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4·5급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하며 안정적인 군정 운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선8기에서 축적한 행정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와 군정 연속성 확보에 초점을 맞춘 인사를 실시하며 민선9기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이번 인사는 주요 현안사업과 공약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목표로 업무 전문성과 직무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특히 핵심 보직 인사를 조기에 마무리함으로써 조직 내 혼선을 최소화하고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4급 승진 인사에서는 조종상 경제안전국장이 승진 발령되며 군정 핵심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2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융건릉과 천연기념물 화성 융릉 개비자나무를 중심으로 화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며, 이를 미래 세대에게 계승할 대표 자산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시는 최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초여름 대표 나들이 명소로 세계유산 융건릉을 추천하며 오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되는 ‘융릉~건릉 숲길’과 천연기념물 개비자나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생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정 시장은 “세계유산인 융건릉의 웅장한 역사와 그 곁을 묵묵히 지켜온 천연기념물 개비자나무는 화성특례시가 가진 최고의 보물이자 자랑”이라며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의 가치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재난구호 현장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희망브리지는 지난 19일 서울 중구 충무스포츠센터 대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바로봉사단 방재운동회'에 참여해 재난구호 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바로봉사단 소속 기관·단체 리더와 회원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실제 재난 현장에서 활용되는 구호쉘터를 직접 설치하고 철거하는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구호쉘터 설치 과정에서 필요한 역할 분담과 협업 절차를 실습했다. 또한 재난 발생 시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운영 과정과 자원봉사자의 역할에 대해서도 교육을 받았다.희망브리지는 실전 중심 교육을
아산나눔재단이 청소년들의 기업가정신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는 '아산 유스프러너 데모데이'를 다음 달 21일 서울 코엑스 D홀에서 개최한다.아산 유스프러너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기업가정신을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키운다.이번 데모데이는 올해 1학기 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고등학생들이 직접 수행한 프로젝트 결과물을 발표하는 자리다. 스타트업 데모데이 형식으로 진행되며 전국 130여 개 학교와 기관, 학생, 교육 관계자, 스타트업 관계자 등 약 3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올해 행사는 고(故) 정주영 현대 창업자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으로 근무하다 2019년 퇴직한 후 권익보호행정사로 활동한 지도 어느덧 6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수많은 국민의 억울한 사연을 접하며 권익구제에 힘써 왔지만, 행정사의 신분으로 국민의 억울함을 해결하는 일은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것만큼 어렵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곤 했다.국민의 억울한 목소리가 행정의 벽에 가로막혀 메아리처럼 되돌아오는 현실에 마주할 때면 문득 조사관 시절이 떠오른다. 당시에는 고충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주민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관계자를 설득하며 조정과 합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마련해 주곤 했다모든 민원이 원하는 방향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었지만, 국민의 관점에서 한
인천 송도가 인간 행동발달 연구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대회 개최지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인천경제청),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2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제28회 국제행동발달연구학회(ISSBD 2026)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제행동발달연구학회(ISSBD)가 주최하고 국내 조직위원회와 한국아동학회,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 인천경제청과 인천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는 대회 유치와 개최를 적극 지원하며 성공적인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탰다.ISSBD 학술대회는 1971년 시작된 이후 격년으로 개최되는 국제 학술행사로, 인
동아출판이 인공지능(AI) 디지털 교육자료를 활용한 교사의 실제 수업 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을 연다.한세예스24그룹 계열 교육문화 콘텐츠 기업 동아출판은 오는 7월 15일까지 'AI 디지털 교육자료 수업 사례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AI 기술을 수업에 접목하려는 시도가 늘고 있다. 다만 같은 디지털 도구라도 교사의 수업 설계와 활용 방식에 따라 교육 효과가 달라질 수 있어 실제 수업 경험을 공유하는 사례 축적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동아출판은 교사들이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활용해 운영한 수업 사례와 교육 효과를 발굴하고, 현장에서 검증된 활용 노하우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새로운 후원 캠페인 '유니세프 엑설런스(UNICEF EXCELLENCE)'를 시작하고 캠페인 영상과 화보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 어린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루브 유어 엑설런스(Prove your Excellence)'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했다.캠페인에는 배우 김희선·전여빈·이도현을 비롯해 안무가 리정, 음악감독 김문정, 영화·광고 감독 신우석, 사진작가 김시현, 마술사 유호진, 모델 박태민 등 9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영상과 화보를 통해 어린이 지원의 중요성과 나눔의 가치를
베트남 무이네에서 찍었습니다. 관광객인지 동네 사람들인지 알 수 없지만 한눈에 봐도 인생의 절정기를 지난 여성들입니다. 다양한 얼굴과 옷차림만큼이나 저들도 각자의 다양한 삶을 살아왔을 것입니다. 또 앞으로 남은 날들도 나름의 날들을 보내며 살아가겠지요. 어제(21일)는 하지였습니다. 24절기 중 10번째 절기로 1년 가운데 낮이 가장 긴 날입니다. 지구의 자전축이 90도로 꼿꼿이 서 있다면 이런 일이 안 생겼겠지만 23.5도 기울어진 상태로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바람에 우리가 사는 북반구에선 하지에 태양고도가 가장 높아집니다. 그래서 하루 중 해가 가장 오랫동안 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지가 일년 중 제일 더운 날은 아닙니다
인천시가 내달 1일 시행되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발맞춰 국가기초구역을 새롭게 정비하고 관련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새롭게 출범하는 행정구역 체계가 시민 생활에 혼선 없이 안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우편번호를 비롯한 각종 행정·물류 서비스에도 반영된다.국가기초구역은 도로명주소를 기반으로 전국을 일정한 경계로 구분한 최소 단위의 행정구역으로 현재 사용 중인 5자리 우편번호 체계의 기준이 되는 제도다. 2015년부터 전국적으로 도입돼 우편·물류·행정서비스 전반에 활용되고 있다.◇새 행정체제 안착 위한 선제적 정비시는 지난해 2월부터 행정안전부와 자치구,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등 관
아이스크림에듀가 자사 학습 플랫폼 '아이스크림 홈런'의 교육 철학과 핵심 경쟁력을 강조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했다.아이스크림에듀는 최근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독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독서캠페인' 페이지를 신설했다고 22일 밝혔다. 독서가 학습의 기초이자 미래 역량의 출발점이라는 교육 철학을 보다 체계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목적이다.독서캠페인 페이지는 박기석 아이스크림에듀 회장의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아이스크림에듀는 독서를 단순한 지식 습득이 아닌 사고력과 문해력, 인성 함양의 기반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는 문해력의 출발점이 독서라는 점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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