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부산지역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영하 1.6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8도로 예상됐다.부산에는 건조경보가 발효 중이며, 지난 27일부터 8주일째 건조특보가 내려진 상태다.부산기상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이어질 수 있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3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매우 낮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다.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 기온이 내륙은 영하 10도 이하, 그 밖의 지역은 영하 7도 내외로 낮을 것으로 예상됐다.특히 기상청은 대기가 건조해지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어 각종 화재 주의를 당부했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영하 5도, 낮 최고기온은 0~3도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영하 10도, 청양·천안·공주 영하 9도, 부여·논산 영
설 연휴가 끝나고 맞는 목요일인 3일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전라서해안은 아침 동안 눈 날림이 있겠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고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새벽까지 경기남부와 강원영서남부, 충청권, 전북, 전남서해안, 경북북부내륙에 구름이 많고 산발적으로 눈 날리는 곳이 있겠다. 전라서해안은 이날오전 6~9시 사이까지 눈 날림이 이어지겠다. 예상 적설은 모두 0.1㎝ 미만이다.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한파특보가 발효된 경기내륙과 강원내륙, 산지, 충청내륙,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낮겠다
금융당국은 설 연휴 이후 국내 증권·금융시장을 밀착 모니터링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승범 금융위원장은 2일 "연휴 이후 다시 개장하는 국내 증시와 금융시장 동향에 대한 밀착 모니터링 태세를 지속 유지하면서 상황 변화에 따라 기민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고승범 위원장은 이날 오후 부위원장, 사무처장,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및 주요 국·과장들과 설연휴 기간 중 미국 등 주요 시장 동향과 향후 이슈 등을 점검했다.고 위원장은 "이달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전후로 큰 폭의 조정을 겪었던 미국 증시가 우리 설연휴 기간 중 양호한 기업 실적 발표 등으로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1일(현지시간)
설 연휴 마지막날인 2일 오후 9시 기준 전국에서 최소 1만849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동시간대 역대 가장 많은 수치로 이틀째 2만명대를 경신할 전망이다.방역 당국과 각 시·도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2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모두 1만849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종전 역대 최다치인 지난 1일 같은 시간대의 1만5264명에 비해 3230명 늘었다.이에 앞서 이날 6시까지 18시간 동안 확진자 역시 1만3925명으로 동시간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하루 전인 1일(1만2404명) 오후 6시보다 1521명 많고, 1주 전 수요일인 지난달 26일 동시간대(8938명)보다는 4987명 많은 수다.설 연휴 기간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수는 1월29일 1만507명→
강원도에서는 세 자릿수 확진자 수가 11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처음으로 일일 확진자 수 300명대를 넘어서면서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2일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일 집계된 확진자 수는 354명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18개 모든 시군에서 감염자가 나왔다.특히 원주에서는 처음으로 일일 확진자 수 103명을 기록하면서 오미크론 바이러스 확산세가 심상치 않음이 드러났다.춘천에서도 5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강릉 34명, 홍천 32명, 속초 27명, 동해 18명, 철원 15명, 양양 13명, 양구 10명, 태백 10명 등 9개 시군에서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다.이어 삼척·영월 각 9명, 정선 7명, 평창 6명, 고성 4명, 화천 2명, 인제·횡성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광주·전남지역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 영향으로 확진자 876명이 나왔다.이날 자정까지 추가 확진자가 나올 경우 연 이틀 1000명대 확진자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광주·전남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0분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광주 670명, 전남 206명 등 총 876명이다.설 명절 당일인 지난 1일에는 최초로 1000명대를 넘어서 1086명이 확진됐다.광주와 전남은 지난해 12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처음 발견된 후 한 달 만에 지배종으로 자리잡으면서 확진자 수가 폭증하고 있다.광주·전남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 6일 200명을 넘어선 이후 11일 300명, 16일 400명, 19일 500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국내 유행 발생 이래 처음 2만명을 넘었다. 연휴 기간 중임에도 1만명대를 찍은 지 8일 만에 2만명대를 넘어섰다.위중증 환자 수는 닷새 연속 200명대로 집계됐다. 코로나19에 감염돼 현재 재택치료 중인 인원은 하루 사이 6560명 늘어 8만9420명에 이른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2만270명으로 누적 88만4310명이다. 전날 1만8343명보다 1927명 늘었다.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6일부터 1만3009명→1만4514명→1만6095명(1만6094명 발표 뒤 정정)→1만7526명(1만751명 발표 뒤 정정)→1만7532명(1만7529명 발표 뒤 정정)→1만7085명→1만8343명→2만270명을 보
충북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청주 268명, 충주 63명, 음성 34명, 진천 22명, 증평 18명, 보은 15명, 제천 12명, 옥천 8명, 영동·괴산·단양 각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전날 기록된 충북 하루 역대 최다 규모(410명)를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458명의 확진자 가운데 백신 접종을 완료한 돌파 감염자는 71.6%(328명)이다.오미크론 변이 감염은 506명으로 집계됐다.집단 감염 사례를 보면 청주에선 ▲청원구 주간보호센터 관련 2명(누적 88명) ▲흥덕구 체육시설 관련 1명(누적 53명) ▲청원구 주간보호센터 관련 10명(누적 23명) ▲서원구 체육시설 학원 관련 2명
설 연휴 광주·전남지역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이 폭증하면서 처음으로 하루 확진자 수가 1000명대를 넘어섰다.2일 광주·전남 방역당국에 따르면 설 명절인 지난 1일 하루 확진자 수는 광주 618명(해외유입 4명)과 전남 468(해외유입 4명)명 등 총 1086명이다. 코로나19가 시작된 이후 하루 확진자 수가 1000명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광주와 전남은 지난해 12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처음 발견된 후 한 달 만에 지배종으로 자리잡으면서 확진자 수가 폭증하고 있다.광주·전남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 6일 200명을 넘어선 이후 11일 300명, 16일 400명, 19일 500명, 25일 600명을 연이어 넘어선 뒤 지난달 28일에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은 곳곳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고 한파특보가 발효되는 등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기상청에 따르면 남하한 찬공기로 인해 이날 전국 대부분이 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0도, 낮 최고기온은 0~8도를 오가겠다.특히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청내륙,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경기북부와 강원중북부내륙·산지 -15도 이하)로 낮아지겠고, 그 밖의 중부지방도 전날보다 3~5도 떨어지겠다.전날 오후 9시를 기해 ▲경기(연천·포천) ▲강원(평창군평지·횡성·철원·화천·강원북부산지·강원중부산지)에는 한파경보가 발효된 상태다.또 같은 시간부터 ▲경기(동두천·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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