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서울 한 고등학교 급식에서 메뚜기가 발견돼 서울시교육청이 원인 파악을 위한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다.29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서울 강서구 한 고등학교 점심 급식으로 나온 근대 된장국에서 메뚜기로 추정되는 곤충 사체가 발견됐다. 해당 학교 학생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사진 속 죽은 메뚜기는 머리·가슴·배 뿐 아니라 다리·눈 등 원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해당 학교는 사실 파악 즉시 관할 보건소와 교육지원청에 이 사실을 통보하고 가정통신문을 통해 학생·학부모에게 사과했다. 이물질을 발견한 학생에게는 별도로 위로와 사과를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사건 발생일 배포된 가정통신문에는 "원인을 조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결정을 받은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측이 이에 불복해 법원에 강제집행정지를 신청했다. 이에맞서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는 당 비대위의 직무 자체를 멈춰달라며 추가 가처분 소송을 제기해 다시 격돌하고 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주 위원장 측은 이 전 대표의 비대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사건 일부 인용 결정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서를 이날 오전 서울남부지법에 냈다.민사집행법에 따르면 법원은 이의신청 사유가 법률상 정당하고 주장의 사실 및 집행에 의해 회복할 수 없는 손해가 생길 위험이 있다는 사정에 대해 소명이 이뤄진 경우 가처분 집행 정지를 명할 수 있다. 앞서 법원은 지난 26일 이 전
유의동 신임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이 29일 취임했다. 도당은 이날 오후 3시 도당 5층 강당에서 신임 도당위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취임식에는 당 소속 당협위원장,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도당 주요당직자, 당협 사무국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유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총선 승리 기반 마련에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그는 "국민의힘이 탄생시킨 윤석열 정부가 뜨거운 국민적 지지를 한 몸에 받는 성공한 정부가 될 수 있도록 우리가 먼저 나서야 된다"며 "보수를 발판으로 중도로 당의 지평을 확장하고, 선배 세대를 발판으로 2030으로 당의 외연을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또 "경기도당이 혼연
경기도의료원 산하 수원, 안성, 이천, 파주, 의정부, 포천 등 6개 병원 노동조합이 다음 달 1일부터 파업을 예고하면서 공공의료에 공백이 우려되고 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는 29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 지부는 오는 31일 오후 7시 경기도청 앞 전야제에 이어 9월1일 오전 7시부터 전면 총파업에 돌입한다"라고 밝혔다. 임단협 교섭 결렬에 따라 지난 16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을 신청한 노조는 지난 23~25일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92%가 찬성, 파업을 3일 앞둔 상태다. 노조의 요구 사항은 ▲2022년 임금인상 ▲적정 인력수급을 위한 경기도 일방적
경기 용인특례시가 요양보호사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29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2회 용인시 요양보호사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요양보호사의 날 기념행사는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성실히 일하고 있는 시내 8000여 요양보호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시가 지난해 처음 시작했다. 올해 행사는 이희준 제1부시장을 비롯해 이경자 용인요양보사협회장, 김영범 전국돌봄서비스노동조합 용인지회장, 박원 용인장기요양기관협회장, 김형수 용인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경자 회장의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요양보호사 15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 축사, 힐링강연 등이 진행됐다.
