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쪽방촌 주민과 노숙인 등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호물품 지원과 현장 중심의 긴급 구호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협회는 지난 6월부터 전국 16개 시·도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약 10억 원 규모의 폭염 대응 물품 6만여 점을 지원했다. 구호 키트에는 냉각 선풍기와 우양산, 자외선 차단 모자, 쿨젤 매트·베개, 식염포도당, 멀티비타민 등 온열질환 예방에 필요한 물품 14종을 담았다.쪽방촌 주민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이어졌다. 희망브리지는 BGF리테일과 신한금융그룹, 유니클로, 롯데 유통 계열사 등과 협력해 위생용품 키트 2000세트와 폭염 대응 물품 6
<신임>◇부서장▲IPO2부 엄준호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로컬 관광 플랫폼 '런 경기(RUN GYEONGGI)'를 공식 오픈하고 도내 전역을 무대로 한 러닝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지역의 자연과 문화, 관광자원을 달리며 체험하는 새로운 관광 모델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공사는 5일 관광 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구축한 '런 경기' 플랫폼을 오는 6일 공식 개설하고 러닝과 여행을 접목한 로컬 관광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런 경기'는 도내 31개 시·군을 무대로 10개 런트립 상품과 지역별 러닝 세션, 46명의 경기페이서, 다양한 로컬 콘텐츠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중심의 교복 문화를 만들기 위해 '편한 교복' 도입을 핵심으로 한 교복 제도 개편에 나선다. 안민석 교육감은 5일 교육공동체와의 충분한 숙의를 바탕으로 경기도가 대한민국 교복 문화 개선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도교육청은 이날 '편한 교복으로 교복 문화 대전환' 정책을 발표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복 지원 제도 개선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정책은 안 교육감 취임 이후 제3호 정책 결재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학생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과 학부모 부담 완화, 학교 업무 경감 등을 목표로 한다.도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존 교복 제도를 전면적으로 개
최대호 안양시장이 폭염이 이어지는 산업현장을 찾아 노동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노사민정 합동 안전문화 캠페인을 펼치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에 나섰다.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는 4일 호계동 산업단지 일원에서 '2026년 노사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3차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를 비롯해 안양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한국노총 경기중부지역지부, 경기중부비정규직센터,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서부지회, 안양산업진흥원, 안양시여성벤처기업인연합회, 안양시여성단체협의회, 노동안전지킴이 등 10여 개 기관·단체 관계자 45명이 참여했다.참석자
한강유역환경청과 삼성전자, 한국환경보전원이 손잡고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일원에서 지속가능한 생태복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한강수계 환경보전과 기업의 ESG 경영을 연계한 민관협력 모델을 확대해 탄소중립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함께 실현한다는 구상이다.한강유역환경청은 5일 삼성전자, 한국환경보전원과 '한강수계 ESG 민간참여형 자연환경복원 공동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기후부 매수토지에서 생태복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매수토지의 수질보전 기능을 강화하고 탄소흡수원을 확충하는 동시에 생물다양성을 높여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생태복원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박관열 광주시장이 장애인 복지 현장을 직접 찾아 장애인단체와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직통시장실'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이어갔다.시는 5일 광주시 복지행정타운에서 장애인단체와 장애인복지관이 함께하는 '직통시장실'을 열고 장애인 복지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직통시장실은 민선 9기 '직통현장 100일' 운영의 하나로 마련됐다. 박 시장이 직접 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박 시장은 복지행정타운 3~4층에 위치한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재활치료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이용자들과 만나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이어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대전 메디컬캠퍼스 L보건학관에서 '2026년 예비전력 담당관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육군본부 동원참모부가 주최하고 건양대 평생교육원(원장 장승국)이 주관한 이번 교육에는 전국 예비전력 담당관 1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안보 환경과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미래 전장 변화에 발맞춰, 일선 담당관들의 전문성과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교육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국방로봇, 드론 전술 등 첨단 국방기술 동향과 안보·인문학을 아우르는 전문가 특강으로 세분화됐다. 기술 분야에서는 ▲양성식 씽크퓨처스 대표(미래기술의 이해
상명대(총장 김종희) 대학일자리본부(본부장 정동화)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대중음악 비즈니스 인력양성 지원사업’ 대학 과정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대중음악 산업 분야 진출을 목표로 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교육과 기업 인턴십 기회를 제공해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명대는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산학 연계 프로그램인 ‘엔터핏(Enterfit)’을 가동해 총 3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대중음악 비즈니스 현업 전문가들이 주도하는 집중 교육을 거쳐 4개월 동안 관련 기업에서 인턴십을 수행한다.교육 커리큘럼은 ▲음원 유통 및
김보라 안성시장이 4일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비상 대응체제에 돌입을 강력 지시했다.특히 무더위쉼터 확대 운영부터 드론을 활용한 폭염 사각지대 예찰, 살수차 운행까지 생활밀착형 폭염 대책을 전방위로 추진한다.시는 5일 첫 폭염중대경보 발령과 동시에 김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는 비상 대응체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시는 당분간 극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대응을 중심으로 폭염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무더위쉼터 확대·취약계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 AI창의융합 학부연구소가 LG전자, AI 웨어러블 디바이스 스타트업 AIVY(에이비)와 함께 가전용 인공지능(AI) 기술 공동 개발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산학협력 프로젝트는 하정욱 서강대 융합교육원 교수(AI창의융합 학부연구소장) 주도하에 LG전자 HS본부와 서강-판교디지털혁신캠퍼스(이하 판교캠퍼스)에 입주한 AIVY가 함께하는 3자 협업 체계로 추진된다.공동 연구의 핵심 과제는 일상 가전인 전자레인지에 고도화된 AI 기술을 탑재하는 것이다. 대학의 단순 이론 연구를 넘어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기기 제어 기술 및 실무형 AI 모델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프로젝트에 투입된 서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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