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야당이 보이콧한데 대해 여야가 막장 드라마를 연출했다.더불어민주당이 25일 윤석열 대통령의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시정연설을 보이콧을 한 것을 놓고 여야는 격한 신경전을 벌였다. 여당은 "나쁜 선례"라고 비판한 반면 야당은 윤 대통령 시정연설을 "무지·무능 수준"이라고 혹평했다.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윤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이 윤 대통령의 시정연설에 안 들어온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시정연설에 한 번도 야당이 참여하지 않은 적이 없는데 오늘 헌정사상 최초로 민주당이 대통령 시정연설에
전 세계에 독도를 널리 알려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에게 항의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번 일은 지난 8월 서 교수가 자신의 SNS를 통해 각 나라별 애플 사용자들에게 독도 표기에 대한 조사를 요청했고, 그 결과 미국 등 22개국 아이폰 지도에 독도 표기가 이뤄지지 않은 것에 대한 항의 차원이다. 이번 항의 서한에서는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 '동해'에는 '울릉도'와 '독도'라는 섬이 있다. 한국에서 검색하면 '독도'로 올바르게 표기되지만, 일본에서는 그들만이 주장하는 '竹島'(다케시마)로 표기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서 교수는 "이는 명백한 오류이자 잘못된 표기다. 왜냐하면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2022년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발전설비 정비서비스 부문에서 11년 연속 1위 기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품질경영학회가 후원하는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는 품질의 우수성 및 만족도를 고객과 전문가가 직접 평가하는 국내 대표 품질만족 평가 종합지표다. 한전KPS는 올해 11년 연속 1위 기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로써 한전KPS는 핵심발전설비에 대한 수명진단과 책임정비를 수행하는데 있어 첨단장비와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진단 및 정비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창사 이
경기 시흥시에 국내 최초·최대 관상어 클러스터인 아쿠아펫 랜드가 준공돼 내년 4월 개장된다. 시흥시는 관련 랜드가 지난 19일 준공식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시흥시 정왕동 거북섬 인근 2만3000여㎡ 부지에 연면적 6만3000여㎡(지하 1, 지상 5층 건물 4개 동) 규모의 아쿠아펫 랜드는 관상어 관련 복합 시설이다.이곳에는 관상어 생산과 연구, 관련 용품 판매·유통, 품종 양식 등의 시설이 입주한다. 시흥시는 개장될 경우 관상어 산업 활성화에 새로운 도약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시흥시는 연간 250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갈 것으로 추산하는 가운데 수입에 치중된 관련 사업의 구조가 개편되면서 연간 116억 원의 수입 대체 효과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발달장애인 권리옹호 행사, '한국피플퍼스트' 대회를 찾아 발달장애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20일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9회 한국피플퍼스트대회 개회식 축사를 통해 "경기도는 발달장애인 등 장애인 문제에 있어서 더 많은 신경을 쓰고 공정하고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장애인 누림통장, 취임 100일 행사, 장애인 기회수당 등 3가지 일을 발달장애인과 연결해 소개하며 애정을 나타냈다.도는 올해부터 만 19세 중증 장애인이 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10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 '장애인 누림통장'을 시행한다.김 지사는 "통장을 신청한 분 중 발달장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어떤 분야에 있든지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고 더 고른 기회가 주어지는 경기도를 만들고 싶다"고 20일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수원 팔달구에 위치한 '도담소'(옛 경기도지사 공관)에서 열린 제5회 경기도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힘들고 어렵고 취약한 분들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주고, (이분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그런 31개 시군을 만들어보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 자리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한 8명에게 경기도민상을 수여했다. 경기도민상은 8개 분야(법질서 확립, 농어촌 발전, 사회복지, 지역경제, 환경보전, 문화예술, 체육진흥, 통일안보)에서 각 1명을 선정했다. ▲법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이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카타르 도하의 '라구나 몰'(Lagoona Mall) 대형 외벽에 일본 욱일기 응원이 등장해 큰 논란이 되고 있다. 문제가 되고 있는 대형 광고판에는 일본측 응원단이 얼굴에 욱일기 페이스 페인팅을 하고 있는 모습이 버젓이 노출되어, 현지 교민들과 누리꾼이 항의해 현재는 사라진 상황이다. 이에 대해 '전 세계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펼쳐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카타르 거주중인 한인 누리꾼에게 지속적인 제보를 받았고, 현지에서 몰 측에 강력한 항의를 해 조치가 취해졌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광고의 주최는 아직까지 명확하지 않지만, 이번 욱일기 사건을 FIFA측과 카타르 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과거 선감학원 아동 인권침해 사건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공식 사과하며 피해자 상처 치유와 명예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가 차원의 진실규명이 이뤄진 뒤 경기도 차원의 첫 공식 사과로, 선감학원 폐원 40년 만의 일이다.김 지사는 20일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에서 정근식 진실화해위원장과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자치 시행 이전 관선 도지사 시대에 벌어진 심각한 국가폭력으로, 크나큰 고통을 겪으신 생존 피해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경기도지사로서 깊은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공식 사과했다. 이어 "억울하게 돌아가신 희생자분들의 넋을 추모하며 삼가 명복을 빈다"며 고개
지난 5년간 국내 주요 국립대의 동물실험에 이용된 동물이 총 1백만 마리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시흥갑)이 국내 주요 국립대 총 10곳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동물실험에 이용된 동물 수는 총 107만 2,267마리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주요 국립대 10개교가 지난 5년간(2017~2021) 연도별로 동물실험에 이용한 동물 수는, ▲2017년 122,097마리 ▲2018년 167,675마리 ▲2019년 304,449마리 ▲2020년 237,039마리 ▲2021년 241,007마리로 증가세를 보였다.작년도 실험동물 수는 지난 2017년도 비해 무려 두 배에 가까운 11만8,910마리가 증가한 것이다.한편 서울
완구, 애니메이션 ‘헬로카봇’이 경찰청 주최로 열리는 국제치안산업대전의 홍보대사로 나선다. 헬로카봇은 최근에도 TV애니메이션과 ‘극장판 헬로카봇 : 수상한 마술단의 비밀’(총감독 최신규)에서 동시에 등장하며 어린이들의 비밀친구로 사랑받고 있다. 또한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하는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 경찰청 홍보에 활약할 예정이다. 헬로카봇 제작사인 초이락컨텐츠컴퍼니 측은 “주인공 차탄은 경찰인 아빠를 자주 돕는다. 누구보다 경찰의 노고를 잘 아는 차탄과 카봇들이다”라면서 “행사장에는 ‘펜타스톰X와 사진 찍고 선물 받자’ 등의 이벤트가 열린다. 헬로카봇과 사진도 찍고 선물도 받길
대한민국 사회공헌 문화 확산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실현하자는 취지의 ‘제17회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이 오는 12월 개최된다.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 (이사장 김영배) 은 2022년 12월 일자리 창출 부문, 사회공헌 부문, 사회봉사 부문, 지역 발전 부문, 산업 발전 부문, 해외 봉사 부문, 재능기부 부문에서 다양한 형태로 사회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 포상하고 사회에 널리 알리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2의 지구는 없다‘는 오라클 보고서처럼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인 ESG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를 잘 반응하는지도 항목에 반영하여 정부시상으로 이어진다. 전년도 개최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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