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특례시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내에 비수도권의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에따라 국가의 반도체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진행중인 ‘용인 L자형 반도체 벨트’를 중심으로 반도체 제조 전·후 공정을 아우르는 밸류체인((Value chain)이 구축이 가시화 되고 있다.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심의위원회 심의에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지방에 있는 본사나 공장을 이전·축소하지 않고 새로 증설하는 경우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 입주할 수 있도록 하는 안이 통과됐다고 18일 밝혔다.시가 국토교통부에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경기 수원시(시장 이재준) 의 ‘노송 숲’과 ‘정조로 테마 가로수길’이 산림청이 인증한 모범 도시 숲에 선정됐다. 도시 숲이란 도시에서 시민의 보건‧휴양 증진, 정서 함양, 체험활동 등을 위해 조성‧관리되는 숲이다. ‘도시 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숲, 생활숲, 가로수로 통칭한다. 모범 도시숲은 2022년부터 인증기관(산림청장이 지정한 기관)의 심사를 거쳐 인증되며, 5년간 모범 도시 숲 지위를 유지할 수 있다. 노송 숲은 이목동 일원(노송지대)의 약 5.6ha 크기의 소나무(노송) 숲이다. 정조대왕의 효심을 담아 능행차길에 심었다고 알려진 소나무들이 시원한 그늘을 드리우는 노송길(전체 길이 약 5km)과 노
영주문화관광재단에서 문화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3 청년 영주여행 공모전 ‘Young 주’ 참여자를 10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청년 영주여행 공모전은 주민등록상 영주시 관외 거주자이며,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총 70팀(개인 혹은 최대 4인의 팀)을 선정하며, 1인팀 20만원, 2인팀 30만원, 3인팀 이상 40만원의 여행 경비를 지원하고, 영주를 나타내는 소정의 여행 굿즈를 제공한다.지원신청은 영주의 여행 컨셉과 일정, 그리고 방문 예정지와 여행 코스 등의 계획안을 제출 후, ‘영주 365시장’, ‘선비골전통시장’, ‘신영주번개시장’ 등 영주시 전통시장을 방문 후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가 울산 남구청, SK가스, 울산항만공사와 민·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울산 남구 결식우려아동 총 40명에게 1년간 총 10,560식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국내 사각지대 결식우려 아동 발굴 및 결식문제의 선제적 해결을 목표로 했다. 협약식에는 각 기관을 대표해 SK가스 조병익 대외협력담당, 울산 남구 전경술 부구청장,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 운영사무국 최준 국장,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임은미 실장이 참석했다. 행복얼라이언스의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통해 행복도시락을 지원받는 40명의 아이들에게는 아동 성장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고려해 구성한 양질의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 이하 신협재단)이 지난 18일,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이동 및 사회활동 지원을 위한 어부바 차량을 ‘부산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부산 동구에 위치한 부산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에서 진행된 어부바 차량 전달식에는 우욱현 재단 상임이사, 남기화 신협중앙회 이사, 김진태 부산장우신협 이사장, 김복명 부산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부산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는 시각장애인의 병원 진료, 직장 출‧퇴근, 일상 보조 등 사회활동 기회 제공을 위한 이동지원사업을 진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교육, 문화, 직업 재활, 인식 개선 등 시각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써오고 있다. 신
17일 열린 경기도에 대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울-양평고속도로 논란과 관련한 김동연 지사의 입장을 묻는 질의가 주로 이어졌다.김 지사는 원안대로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누차 강조했다.국민의힘 전봉민 의원은 김 지사를 향해 "도지사는 도민 걱정은 안 하시고 모든 게 가짜뉴스다, 국민 분열만 일으키는 게 양평고속도로다, 이렇게 기자회견을 하셨다"며 "국민 분열을 봉합하는 게 도지사의 책임 아닌가"라고 질의했다.이어 "원안이 좋을 수도 있고 대안이 좋을 수도 있다. 도지사 입장에서 도민만 바라보며 이 부분에 대한 검토를 해야 하는데 도지사는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무슨 의혹이 있으면 그 부분이 밝혀져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가 직판여행 전문기업 노랑풍선, 국내 대형 저축은행인 SBI저축은행과 함께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기초 생필품 포장 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행복얼라이언스는 다양한 멤버사의 자원과 역량을 연계해 아동 결식 없는 사회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대표적으로 민관협력 도시락 지원 프로젝트인 ‘행복두끼 프로젝트’와 아이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생활 환경 증진을 도모하는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가 있다. ‘기초 생필품 패키지 지원 프로젝트’는 결식우려아동이 식사뿐 아니라 생활 전반에 있어 결핍을 겪고 있다는 점에서 착안해 행복얼라이언스가 멤버 기업들과 2021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국콜마홀딩스는 지난 16일 환경부 한화진 장관이 현장소통을 위해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은 화장품·의약품·건강기능식품 연구소를 통합한 전세계에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국내 최초의 융합연구소다. 현재 600여명의 전문 연구원들이 근무하고 있다.한 장관은 이날 오후 4시 서울 내곡동 소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을 방문해 바이오산업 및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환경규제 혁신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환경부는 지난 8월 윤석열 대통령 주재 '킬러 규제 혁파 규제혁신 전략회의'에서 환경 킬러 규제 혁파 방안을 보고한 후,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는 낡은 규제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무력 분쟁에 대응하기 위해 10만 달러, 한화로 약 1억 3,400만 원 지원을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와 이스라엘의 사태가 격화하면서 아동의 피해가 급증하자 자체 재난 대응 단계 카테고리3(CAT 3)을 발령하고 팔레스타인을 우선순위 지원 국가로 지정했다. 폭력 사태가 고조되면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는 최소 724명의 아동이 숨지고, 요르단강 서안에서 3명의 아동이 사망했다. 이스라엘 아동의 사상자 수는 정확히 집계되지 않았지만, 아동이 납치됐다는 보도가 나오는 등 끔찍한 폭력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가자지구 내 이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아동복지시설 퇴소 후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의 자립준비청년 건강·자립지원 사업은 자립 준비 청년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안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남촌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행정기관과 관계기관의 추천 등으로 선정된 지역사회 자립준비청년 50명에게 주방용품과 건강식품(영양제 세트, 홍삼 세트)를 전달하고 20주 동안 주 1회 식생활 건강을 위한 밀키트를 지원했으며, 적십자봉사원과의 1:1 결연 활동으로 일상생활 지도와 안부 확인을 실시했다. 이귀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광진지구협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2일 열린 ‘2023년 사회복지종사자 민관합동 워크숍’에서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16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처인구 포곡읍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워크숍에 초청받은 이 시장은 세계 유명 미술작품의 예술적 가치와 역사를 소개했다. 이어 예술과 사회복지의 시각을 접목해 용인특례시가 추구하는 복지정책에 대한 철학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영화 ‘터미네이터2’에서 로봇 역할로 나왔던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영화에서 ‘왜 인간은 눈물을 흘리는가’라고 궁금해한다. 인간만이 이웃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눈물을 흘리고 도울 수 있음을 기계 인간인 로봇은 잘 모르기 때문에 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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