제도가 도입된 2016학년도부터 2025학년도까지 학부와 대학원 전반에 걸쳐 누적 4,038개의 IC-PBL 강좌가 개설됐다. 이 기간 수업을 이수한 학생은 총 9만 1,108명에 달하며, 학부 및 대학원 소속 교원 3,734명이 교육에 참여했다.산업체와의 협력도 꾸준히 이어졌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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