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을 하루 앞둔 31일은 일부 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등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밤부터는 수도권과 충청권 등에서 눈이 내리겠다.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춥겠다"며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은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매우 춥겠으니 추위로 인한 건강관리와 실내 전열기 사용으로 인한 화재 등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예보했다.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고, 오후 9~12시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에 눈이 내리겠다. 전북과 전남북부도 눈 또는 비가 예상된다.눈은 내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인데, 예상 적설량은 수도권·강
▲ 김옥근씨 별세, 최혁규(한화손해보험 커뮤니케이션파트장)씨 장모상 = 29일, 강릉의료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31일 오전 8시 30분. ☎ 033-610-1444
정부가 설 연휴 관련 택배 배송 확인, 코로나19 관련 정부 지원금 등을 사칭한 스미싱이 증가하면서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스미싱 신고(접수)·차단 20.2만여 건 중 설 명절 택배 사칭 스미싱이 17만 5000여 건으로 전체대비 87%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또 코로나 장기화로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정부 지원 사업을 사칭한 스미싱도 증가할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하다.정부는 지원금 신청을 전화·문자메시지를 통해 받지 않는다. 신분증 등 개인정보도 요구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를 요구하는 행위에 응하지 말아야 한다. 의심되거나 확인이 필요한 경우는 지원금 지급 관련 정부 기관에 직접 확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무서운 기세로 퍼지고 있는 광주·전남에서 하루 79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역대 최다를 경신했다.30일 광주·전남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일일 신규 확진자는 광주 477명(해외유입 10명), 전남 320명 등 모두 797명에 이른다. 29일 광주·전남 736명에 비해 61명이 늘었다.광주·전남 일일 확진자는 지난 6일 200명을 넘어선 이후 11일 300명, 16일 400명, 19일 500명, 25일 600명 등 가파르게 상승했다.28일에는 설 연휴를 코앞에 두고 700명 선을 돌파했으며, 30일은 797명으로 800명에 육박했다.지난 24일 이후 엿새 연속 500명 이상을 기록 중이다.광주에서는 동구와 북구 소재 요양병원 등 감염병 취약시설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닷새 연속 1만명대를 이어갔다.위중증 환자 수는 꾸준히 줄어 이틀 연속 200명대로 집계됐다. 코로나19에 감염돼 재택 치료 중인 인원은 6만6972명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집계에 따르면 3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만7532명으로 누적 82만8637명이 됐다.주말 영향에도 역대 최다 기록인 전날의 1만7542명보다 고작 10명 줄었을 뿐이다. 통상 주말과 휴일에는 검사량이 줄어들어 확진자 수도 감소하는 양상을 보인다.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6일 1만3010명(1만3012명 발표 뒤 정정)부터 닷새째 1만명대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1만7303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29명이다.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97명(국내 589, 해외 8)이 새로 나왔다.7일 연속 사상 최고 기록이다.30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구미 134명, 포항 126명, 경산 79명, 안동 58명, 칠곡 44명, 경주 36명, 김천 33명, 청도 14명, 영천 12명, 예천 11명, 영주 10명, 청송 9명, 상주 8명, 성주 7명, 군위 5명, 영덕과 고령 각 3명, 문경과 울진 각 2명, 의성 1명이 확진됐다.주요 집단 발생으로 안동 S요양병원에서 이 날 5명이 추가돼 지금까지 모두 114명, 안동 D요양병원에서 이 날 12명 등 모두 88명, 포항 J요양병원에서 이 날 10명 등 모두 18명, 경주 G요양원에서 이 날 1명 등 모두 3명으로 늘었다.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19명이 늘어 누적 582명
설 연휴 이튿날인 30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추위가 예상된다.기상청은 이날 "당분간 아침기온이 영하권으로 춥겠고,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지역은 매우 춥겠으니 추위에 의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예보했다.한파특보가 발효된 지역은 경기북부,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경북북부 등이다. 해당 지역들은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져 매우 춥겠다.기온이 떨어지고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내일(31일)은 중부지방 및 전북, 전남을 중심으로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30일 아침 최저기온은 -13~-1도,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예상된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수원 -8도, 춘천
설 연휴 첫날인 29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1만50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시간대 역대 최다였던 전날보다 51명 줄었다.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만507명으로 집계됐다.역대 최다였던 전날 1만558명 보다 51명 줄었고 일주일 전인 22일 4794명보다는 5713명 증가한 수치다.오후 6시 기준 확진자 수는 오미크론 변이 우세종이 공식화된 지난 24일 5937명, 25일 7174명, 26일 8938명, 27일 9139명, 28일 1만558명, 29일 1만507명 등이다. 최근 이틀 연속 동시간대 1만명 이상 발생하고 있다.지역별로 서울 2025명, 경기 2564명, 인천 1277명 등 수도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7542명으로 집계돼 또 다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연일 1만명 이상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80만명을 넘어섰다.2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집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만7542명이 증가한 81만1122명이다.신규 확진자 1만7542명은 역대 최다였던 전날 1만6096명보다 1446명 많은 수치다.신규 확진자 규모는 지난 25일부터 5일째 종전 최다 기록을 넘어서고 있다.신규 확진자 중 65.2%인 1만1443명은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서울 4199명, 경기 5929명, 인천 1615명 등이다.수도권 3개 지자체를 포함해 부산, 대구, 대전, 울산, 충북, 충남, 전북, 경북, 경남 등 12개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90명(국내 578, 해외유입 12명)이 발생하며 6일째 사상 최고 기록을 이어갔다.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 138명, 구미 111명, 경산 85명, 안동 71명, 칠곡 44명, 경주 28명, 김천·예천 각 20명, 영주 17명, 영천 14, 고령 13명, 상주 9명, 군위 8명, 성주와 청도 각 3명, 문경·청송·영덕 각 2명 등 18개 시군에서 59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6일째 사상 최고 기록이다.노인 관련 시설에서 집단 확진 발생이 계속 이어져 안동 S요양병원 관련이 이 날 4명 등 모두 107명, 안동 D요양병원 관련이 이 날 30명 등 모두 76명, 포항 요양병원 관련이 이 날 1명 등 모두 8명, 경산 H 요양원 관련이 이 날 12명 등 모두
29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9도로 매우 춥고, 일교차가 10도 이상 클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북부 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기상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건조해지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 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각종 화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충남 서해안과 고지대에는 오전까지 바람이 초속 6~13m로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됐다.서해 중부 먼바다는 오후까지, 충남 앞바다는 오전까지 바람의 속도는 초속 7~12m다.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0~영하 4도, 낮 최고 기온은 1~4도다.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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