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전국에서 38만1454명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하루 발생 확진자 수가 나흘 만에 30만명대로 내려왔다. 누적 확진자 수는 900만명을 넘어섰다.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전날과 동일한 1049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역대 두 번째로 많은 319명을 기록했다.1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38만1454명 늘어 누적 903만8938명이다.앞서 역대 최다를 기록한 17일 62만1328명보다 약 24만명 적은 수치다. 하루 확진자가 30만명대로 내려간 것은 지난 15일 36만2283명 이후 4일 만이다. 전날 확진자 집계인 40만624명과 비교하면 2만명가량 줄었다.지
정부가 공언한 코로나19 유행 정점 시기가 다음 주로 다가오면서 실제 유행 규모가 줄어들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정부는 연일 수백명의 사망자가 발생해도 유행이 끝나간다는 이유로 방역을 완화해왔지만 예상과 달리 정점 도달이 늦춰진다면 방역 전략도 수정이 불가피해보인다.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오는 21일부터 사적 모임 인원이 백신 예방접종 여부에 관계없이 6인에서 8인으로 증가한다.단 유행 상황을 고려해 식당과 카페 등 다중시설 이용 시간은 기존과 같이 오후 11시로 제한했다.최근 코로나19 유행은 기록적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일만 해도 10만명대였던 신규 확진자 수는 2일 20만명대, 9
토요일인 19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예상 적설량은 1~8㎝, 강수량은 5~30㎝다.중·북부지역에선 10㎝ 이상 많은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제천·음성 0도, 단양·진천·괴산·옥천·영동·추풍령 1도, 충주·증평·보은 2도, 청주 3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3~6도로 전날(6.4~9.3도)보다 낮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비 또는 눈이 강하게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매우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19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일부 내륙에 비가 내리고 눈이 내려 쌓이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저기압 영향을 받아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충남권은 늦은 오후에 비가 대부분 그치지만 일부 내륙은 저녁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오전에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고 고도가 높거나 비 또는 눈이 강하게 내리면서 기온이 낮아지는 지역을 중심으로 적설이 집중될 것으로 나타났다.충남 지역은 바람이 초속 5~12m로,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로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서해 중부 바깥 먼바다에 아침까지 바람이 초속 8~16m로 매우 강하고 물결도 1.5~3.0m로 높
1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비 또는 눈이 오겠다. 늦은 오후께 대부분 그칠 것으로 전망되지만 강원영동과 충청권내륙, 전북, 경상권에는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은 이날 "오전 중부내륙과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중부내륙에서는 고도가 높거나 비 또는 눈이 강하게 내리면서 기온이 낮아지는 지역을 중심으로 적설이 집중되겠다.전날부터 이날까지 전국에는 5~30㎜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18~19일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 5~20㎝이상이다. 이틀 간 내린 눈은 경기남부·동부와 강원내륙, 충남북부내륙, 충북중·북부, 경북북서내륙에 3~8㎝ 쌓일
18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34만2748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적으로 34만274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는 3시간 전인 오후 6시 기준 29만2231명보다 5만517명 많다. 그러나 동시간대 역대 최다 기록이던 지난 16일의 54만6478명보다는 20만3730명, 전날 동시간대의 39만2476명에 비해서는 4만9728명 적다.일주일 전인 11일(발표일 기준 12일 0시)의 38만3658명보다는 4만910명 적었다.다만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19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40만명 안팎이 예상된다. 역대 최다 일일
정부는 생업의 고통과 일상 생활의 불편 등을 고려해 오는 21일부터 사적 모임 인원을 최대 8인까지 허용하기로 했다.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 겸 보건복지부 장관은 1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다음 주 월요일(21일)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사적모임 제한을 6인에서 8인으로 조정한다"고 말했다.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는 사적 모임 6인, 다중시설 이용 시간 오후 11시로 제한하고 있다.정부는 다중시설 이용 시간은 그대로 두고 사적 모임 인원만 2인 늘리기로 했다.권 장관은 "오미크론의 대유행과 의료대응체계의 부담, 그리고 유행 정점 예측의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거리두기를 대폭 완화하
전국에서 40만701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집계 누락분까지 더해져 역대 최다를 기록한 지난 17일 0시 기준보다 21만명 넘게 줄었지만 최소 40만명대 이상 발생이 사흘째 이어진 상황이다.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00명 넘게 줄어 1049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역대 두 번째로 많은 301명이 발생했다.1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40만7017명 늘어 누적 865만7609명이다.앞서 역대 최다를 기록한 전날 62만1328명보다 21만4311명 적다. 하루 40만명대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16일(40만740명)에 이어 두 번째다.다만 16일 집계치에서 누락된
지난 13일 앤드루 파슨스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위원장이 베이징동계패럴림픽 폐회식에서 '평화'를 거론한 일부 내용이 중국어로 통역되지 않아 큰 논란이 되고 있다.AFP 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파슨스 위원장이 폐회식에서 영어로 연설한 '평화의 수호자'라는 표현이 CCTV에서 중국어 동시통역 서비스가 생략됐고, '평화에 대한 희망'을 언급한 대목은 다른 중국어 표현으로 대체됐다.또한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에 실린 폐회식 소개 글에서도 파슨스 위원장 발언 중 올림픽의 성공을 칭찬한 내용은 포함됐지만 '평화' 관련 언급은 빠져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특히 파슨스 위원장의 지난 4일 개회식 연설에서도 중국 관영방송(CCTV)의 생중
하루 55만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며 유행이 확산되는 가운데, 정부가 18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한다.'사적모임 6인·영업시간 제한 오후 11시'를 골자로 한 현행 거리두기는 오는 20일 종료되며, 21일부터 새로운 거리두기가 적용된다.정치권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열린 방역전략회의에서는 '8인·밤 12시'로 완화하는 방안과 '6인·오후 11시' 현행 체계를 유지하는 방안을 두고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정부는 지난 16~17일 서면으로 일상회복지원위원회 차원에서 서면으로 의견을 수렴해왔다. 논의 초반에는 사적모임 인원을 6인으로 유지하고 영업시간만
18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예상강수량(18~19일)은 5~30㎜이다.밤새 최저기온은 7.6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0도로 예상됐다.부산기상청은 "20일까지 낮 기온이 평년 보다 낮아 쌀쌀하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17일 오후 3시부터 부산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이 특보는 19일 오전 해제될 전망이다.또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상태이며, 당분간 부산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 방파제 등을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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