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인 24일은 아침까지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낮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기상청은 "낮부터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올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최고기온 11~15도)보다 높겠다"고 예보했다.다만 오전에는 기온이 0도 안팎으로 다소 춥겠다.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며 "충청권내륙과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니 냉해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12~18도를 오가겠다.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4도, 인천 5도, 수원 2도,
23일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전국에서 최소 37만827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최소 37만8273명으로 집계됐다.전날 동시간대 집계치인 47만29명보다 9만1756명 줄었고, 일주일 전인 지난 16일 54만6478명과 비교해 16만8205명 감소했다.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오는 24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40만명 안팎으로 예상된다.동시간대 기준 지난 16일 54만6478명이 역대 최다였다. 이후 17일 39만2476명, 18일 34만2748명, 19일 31만9761명, 20일 19만5968명 등 감소하다 21일 33만27명, 22일 47만29명으
서울시는 최근 화장장 부족 사태로 인한 시민 불편을 덜기 위해 24일부터 비상체계를 가동한다. 매일 자정까지 화장장을 풀가동해 평상시 대비 운영률을 약 72%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시는 코로나19 여파에 환절기까지 겹치면서 사망자가 급증, 화장장 대란이 벌어진 점을 감안해 비상체계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립승화원과 서울추모공원 등 관내 2개 화장시설의 일일 화장 회수는 232건까지 대폭 늘어난다. 그간 일 평균 135건의 화장을 실시하던 이들 화장장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계속 늘자 지난 16일 191건까지 화장로 가동횟수를 확대한 바 있다. 이번 비상체계에 따라 서울시 관내 화장장들은 매일 24시까지
코로나19 생활지원비가 재정 문제로 축소되면서 그동안 생계에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한 자영업자와 직장인들의 검사 기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특히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층은 생활지원금 축소로 확진 시 일을 쉬기 더 어려워졌지만, 예산이 모두 소진돼 확진자 생활지원금 지급이 이미 중단된 지자체가 많아 대책 마련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23일 경기 남양주시 등 일선 지자체에 따르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확진자 폭증 지자체를 중심으로 생활지원비 예산이 바닥을 보이고 있다.이에 정부는 지난 16일부터 확진자들에게 지급되던 생활지원비를 1인 10만원, 2인 이상 15만원으로
▲엄임순씨 별세, 채현주(브릿지경제신문 건설부동산 차장)씨 조모상=23일, 충청북도 충주의료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3월 25일 오전 8시 (043-871-0785)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9만881명 나와 누적 확진자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2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49만881명 늘어 누적 1042만7247명이다.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지 2년 3개월여 만에 전 국민의 20% 정도가 확진된 셈이다.전날(35만3980명)보다 13만6901명, 일주일 전인 지난 16일 40만694명보다는 9만187명 증가했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2만1221명→40만6911명→38만1435명→33만4689명→20만9165명→35만3980명→49만881명이다.국내발생 확진자는 49만839명이다.지역별로 경기 13만6912명, 서울 10만1133명, 인천 2만866명 등 수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코로나19비상대응특별위원회(코로나특위)가 정부에 7가지 방역 정책에 대한 권고안을 발표함에 따라 정부가 이를 수용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보건복지부는 오는 24일로 예정된 인수위 업무보고에서 대략적인 방역 당국의 입장을 정리해 전달할 예정이다.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관계자는 23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코로나 특위의 권고안을 중수본에서도 언론 보도를 통해 접하는 상황"이라며 "권고안에 대한 입장은 내부적으로 검토해 업무보고 과정에서 논의가 나올 예정"이라고 말했다.코로나 특위 위원장직을 겸하고 있는 안철수 인수위원장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현 정부의 방역정책은 정치방역"이라며 총 7가지
23일 부산지역은 구름 많다가 밤부터 맑아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5.9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4도로 예상됐다.부산기상청은 "24일 낮부터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올라 평년 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23일 대전·충남·세종지역은 일교차가 매우 큰 가운데 일부 지역에 서리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기상청은 충남권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고 밤사이 기온이 낮아지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어 농작물 냉해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4도, 낮 최고기온은 8~11도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 영하 1도, 계룡 0도, 당진·공주·서산·서천·아산·예산·홍성·금산 1도, 논산·부여·세종·태안·보령·천안 2도, 대전 4도로 예보됐다.낮 최고기온은 서천·아산·태안·보령 9도, 천안·예
수요일인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 등 곳곳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밤부터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한편 오전 9시~12시부터 낮 12시~3시 사이 제주도엔 5㎜ 미만의 비 또는 1㎝ 내외의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오전 6시~9시 경기북동부, 오전 9시~12시부터 낮 12시~3시 사이 강원내륙 산지와 충북북부, 전북동부, 경북북동부산지에도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이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관측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0~7도, 낮 최고기온은 8~14도를 오가겠다.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수원 3도, 춘천 1도, 강릉
화요일인 21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47만2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로써 국내 누적 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 첫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2020년 1월20일부터 이날 오후 9시까지 729일간 1000만명이 넘는 국민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 이날 0시까지 누적 확진자는 993만6540명이었다.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47만29명으로 집계됐다.전날인 21일 동시간대 33만27명보다 14만2명 급증한 수치다. 일주일 전 화요일인 지난 15일 43만9305명보다도 3만724명 늘었다. 3시간 전인 오후 6시 기준 35만234명보다는 11만979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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