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기계공학부 윤헌준 교수 연구팀 소속 박사과정 김연수 학생과 석사과정 안학서 학생이 서울장학재단이 주관하는 ‘AI 서울테크 대학원 장학금’ 장학생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김연수 학생은 물리 법칙을 내재화한 물리기반 인공지능(Physics-Informed AI)을 활용해 예측 결과의 물리적 정합성과 외삽 영역의 정확도를 높이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해당 연구를 통해 탄성 메타물질 자율설계를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안학서 학생은 그래프 신경망(Graph Neural Network)을 활용해 격자 구조의 다중물리 현상 예측과 최적 설계안 도출을 목표로 연구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류창완)은 지난 7일(현지 시각), 세계 최대 IT·기술 전시회인 CES 2026가 열리고 있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현장에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Elpis Labs(뉴욕)와 Kaleidoscope Partners(시애틀)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양대가 추진 중인 글로벌 산학협력 강화 및 창업기업 해외 진출 전략의 일환으로, CES 2026이라는 글로벌 혁신 현장에서 유망 액셀러레이터와 직접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한양대 창업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글로벌 스케일업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먼저 Elpis Labs는 미국 뉴욕 브루클
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인천 송도를 중심으로 한 세계 최고 수준의 ‘양자-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논의는 급변하는 글로벌 기술 패러다임 속에서 차세대 핵심기술로 주목받는 양자컴퓨팅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메디컬 분야의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연구·산업·인재가 집적된 양자 기반의 바이오 클러스터를 인천에 조성하기 위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논의 내용은 ▲혁신적인 신약 후보 물질 발굴 및 바이오 데이터 프로세싱의 획기적인 개선 ▲관련 산학연 협력 기반 강화 ▲바이오산업화의
서강대학교 총동문회(회장 김광호, KHI인베스트먼트 회장)는 지난 1월 7일 개최한 2026년 신년하례식에서 제28회 ‘자랑스러운 서강인상’ 수상자로 노상범(국문 73), 이인영(영문 74) 동문 부부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노상범·이인영 동문 부부는 장학사업과 발전기금 기부를 통해 모교 발전과 후학 양성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두 동문은 2010년 1학기부터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LITE 장학금을 조성해 매년 50명 내외의 학생을 선발·지원하며,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과 실천은 서강의 교육 이념을 삶으로 구현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와 함께, 뛰어난 연구 성과를 거둔 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입학처 주관으로 수시 합격생을 대상으로 한 ‘대학 생활 미리보기 프로그램(Pre-Campus)’을 운영하며 예비 신입생들로부터 높은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고 8일 밝혔다.이번 Pre-Campus 프로그램은 가톨릭관동대 RISE 사업단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정주형 인재’의 성장 경로를 입학 이전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설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한 캠퍼스 체험을 넘어, 대학 학업의 핵심 방식인 자기주도 학습과 문제해결 경험을 선제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인재육성지원 사업의 취지인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성장하며, 지역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의 실질적 기반을 다졌다. 프로그램의 핵심은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는 응용화학과 김광표 교수 연구팀이 강원대 김미경 교수, 서울대 이유진 교수, UCLA 존 리(John Lee) 교수 등 국내외 연구진과 공동 연구를 통해 난치성 방광암을 표적으로 하는 차세대 항암 기술을 개발하며 방광암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방광암은 진단 당시 약 20~30%가 이미 근육층을 침범한 상태로 발견되며, 전이와 재발이 잦아 예후가 좋지 않은 암이다. 특히 전이성 방광암의 경우 기존의 항암화학요법이나 면역항암제에 잘 반응하지 않아 새로운 치료제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연구팀은 '유도미사일'처럼 암세포를 정밀 타격하는 항체-약물접합체(ADC) 기술에 주목했다. 기존 ADC 개발 방식은 표적
한양대학교 원격평생교육원(원장 양주성)과 한양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민연아)은 지난해 12월 29일(월) 한양사이버대 사이버2관 화상세미나실에서 온라인 자격증 교육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양학원 산하 두 평생교육 기관이 각자의 교육 운영 역량과 온라인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결합해, 디지털 전환 환경에 부합하는 평생교육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업 현장과 직무 변화에 대응하는 실무 중심의 온라인 자격증 과정을 공동으로 기획·개발하며, 평생교육 전반에 걸친 협력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IT 기술과 인공지능(AI),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지난 6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내 난방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성신여대에 재학 중인 한국인 학생들과 외국인 유학생 등 30여 명이 ‘원팀’을 이뤄 참여했다. 특히 대만, 몽골, 미얀마, 에콰도르, 우즈베키스탄, 중국,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키르기스스탄 등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이 동참해 국경을 초월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봉사단은 2026년 새해를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총 2,026장의 연탄을 준비했으며, 가파른 골목길을 오르내리며 직접 연탄을 배달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
나이 들수록 순수문학은 덜 읽게 됩니다. 문학작품은 장르소설 같은 몰입감이 부족하고 인문학, 사회과학처럼 직접적인 정보를 주지도 않습니다. 책 읽는 시간도 한정된 자원이라고 생각하면 궁금한 것을 빨리 해결하고 새로운 지식을 얻거나 즉각적인 재미를 주는 데는 적합하지 않은 문학작품과 멀어지는 건 어쩌면 당연한 현상입니다. 그만큼 마음의 여유가 없어졌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문학근육이 약해졌음을 느낍니다. 장편이 잘 읽히지 않습니다. 주관적 사색이나 주변 묘사가 이어지는 도입부는 웬만큼 특별하지 않으면 몰입해서 읽기가 쉽지 않습니다. 심리학이든 사회과학이든 다른 학문들도 결국 인간의 여러 특성 중 범주화 할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건축학부 박정일(건축공학 4학년) 학생이 ‘2025 농촌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성과보고회’에서 농촌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최진우(건축학 4학년), 김해찬솔(건축학 4학년) 학생은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을, 강희석(건축공학 2학년), 장운희(건축학 4학년) 학생은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신원섭(건축학 2학년), 이지민(건축학 4학년) 학생은 한국농촌건축학회장상을, 김태찬(건축공학 2학년), 연응용(건축학 2학년) 학생은 다솜둥지복지재단 이사장상을 각각 받았다.박정일 학생을 포함한 건축학부 동아리 ‘새날새터’와
이런 어머니들 덕분에 세상이 이만큼 돌아가는 게 아닐까? 우리 어머니는 11남매 키우시면서도 목화, 삼베, 누에 고치 길삼하셨으니 가난한 살림에 얼마나 힘드셨을까? 7년전 형님 병환 때부터 부득이 산소에서 지냈던 제사를 계속하는 건 귀향해서 부모님 뵙는 옛 기분도 들고 성묘 겸하는 장점이 있기 때문, 돌아가신 뒤 추모 글 나부랭이나 쓰고 제사 지내는 정성만큼 살아 계실 때 잘 했으면 얼마나 좋았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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