수원특례시가 주최하고 아주대 LINC3.0 사업단·희망둥지협동조합이 주관한 ‘제4회 청년아이디어톤대회’에서 ‘아주풍선’팀이 제안한 아이디어 ‘트레베뉴’가 대상을 차지했다. ‘스마트 관광’을 주제로 한 제4회 청년 아이디어톤 대회는 지난 27~28일 행궁동어울림센터에서 열렸다.시는 지난 7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대회 참가자(팀)를 모집했고, 32개 팀이 아이디어를 응모했다. 1차 예선 심사로 14개 아이템을 선정했고, 27일 전문가 멘토링·28일 본선 대회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아주풍선’팀이 대상(상금 200만 원)을 차지했고, 최우수상 1팀(상금 100만 원), 우수상 1팀(50만 원), 장려상 5팀(10만 원) 등 총 8팀이 선정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29일 성남제일초교 옹벽 및 지반 균열 현장을 방문해 교장, 교감 등 관계자와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 및 학부모와 함께 얘기를 나눴다. 성남제일초등학교는 주변 옹벽, 지반 균열 등 안전상의 문제로 병설 유치원 포함 약 200여 명이 등교를 거부하는 상황이다. 신 시장은 별관동을 비롯해 석축에 대해 근본적 해결방안을 강구 할 수 있도록 경기도 교육청에 전면 개축하도록 건의했다.이어 국토부 및 LH에 재개발 공사에 따라 발생한 석축 균열 등에 대해 원인자부담 차원에서 전면 검토를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청에서는 해당 학교의 정밀안전진단을 추진하고 있으며, 개축 및 임시수업공간에 대한 방
국립이천호국원이 추석 명절에 현장 참배가 어려운 유가족을 위해 ‘헌화·참배 사진전송서비스’를 선사한다 .이 서비스는 코로나19, 고령, 원거리 등으로 추석연휴에 현장 참배가 어려운 사연을 신청받아 진행한다. 국립이천호국원 직원들이 유가족을 대신하여 안장자 묘소에 참배 및 헌화를 실시한 뒤 유가족이 안장자 묘소 헌화 사진을 볼 수 있도록 사진전송을 함께 실시한다.29일부터 9월 7일까지 국립이천호국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이천호국원 현충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 평택시가 오는 9월1일부터 평택 지제역에서 성남 야탑역 간을 운행하는 6801번 광역버스가 신설 운행한다고 29일 밝혔다. '6801번' 버스는 평택지제역에서 출발, 소사벌지구 등을 경유해 안성IC를 거쳐 성남 판교역, 야탑역간을 운행하는 노선이다.시는 신규 광역버스를 이용하면 출·퇴근시간대 평균 1시간~1시간20분이내에 판교 및 야탑역에 도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시외버스 요금 4900원(평택터미널~성남터미널 기준)보다 약 2100원을 절약할 수 있어 요금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운행대수는 5대로 배차간격은 약 40분이다. 1일 20회 운행하게 된다. 이용요금은 직행좌석형 버스요금인 2,800원(기본요금, 카드기
서울시공무원노동조합(서공노)은 하위직 공무원의 급여가 참담한 수준이라면서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인 수준의 보수 인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29일 서공노에 따르면 서울시 신규 공무원인 9급 1호봉 한달 봉급 실수령액이 168만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7급 1호봉(9급 3호봉)의 월 급여 실수령도 175만 원 안팎으로 나타났다.서공노는 논평을 통해 "한 마디로 참담한 수준"이라며 "이 나라의 하위직 공무원은 대체 어찌 살아가야 하나. 기가 막힐 노릇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정부는 내년 공무원 보수인상을 1% 안팎에서 조율하고 있다.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폭거이고, 강력한 저항을 자초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서공노는 "일각에서는 공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새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에 반대하며 권성동 원내대표의 사퇴를 촉구했다. 지난 27일 당 의원총회에서 새 비대위 구성을 결의한 지 이틀 만이다. 28일 당중진들의 권 원내대표의 사퇴촉구 발언이 나온지 하루만이다.차기 당권주자인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새로운 비대위를 구성하자는 주장은 법원의 판결 취지에 맞지 않으며 법적 다툼의 미로 속으로 들어가는 길"이라며 "가능하지도 않고 옳지도 않다"고 밝혔다. 이어 "권성동 원내대표께서는 스스로 현명하게 판단하셔서 구성원들의 집단지성으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즉시 여건을 만들어주셔야 한다"며 "새로운 원내대표를 뽑아 직무대행 체제로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