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결재 제4호 정책으로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스마트폰 중심의 생활에서 벗어나 독서와 예술, 스포츠가 살아 있는 학교를 만들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2학기부터 도내 학교에서 ‘RAS(Reading·Arts·Sports) 경기 문예체 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RAS 교육은 독서(Reading), 예술문화(Arts), 스포츠(Sports)를 교육과정과 일상적인 교육활동에 유기적으로 연결해 학생들의 ‘생각하는 힘’과 ‘감성의 힘’, ‘몸의 힘’을 균형 있게 키우는 경기교육의 대표 정책이다.◇교육과정 연계한 독서·예술·스포츠 활동 확대주요 내용은 교
조용호 오산시장이 11일 장기화하는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물품 긴급지원과 현장 중심의 돌봄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조 시장은 최근 폭염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시민 안전·복지 관련 부서에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예방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도록 지시했다.이에 시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재난관리기금 1309만원을 긴급 투입해 냉방용 선풍기 150대와 쿨매트 400개 등 총 550개의 예방물품을 확보했다.◇예방물품 전달하며 건강 상태·안부도 확인시는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지역 내 경로당 147곳에 선풍기 150대를 지원한다. 경로당별로 1대씩 배치하되 이용자가 많은 대형 경로당 3곳에는 추
조용호 오산시장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조 시장은 10일 대원1동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열고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며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민선 9기 조 시장의 대표 소통 공약으로 시장이 각 동을 직접 방문해 시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이다.이날 이동시장실에는 대원1동 주민 30여명이 참석해 교통환경 개선과 생활편의시설 확충, 보행환경 정비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건의사항 담당부서 지정…처리 결과까지 지속 점검조 시장
깨끗한나라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최현수 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현수 대표이사 회장과 이동열 대표이사 사장의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한다.최 회장은 사업부문과 재경·구매 부문을 총괄한다. 이 사장은 청주공장과 인사 부문을 맡는다. 사업 전략과 재무, 생산·조직 운영의 책임 영역을 나눈 구조다.최 회장은 지난해 12월 회장에 취임한 뒤 회사의 중장기 성장 방향과 사업 기반을 정비해왔다. 대표이사 선임 이후에는 사업 전략과 재무·구매 부문을 연계한 주요 경영과제를 맡는다.이 사장은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사업장 총괄 등을 거쳤다. 앞으로 청주공장의 생산과 운영을 총괄하고 인사 부문도 함께 맡는다
신협중앙회 자회사 KCU NPL 대부는 이종성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이 대표는 모건스탠리와 BNP파리바은행, 엄브렐라에셋 등에서 자산관리 관련 업무를 맡았다. KCU NPL 대부는 이 대표의 관련 경력을 바탕으로 부실채권 관리 업무를 강화할 계획이다.이 대표는 취임사에서 "단순히 부실채권을 매입하고 회수하는 회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조합의 건전성을 지원하고 부실자산의 가치를 회복시켜 신협의 자산관리 전문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신협은 조합의 연체채권을 관리할 자산관리회사 설립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올해 말 회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KCU NPL 대부는 향후 신협자산관리회사와 협력해 조합의
군대라는 조직의 특수성 아래에서 상급자를 향한 언행은 일반 사회에서의 언어폭력보다 훨씬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묻게 된다. 일반 형법상 모욕죄는 피해자의 고소가 있어야 공소를 제기할 수 있는 친고죄이며 벌금형이 선고될 수 있는 반면, 군형법상 상관모욕죄는 친고죄가 아닐 뿐만 아니라 징역형이나 금고형만을 규정하고 있어 벌금형 선고 자체가 불가능한 중범죄다.문제는 현역 군인이나 군무원 중 상당수가 도대체 어디까지를 법적인 '상관'으로 보아야 하는지 그 경계를 정확히 알지 못해 무심코 한 발언으로 형사 입건되는 사례가 빈번하다는 점이다. 단순히 "나보다 계급이 높은 사람" 정도로 어설프게 이해하고 대응했다가 수사 단계에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는 지난 10일 교내 회의실에서 국내 3개 기업과 산학협력 및 글로벌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에듀테크 기업 ㈜레티튜, 뷰티 기업 ㈜카이로스글로벌, 패션 기업 테트라젠㈜이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 간 맞춤형 기술 인력 양성과 인프라 공유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7월 성결대가 캐나다 현지 대학 및 기관과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체화하는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성결대와 3개 기업은 실질적인 협력 성과 도출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K-페스티벌'에 공동 참가한다. 현지 행사장에 공동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각 기업이 보유한 기술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대학혁신지원사업은 전국 141개 대학을 대상으로 대학의 자율적 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재정지원사업이다. 단국대는 이번 S등급 획득으로 전년 대비 8.1% 증가한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단국대는 이번 평가에서 ▲무경계 교육 구조 체질 개선 ▲지속가능 학생성장 시스템 재설계 ▲초연결 플랫폼 기반 교육혁신 ▲미래형 교육 생태계 재구조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공자율선택제의 성공적인 안착이 주효했다. 단국대는 2025학년도부터 입학정원의 33% 이상을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미래교육원이 2026학년도 2학기 일반 및 자격증 교육과정 신규 강좌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학기 신설 강좌는 ▲AI 시대, 타로로 읽는 인문학과 자기이해 ▲복을 부르는 풍수 인테리어 ▲빌딩관리사 2급 자격과정 등 3개 과정이다. 모든 과정은 상명대 부동산학과 주관하에 운영된다.'AI 시대, 타로로 읽는 인문학과 자기이해' 강좌는 타로카드의 역사와 심리학적 요소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프롬프트를 활용한 타로 해석 및 상담 기법을 다루는 융합형 교육과정이다. '복을 부르는 풍수 인테리어' 강좌는 전통 풍수지리와 명리학 원리를 현대 공간 배치와 인테리어에 접목해 실생활에 적
대한주택관리사협회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법정교육을 온라인 상시교육으로 운영한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행정안전부 고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자 사이버교육 운영에 관한 고시'에 따른 사이버교육기관 지정 승인을 받아 오는 24일부터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자 사이버교육'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자 교육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른 법정교육이다. 어린이놀이시설 설치검사 이후 시설을 인도하기 전 설치검사자와 관리주체가 각각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협회는 지난해 8월 교육과정 개발을 시작했다. 이후 콘텐츠 제작과 학습관리시스템 구축, 심사 등을 거쳐 약 1년간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산학협력단 산림교육연구센터(센터장 김소연)가 '2026년도 산림치유지도사 1급 및 2급 양성 과정'을 통해 총 35명의 예비 산림치유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가톨릭관동대 산림교육연구센터는 지난 1일과 8일 교내 가브리엘관에서 각각 1급 및 2급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지난 4월부터 총 130시간에 걸쳐 진행된 1급 과정에서는 18명이 교육을 이수했으며, 이어 진행된 2급 과정에서는 17명이 수료했다. 이번 정규 교육과정을 마친 35명의 수료생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취득했다.산림치유지도사는 산림청장이 발급하는 국가자격증으로, 숲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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