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위원회와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지난 24일에서 25일까지 1박 2일간 복권 과몰입 및 도박 중독 예방을 위한 ‘2022 행복힐링캠프’를 열었다.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행복힐링캠프’에는 도박중독자, 복권 과몰입자 등 약 25명이 참가했으며, ‘잠깐 멈춤’이라는 주제로 휴식과 명상을 통해 도박중독에서 벗어나 진정한 쉼을 얻고, 다시 사회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충북 충주의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싱잉볼(티베트 전통악기)을 활용한 명상의 시간으로 긴장감을 완화하고 지친 몸을 치유했으며 탁구공 빨리 옮기기, 페트병 세우기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화합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화폐 발행 국비 예산 반영을 포함한 경기도 현안을 국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건의하고 적극 협력을 요청했다. 김동연 지사는 26일 도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경제위기가 오게 되면 민생 현장과 가장 가까운 데 있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해진다”면서 “보다 자율성을 갖고 민생 관련 위기 극복에 앞장설 수 있도록 도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에서 전폭적으로 지지해주시고 협조해준다면 반드시 경기도에서 국민에게 안심을 줄 수 있고 민주당의 가치와 철학을 시현하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이날 더불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3일 화성시 전곡항 일대를 방문해 해양쓰레기 수거·집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도내 연안에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경기청정호에 승선해 선상집하장에서 해양쓰레기 수거현장을 보고, 전곡항 내 해양쓰레기 집하장에 수거된 쓰레기 현황을 점검했다. 승선 후 김 지사는 “경기청정호 직원들이 고생한다”며 쓰레기 수거 작업 시 직원들은 안전한지, 쓰레기 수거 작업에 어민들이 잘 협조하는지 등을 확인했다. 이에 대해 김성곤 해양수산과장은 주 1회 안전교육을 하고 있고, 어민들의 경우 초기에는 어려움이 좀 있었지만 지금은 인식개선이 돼 많은 협조를 받고 있다고 답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더 많고 더 고른 기회를 만들겠다’라는 핵심 도정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기회소득’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2일 경기도의회 제36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 질의·답변을 통해 “우리 사회·경제·교육 등 모든 문제는 기회로 연결되면서 역동성을 의미한다. 더 많은 기회와 더 고른 기회를 만들도록 신경 쓰겠다”며 “이런 측면에서 기회소득 개념을 도입하려 한다. 이는 우리 사회에서 가치를 창출하지만, 보상을 받지 못하는 이들에게 일정 기간 소득 보전의 기회를 드리는 것”이라고 말했다.김 지사의 기회소득 언급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날 그는 기회소득 도입 배경에 대해 문화
경기 오산시 독산성·세마대지 땅속에 조선시대를 거슬러 삼국시대까지 추정되는 토성 흔적이 발견됐다. 23일 시에 따르면 오산시 사적 ‘오산 독산성과 세마대지’의 가장 높은 지대 세마대 주변에 장대지(장수의 지휘대가 있던 건물터), 봉수터, 내성 등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지난 8월부터 (재)중부고고학연구소(소장 김권중), 한신대학교 박물관(관장 이형원)과 공동으로 2차 시굴조사를 진행 중이다. 발굴조사 전 단계에 해당하는 이번 시굴조사의 한계상 땅속에 묻혀있는 시설의 상세한 전모를 파악할 수는 없었지만, 세마대지 주변에서 극히 일부 구간에서만 보였던 석축시설이 경사면 전체에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22일, 전력거래소와 인력양성 및 교육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내달부터 기관별 고유한 전문영역에서 보유한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상호간 제공한다. 협약에는 ▲맞춤형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체계 구축 ▲특성화된 교육인프라와 축적된 역량을 활용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탄소중립 미래 전력인프라 구축과 운영환경 변화에 따른 정보 및 기술 제공 ▲강사·시설·실습장비 등 교육 인프라 활용 지원 등 포괄적인 상호협력 방안이 담겨 있다. 이를 통해 한전KPS는 전력거래소에 발전설비 정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관
경기 용인시장 재임 당시 부동산 개발업자로부터 자신의 친형 등을 통해 시세보다 땅을 싸게 취득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국민의힘 정찬민 의원(경기 용인시갑)이 7년 징역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수원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황인성)은 이 사건 선고공판을 열고 특가법상 뇌물 혐의로 기소된 정 의원에게 징역 7년에 벌금 5억원을 선고했다.정 의원은 용인시장 시절인 2016년 4월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에 타운하우스 개발을 하던 B씨에게 인허가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사업 부지 내 땅을 친형과 친구 등 제3자에게 시세보다 약 3억5000만원 저렴하게 취득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지난해 10월 경찰 수사 단계에서 구속된 정 의원은 올해 3월
성범죄가 늘어나고 있으나 경찰과 법무부의 성범죄 법정의무교육이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실이 여성가족부로부터 ‘성희롱·성매매·성폭력 등 법정의무 교육 참여율’을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성희롱·성매매·성폭력 법정의무 교육 이수율 최하위 기관들에 경찰청과 법무부가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도 성범죄(성희롱·성매매·성폭력)예방교육 이수율이 가장 낮은 기관은 ▲경찰청(77.25%) ▲국토교통부(78.25%) ▲법무부(81.00%) ▲문화재청(81.00%) 순이었다. 성범죄를 수사하거나 피해자 지원 및 보호 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경찰청과 법무부의 경우 타 부처에 비
더불어민주당 소속 양기대 국회의원(경기광명을)은 “지금부터 향후 5년간 인구소멸 해법을 찾을 마지막 골든타임이 될 것”이라며 국가운영의 중심을 인구문제 해결에 두는 획기적인 정책변화를 촉구했다. 양기대 의원은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청년들과 함께 인구소멸 어젠다를 제시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다. 양 의원은 이날 윤석열 정부가 국가존망의 기로에 설 정도로 심각한 인구위기 문제에도 손 놓고 있어 강력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양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후 인구소멸에 대한 대응정책이나 전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대책이 없으면 국민적 관심을 모으는 공론화 과정이라도 추진해야 하는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직원 복지로 제공한 주택구입자금과 생활안정자금 대출이 사실상 직원들의 부동산 ‘영끌’(영혼을 끌어모아 투자)로 흘러들어간 것으로 드러났다. LH 직원을 대상으로 한 주택구입자금 대출이 5년새 건수는 17배, 금액은 29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국민 눈높이에 맞게 사내 제도를 운영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22일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 인천 동·미추홀구갑)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LH 직원을 대상으로 한 주택구입자금 대출이 약 252억원, 생활안정자금 대출이 약 1550억원이 지원됐다.주택구입자금 대출은 2017년 10건, 4억8000만원이던 것이 2021년엔 171건
샤넬 가방, 루이비통 가방, 루이비통 지갑, 롤렉스 시계, 88올림픽 기념 주화, 86서울아시안게임 주화, 에르메스 팔찌 등 백화점 명품관을 방불케하는 고가의 물품들이 한 체납자의 집에서 무더기로 나왔다. 경기 용인특례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10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 12명의 가택을 수색해 현금 200만원, 명품가방 등 물품 70점을 압류하고 4600만원을 현장에서 압수해 징수했다. 체납자 가택 수색은 호화로운 생활을 하면서도 세금 납부 의사가 없어 재산 명의를 변경하는 등 고의성이 짙다고 판단할 경우 진행하는 강제 징수 절차다.기흥구 영덕동에 살고 있는 A씨는 2018년까지 법인 사업체를 운영해왔다. 2018년 귀속 지방소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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