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교육청 학교행정지원본부는 부산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정책을 위해 부산 관내 204개 학교에 기초학력 지원강사 265명의 채용 지원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본부는 이번 채용에서 자체 개발한 응시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해 실시간 응시율을 공개하고, 학교별 균형있는 지원을 유도해 1차 공고에서 신청학교 92%에 해당하는 채용을 완료하는 성과를 보였다. 또한, 기간제 교사 인력풀과 지역 커뮤니티를 활용한 적극적인 행정으로 3차 공고만에 모든 학교의 강사 충원을 마무리했다. 학교행정지원본부는 채용 과정에서 모든 학교의 면접을 동일한 일정으로 실시해 채용의 공정성을 기했다. 더불어, 프로그램을 활용한 원서 접수 양식
드론축구가 학교 교실 안으로 들어온다.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범규)은 북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드론축구 교육과정’을 지원한다. 이는 드론 기술 분야에 대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문제해결력과 협업 능력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것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드론축구 기기를 무료로 대여하고,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행한다. 체험형 교육방식으로 운영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초등학교 4교, 중학교 8교를 선정하여 운영한다. 드론축구는 공 모양의 드론을 조종해 상대 골대에 넣는 경기로, 조종 기술은 물론 전략, 협업, 공간 인식 능력 등을 기를 수 있다. 교육현장에서의 활용도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 중 하나인 가족단위 안산 동그리 스포츠 공유학교가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가족단위 스포츠 공유학교는 학부모와 초등학생 자녀가 함께 스포츠 활동을 즐기며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대부복지체육센터에서 스킨스쿠버 체험 활동에 참여했으며 특별한 경험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참여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스킨스쿠버를 가족이 함께 배우고 체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프로그램에 대한 호응 역시 매우 긍정적이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지역 특성과 수
대전시교육청은 4월 29일(19:00~21:00) 본관 대강당에서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교육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진로 전환기에 해당하는 고등학교 1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진학 이후 변화된 교육과 진로 환경에 대한 학부모 이해도 제고를 목적으로 개최했다. 연수 내용은 진로교육 추진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올해부터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고등학교 1학년에 도입되고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변화하는 교육정책 및 그에 따른 대입과 연계한 진로·학업 설계 방향 등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직장인 학부모들이
부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4일 ‘중부권역 청년고용 플랫폼 대학협의회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대학협의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중부권역 청년고용 네트워크를 구성해 청년층의 희망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 인프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정부 청년 고용 정책으로 이어지는 청년 거버넌스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중부권역 청년고용 플랫폼 대학협의회는 부천고용센터, 인천고용센터, 인천북부고용센터, 의정부고용센터, 고양고용센터 등 중부권역의 고용센터 5개 기관과 부천대학교, 천대학교, 인하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교, 재능대학교, 경인여자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교, 유한대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 K-컬처·스토리콘텐츠연구소가 문화콘텐츠 산업계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는 동시에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한국학 콘텐츠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스토리콘텐츠 산업과 교육 현장을 연결해 K-컬처 기반 한국학의 세계화를 실현하는 구체적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K-컬처·스토리콘텐츠연구소(소장 안숭범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최근 웹소설, 웹툰, 공연 등 콘텐츠 제작희 핵심 기업 및 전문 단체 6개와 잇따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키다리스튜디오 △피플앤스토리 △101컴퍼니 △재담미디어 △한국만화웹툰평론가협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 등 스토리콘텐츠 제작 현장의
대전보건대학교가 교육부로부터 2026학년도 전문기술석사과정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인가를 통해 대전보건대학교는 스마트재활 헬스케어 과정과 디지털기반 치과보철 과정 등 두 개의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신설하게 됐다. 각 과정의 입학 정원은 5명이다.전문기술석사과정은 산업현장의 실질적 요구에 맞춰 고숙련 기술전문인재를 양성하는 고등직업교육 모델로, 이론 중심의 기존 석사과정과 달리 실무 교육을 핵심에 둔다. 대전보건대학교는 이를 계기로 실습과 이론을 균형 있게 갖춘 현장 중심 석사 인력 양성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신설되는 스마트재활 헬스케어 과정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재활 및 헬스케어 융합 교육
한국공학대학교 경영학부 학부생들이 주도한 연구가 지난 4월 세계적 권위의 SSCI 등재 국제 학술지에 실렸다. 해당 연구는 실무 중심 연구 교육을 강조해온 한국공대의 교육 모델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연구는 경영학부 학부생 박선, 정지우, 연주원 씨와 이재광 지도교수가 함께 수행했으며, 인간-컴퓨터 상호작용(HCI) 및 정보기술 분야에서 영향력을 인정받는 저널 Behaviour & Information Technology에 게재됐다.논문 제목은 「Metaverse gaming: analyzing the impact of self-expression, achievement, social interaction, violence, and difficulty」로, 메타버스 게임 이용자 171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게임 만
강원대학교 강원권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는 미세먼지관리 특성화대학원과 함께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춘천캠퍼스 미래광장에서 열리는 2025학년도 상반기 축제 ‘찬란’ 기간 중 미세먼지 정책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강원권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는 강원 지역의 대기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목표로 설립된 연구기관으로, 지역 맞춤형 조사와 연구개발, 정책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함께 참여한 미세먼지관리 특성화대학원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전문 인력 양성과 대기환경 관리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부스 운영은 강원 지역에서 이뤄지는 미세먼지 저감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은 오는 30일 오후 7시 교내 캠퍼스라이프센터 4층 비전홀에서 2025년도 1학기 ‘시민지성 한림연단’ 네 번째 강연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서정적 문체로 따뜻한 삶의 정서를 전해온 소설가 이순원이 연사로 참여해 ‘나의 삶, 나의 길’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이순원 소설가는 1985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소〉, 1988년 《문학사상》에 〈낮달〉이 당선되며 등단한 이후, 소나기마을문학상,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소설집 《그 여름의 꽃게》, 《얼굴》, 《말을 찾아서》, 《첫눈》, 《은비령》 등이 있으며, 장편소설 《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
작년 소셜미디어의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됐습니다. 글 쓴 이는 “애가 다니고 싶은 학원 하나 못 보내주고, 갖고 싶은 장난감 하나 못 사주고, 대학 입학해서는 용돈 한 푼 없이 남들 해외여행 가고 놀러 다닐 때 알바 전전하게 만드는 것은 안 된다”… “원하는 거 포기하고 참기만 하는 인생을 살게 할 거면 애초에 낳질 말아야 한다. 가난하면서 애를 낳는 것은 죄악이다”… “꼭 싸우고 욕하는 것만이 가정폭력이 아니다. 가난도 가정폭력 중 하나”라고 주장했습니다. 아이들이 자라는 동안 변변하게 해 준 것 없는 나 같은 부모 입장에선 섬찟한 글입니다. 반박하는 댓글이 많이 달렸지만 적지 않은 네티즌이 공감을 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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