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같이 사는 가족이 코로나19에 확진돼도 학생은 백신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등교할 수 있다. 학교 현장에서는 숨은 감염 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오미크론 유행 정점이 지날 때까지 학교가 직접 등교 수업 여부를 판단해야 하는데, 증상없는 감염 학생이 학교에 나오면 교내 감염이 발생해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이날 교육부 등에 따르면 백신을 맞지 않은 유치원과 초·중·고교 학생은 전날인 13일까지 동거인이 확진 판정될 경우 7일 동안 등교를 하지 못했지만, 이날부터는 학교에 나올 수 있다.교육부 관계자는 "지난 목요일(10일) 동거 가족이 확진된 미접종 학생은 금요일(11일)에 등교하
이번 주(14~20일)는 월요일과 목요일, 금요일에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는 한편, 아침엔 쌀쌀하고 낮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9시부터 오후 6~9시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목요일과 금요일에도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올 전망이다.이번 주 아침 최저기온은 -2~13도, 낮 최고기온은 6~23도 사이를 오가겠다.주요 지역 최저 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7도, 춘천 -1~4도, 대전 2~11도, 광주 4~13도, 대구 4~9도, 부산 6~11도 등으로 관측된다.최고 기온은 서울 7~15도, 인천 7~12도, 춘천 9~18도, 대전 10~19도, 광주 12~22도, 대구 12~23도, 부산 12~18도 등으로 예상된다.특
14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저녁까지 5~1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과 기류 수렴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기압골 영향으로 아침 충남 북부 서해안부터 시작된 비는 오전에 충남권 모든 지역으로 확대되고 저녁에는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기상청은 서해 중부 해상과 서해안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아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충남권 대부분 지역이 평년보다 높고 일교차가 10~15도 내외로 클 것으로 나타났다.충남 서해안과 고지대는 바람이 초속 6~12m로 강하게 불고 그 밖의 내륙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인다.아침 최저기온은 7~12도, 낮 최고기
월요일인 14일은 전날에 이어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오전 시간대 서해안과 남해안 등에선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보돼 차량 운행에 주의가 요구된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6시까지 경상권 내륙에 비가 오겠다. 오전 6~9시부터는 중부 서해안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9시~정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강원중·북부, 충청권 내륙, 전북 북부, 그 이후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비는 오후 6~9시에는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 내륙은 자정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강원도(남부 동해안 제외), 충북 북부, 서울·인천·경기, 충남권 북부 5~10㎜다. 경북권, 울릉도·독도, 충남권 남부, 충북 중·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이르면 다음 주부터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논의를 시작한다. 새 정부 출범 후 100일 내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50조원 지원을 약속한 만큼 공약 이행을 위한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거라는 전망이다.다만 50조원에 달하는 재원 마련이 변수로 꼽힌다. 윤 당선인은 세출 구조조정으로 재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지만, 올해 예산 사업을 줄이는 데 한계가 있다. 그렇다고 대규모 적자국채 발행은 추경 편성권을 쥔 '곳간 지기'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반대가 불 보듯 뻔한 상황이다. 여소야대 정국도 넘어야 할 산이다.12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이르면 다음
'오세훈표 상생주택'이 본격 도입된다. 상생주택은 민간토지를 활용해 공공주택을 지어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의 핵심 공약이다. 서울시는 장기전세주택 시즌2인 상생주택 추진을 위해 14일부터 5월12일까지 첫 대상지 공모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장기전세주택을 위한 시범사업으로 신청서 접수 이후 민간과 서울시가 협상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장기전세주택은 오 시장이 2007년 '시프트(Shift)'라는 이름으로 도입한 공공주택이다. 기존 장기전세주택이 택지개발을 통해 공공이 직접 짓거나 민간 단지 일부를 매입해 일부 공급하는 방식이었다면, 상생주택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만드는 새로운 유
울진·삼척 산불의 주불이 잡히면서 정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수습 복구 지원 체제로 전환한다.소방 당국은 동원령을 해제하되 남은 불씨를 잡기 위한 대응 태세를 유지한다.행정안전부는 지난 4일 오후 9시 산불 대응을 위해 가동했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앙수습복구지원본부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지난 4일 오후 10시부로 발령했던 재난사태도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해제했다.이번 재난사태 선포는 역대 네 번째였다. 재난사태는 극심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시·도지사의 건의 또는 중대본 본부장이 피해 경감을 위해 긴급조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재난이 선포 대상이 된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3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으로 공식 지명했다. 부위원장에는 권영세 의원을 인수위 기획위원장에 원희룡을 임명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인수위 인사를 발표했다.
오는 14일부터 한 달 동안 동네 병·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RAT) 양성 판정이 나오면 확진자로 분류돼 즉시 격리 치료를 받을 수 있다.오미크론 대유행도 정점기간에 진입함에 따라 1~2주간 넘쳐날 수 있는 검사수요가 일부 분산되고 치료시기도 일부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13일까지는 60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을 제외한 저위험군은 RAT 후 양성일 때 다시 PCR 검사에서 양성이 나와야 확진으로 인정된다. RAT의 정확도가 낮은 탓에 감염되지 않은 사람이 위양성(가짜양성) 결과를 받을 경우 불필요한 치료를 받지 않게 하기 위한 조치였다.그러나 14일부터는 RAT가 가능한 병원에서 진단 후 15~20분 내 양성이 나오면 바로 확진자로 인정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5만190명을 기록해 전날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았다. 사망자는 251명 발생했다.유행 규모가 줄지 않으면서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엿새 연속 1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가 공개한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35만190명 늘어난 누적 655만6453명이다.하루 신규 확진자는 역대 가장 많았던 지난 12일 38만3665명보다 3만3475명 감소했지만 여전히 상당한 규모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일주일 전인 지난 6일(24만3621명)보다 10만6569명 많은 규모다.정부는 지난 1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다음 주 유행 정점에 도달해 하루 최대 37만2000명의 확진
13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올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예상 강수량(14일 오후 6시까지)은 10~40㎜이다.부산기상청은 "이번 비는 14일 오후까지 내리겠으며, 이날 밤부터 14일 오전 사이 비가 소강상태에 드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이번 비로 지난달 15일부터 27일째 발효 중인 건조특보는 해제될 가능성이 있다고 부산기상청은 전했다.밤새 최저기온은 15.7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5도로 예상됐다.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