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말로 글 쓰면서 띄어쓰기를 헷갈리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문법을 완벽하게 적용해야 한다는 강박 때문일 것입니다. 나는 띄어쓰기 규칙을 확인할 때마다 이런 건 전공자나 문법을 연구하는 사람들의 직업적 곤조(?)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듭니다. 내 주장은 띄어쓰기 규칙을 좀 느슨하게 적용하자는 겁니다. 예를 들어 지금의 띄어쓰기를 표준으로 하되 개념이나 의미 단위로 단어를 붙여 쓰는 걸 허용하자는 거지요. 그래서 띄어쓰기와 관련해 틀렸다고 지적하지 말고 모든 사람이 죄책감, 스트레스 없이 자유롭게 글을 쓰게 하자는 겁니다. (2) 악필은 보통 못쓴 글씨보다 읽기 어려운 글씨를 뜻합니다. 최인호 작가도 악필로 유명했
친구 아내가 간 이식 수술 받아 시련 중 장모상 당해 조문, 18살에 낳은 맏딸 등 4남매 키우고 95살에 별세, 여러 얘기 끝 친구 아들(50살)에게 아버지에 대한 찬사를 한 마디로 말하라니, "어머니 사랑꾼이십니다. 엄청 사랑하십니다" 뜻밖 대답, 나처럼 무뚝뚝한 충청도 남편인 줄 알았는데 아들에게 이런 찬사를 듣다니 대단한 친구! 생각해 보면 부부가 깊이 사랑하면서 사는 일보다 더 소중한 인생사 있으랴!
오산문화재단이 개최한 ‘2026 오(Oh)! 해피 장미빛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는 장미와 빛,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도심형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경기남부권 대표 랜드마크형 축제로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1일 재단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31일까지 고인돌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장미, 빛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축제 첫날에만 주최 측 추산 1만5000여명이 방문했으며 행사 기간 전체 방문객은 6만5천여 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올해 축제는 오색찬란한 장미를 중심으로 금계국과 꽃양귀비 등 계절꽃이 함께 어우러진 가운데 야간 경관조명과
▲ 백인효씨 별세, 전종윤(유진투자증권 브랜드전략팀장)·종해(우리함께재가복지센터 대표) 씨 모친상 = 5월 31일, 경북 경산시 옥산전문장례식장 302호실, 발인 2일 오전 5시 30분, 장지 경산공원
롯데건설은 지난달 30일 서울국립현중원에서 '샤롯데 봉사단'이 묘역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행사에는 롯데건설 임직원과 가족 78명이 참여했다. 롯데건설은 올해까지 14년 동안 현충원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누적 활동은 20회다.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은 1300여 명이다.샤롯데 봉사단은 먼저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 이후 20번 묘역으로 이동해 잡초를 제거하고 비석을 닦았다. 묘역에는 태극기도 꽂았다. 현충일을 앞두고 묘역을 정비하는 활동이다.봉사단은 국가유공자 보훈 가정을 위한 응원 카드도 작성했다. 기부물품 100세트도 포장했다. 묘역 봉사 뒤에는 현충원 내 전시관을 찾아 유품과 사진을 관람했다.롯데건설 관계자는
시흥시가 시민 안전을 도시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시민 삶 전반에 안전을 내재화하는 미래지향적 안전도시 모델을 구축하며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안전도시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1일 시에 떠르면 국제안전도시는 1989년 스웨덴 스톡홀름 선언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안전 증진 활동에 참여하고 협력하는 도시에게 부여되는 국제 인증으로 안전을 도시 발전의 핵심 가치로 삼고 지속 가능한 안전 시스템을 구축한 도시만이 받을 수 있는 권위 있는 인증으로 평가받는다.2022년 국제안전도시 1기 공인을 획득한 시는 올해 2기 재공인을 목표로 안전 체계 고도화에 나서고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지난 5월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걷기 나눔 행사 '2026 위라클워크'를 마쳤다고 1일 밝혔다.위라클워크는 크리에이터 박위가 2023년부터 진행해 온 나눔 캠페인이다. 올해 행사는 위라클과 한국컴패션, 체리 기부 플랫폼이 함께 마련했다. 극심한 식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케냐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에는 온·오프라인을 포함해 16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평화광장을 출발해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을 거치는 약 7km 구간을 걸었다. 이 거리는 케냐 어린이들이 식수를 얻기 위해 매일 이동하는 평균 거리에서 착안했다.행사는 장애 유무와 연령에 관계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기후변화 대응 프로젝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미래세대가 기후위기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아이소이가 후원한다.참가자는 몽골과 베트남, 탄자니아, 키르기스스탄 가운데 한 국가를 선택해 기후변화 영향을 줄이고 지역사회의 회복력을 높일 수 있는 프로젝트를 제안하면 된다. 사업비 3000만 원 규모, 사업 기간 1년 이내에 실행 가능한 지역개발 사업이 공모 대상이다.공모는 6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접수는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지난 5월 20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다빛스퀘어에서 재학생 맞춤형 교육 상담 프로그램인 '2026 학생 모니터링단 연합행사(혁고리즘 매칭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을 포함한 교내 8개 부서 및 센터 소속 학생 모니터링단이 공동으로 운영했다.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계발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학생이 직접 동료 및 후배 학생을 상담하고 개인별 수요에 맞는 교내 교육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혁고리즘(알고리즘을 차용한 명칭)' 매칭소에 참여한 학생들은 먼저 대학 생활 맞춤형 진단표를 작성해 자신의 적성과 관심사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지난 5월 28일, 대전테크노파크 바이오헬스산업센터와 첨단바이오 및 인공지능(AI)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지역 산업을 발전시키고, 관련 분야의 교육 및 연구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첨단바이오와 AI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협력 사업 추진 ▲전문 인력 양성 ▲기술 및 연구 협력 ▲기업 지원 및 산학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고 세부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CJ도너스캠프는 지난달 30일 숙명여대에서 '2026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와 '2026 CJ도너스캠프 대학생봉사단' 통합 발대식을 열고 올해 활동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행사에는 문화동아리 소속 청소년 330여 명과 대학생봉사단 75명이 참석했다. 동아리 지도교사와 CJ그룹 임직원,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 등도 함께해 참가자들의 활동 시작을 응원했다. 대학생봉사단 대표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청소년 대표들이 활동 포부를 발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는 청소년의 문화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영상미디어·음악·공연·요리 등 4개 분야에서 동아리 단위 활동을 지원한다. 대학생봉사단은 창작 멘토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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