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약학부 변준호 교수 연구팀이 빛 자극을 이용해 지방세포에서만 선택적으로 지방을 분해하는 새로운 나노기반 비만 치료전략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중요한 사회 문제로 지적되는 비만의 치료 안정성과 정밀성을 높이는 한편, 다양한 대사 질환과 노화 관련 질환으로 확장될 가능성도 함께 보여준다.비만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만성 질환 중 하나로, 당뇨병·심혈관 질환·지방간 등 다양한 대사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비만 치료는 약물이나 수술에 의존하고 있지만, 전신 부작용이나 침습성 등의 한계가 있어 더 안전하고 정밀한 치료법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연구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는 단국대와 고려대 공동연구팀이 10nm 이하 초박막 고분자를 기반으로 기억과 연산을 동시에 수행하는 차세대 AI 반도체 ‘멤리스터(memristor)’ 소자 개발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연구에는 단국대 김민주 교수(융합반도체공학과), 최준환 교수(화학공학과)와 고려대 신용구 교수(전자정보공학과)가 참여했다.AI 기술의 고도화와 대용량 데이터 처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반도체 분야에서는 이른바 ‘메모리 병목(Memory Wall)’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폰 노이만 구조에서는 메모리와 프로세서가 분리돼 있어 데이터 이동 과정에서 속도 저하와 과도한 전력 소모가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그래서
한국장애인재단이 지난 15일, 제125차 이사회를 열고 이상묵 서울대학교 교수를 제5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지난 10월 별세한 이상민 전임 이사장의 잔여임기인 2028년 3월 17일까지이다. 이상묵 신임 이사장은 1962년 서울 출신으로 서울대학교(해양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우즈홀 해양연구소 해양학 이학박사 학위를 받아 우즈홀 연구원과 영국 더럼 대학교의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세계적인 학자들과 함께 연구 및 탐사 활동을 펼쳤다. 2003년부터 서울대학교에서 해양학자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교단에 선 그는 2006년 미국 지질탐사에 나섰다가 차량전복 사고로 척추가 손상되어 목 아
㈜신미글로벌(대표 김은란)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스킨케어링 메이크업 브랜드 리즈다(LIZDA)가 35년 경력의 1세대 베테랑 메이크업 아티스트 선덕 원장을 뷰티 디렉터로 전격 영입했다고 밝혔다. 오랜 현장 경험과 탄탄한 전문성을 갖춘 선덕 원장은 리즈다의 뷰티 디렉터 활동을 통해 브랜드의 전반적인 뷰티 철학을 구축하고, 소비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뷰티 팁을 전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선덕 원장은 향후 리즈다가 진행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에서 메이크업 시연과 뷰티 클래스 진행 등을 통해 전문적인 메이크업 노하우를 공유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가겠다는 것이 브랜드측 설명이다. 리즈다 관계자는 "35년 동안
현역 때 스타 선수라도 명 감독이 되는 것과는 별 상관이 없다는 사실은 여러 사례를 통해 입증됐습니다. 회사 조직도 비슷합니다. 성과가 뛰어난 실무자가 리더가 됐을 때 팀을 잘 이끄는 것과는 큰 상관이 없습니다. 혼자서 업무를 잘하는 것과 조직을 꾸리고 성과를 내는 건 다른 일이기 때문입니다. 실무를 잘하는 사람이 머리도 좋고 판단력, 네트워크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나니까 리더십도 잘 발휘할 가능성이 크지만 리더십은 사람을 다루는 일이라 그 등식이 반드시 성립하는 건 아닙니다. 얼마 전에 끝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는 그런 면에서 현실감이 넘칩니다. 주인공은 영업팀장 김낙수 부장. 실무자
고려청자 최대 생산지 전북 부안 가마터 근처에 세운 박물관으로 역사와 유적과 전시가 결합된 대표적 청자 박물관, 제작 발전 유통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부안 앞 바다 해저 유물로 보아 이곳이 해상 교역의 중심? 청자의 그윽한 비색과 신묘한 곡선, 상감기법의 아름다움을 알아 주는 눈은 고급 심미안, 이런 우리 조상의 예술적 안목이 대대로 이어져 문화 곳곳에서 실현되는 중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경찰학부 학생자율방범대(KOPS)의 현장 중심 치안활동이 KBS 춘천 1TV 지역 교양 프로그램 ‘강원도가 좋다’를 통해 집중 조명됐다.KBS1 강원에서 지난 12월 11일(목) 오후 5시 40분, 약 12분 23초 분량의 방송 특집으로 전파를 탄 이번 방송에서는 강원도 곳곳에서 활동 중인 가톨릭관동대 경찰학부 학생들의 자율방범 현장이 생생하게 소개되며 큰 관심을 모았다.‘강원도가 좋다’는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후 5시 45분에 방송되는 강원 지역 대표 저녁 교양 프로그램으로, 강원도의 화제 현장과 지역민의 삶을 조명하는 콘텐츠다. 이번 방송에서는 경찰학부 학생자율방범대(KOPS)가 실제 경찰 활동과 유사
음악 플랫폼 플로(FLO) 운영사인 드림어스컴퍼니가 15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기영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기영 신임 대표는 드림어스컴퍼니의 최대주주인 비마이프렌즈의 각자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고, 드림어스컴퍼니 대표이사로 취임한다. 이기영 대표는 SK텔레콤 뮤직사업 TF장 재임 시절 음악 플랫폼을 비롯해 음원·음반 유통, 공연 사업 전반의 기획과 구축을 주도했으며, 2019년 3월 드림어스컴퍼니 대표이사로 취임해 음악 플랫폼 플로(FLO)의 시장 안착과 성장을 이끌었다. 2021년에는 팬덤 비즈니스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이었던 비마이프렌즈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한 바
시장경제 박주연 기자가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가 12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에서 개최한 '2025 초정대상·보도대상 시상식'에서 보도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시상식은 올 한 해 소상공인 관련 정책 마련과 여론 형성에 기여한 언론인들을 선정·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송치형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언론인 등 각계 인사와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소공연은 종합일간지와 경제전문지, 방송 등 10개 부문에서 총 12명의 기자를 수상자로 선정했으며 박 기자는 '인터넷 뉴스 부문'에서 보도대상을 받았다. 이밖에 조선일보 박정훈 기자(종합일간지부문),
상명대(총장 김종희)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지도교수 양종훈) 학생들이 지난 14일 경기 파주시 코오롱스포렉스 동패점에서 열린 ‘제6회 AI 로봇 융합 스포드론 대회’ 일반부 경기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대한스포츠비행협회가 주관한 행사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과 로봇, 드론을 융합한 스포츠 드론 경기를 통해 참가자들의 드론 기술 이해도와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운용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회다.전국 각지의 다양한 연령대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상명대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학생들은 우수한 팀워크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수중드론·코딩드론·RC드론 등 일반
◆글로벌 대학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한 특집 인터뷰_황현희 객원교수(가톨릭관동대 입학상담센터)비욘드포스트는 ‘글로벌 국가 경쟁력이 곧 대학의 인재 양성'이라는 시대적 공감대에 함께 글로벌 대학의 경쟁력을 갖춘 대학을 탐방하여 소개하는 특집을 진행하고 있다.본지는 첫 대학 탐방 기획 특집 ‘글로벌 대학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한 특집 인터뷰’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편의 세 번째 인물로 방송인이자 경제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는 황현희 객원교수(가톨릭관동대 입학상담센터)를 만났다. 황 교수는 오랜 방송 활동을 통해 쌓은 소통 능력과 날카로운 경제적 통찰력을 바탕으로 가톨릭관동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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