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둘레길.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 외곽 860km를 연결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생태·문화·역사를 도보로 체험할 수 있는 '경기 둘레길'이 15일 모들 구간을 개통했다. '경기 둘레길'이란 15개 시·군의 중간중간 끊겼던 숲길, 마을안길, 하천길, 제방길 등 기존 길을 연결한 도보 여행길로 2018년 11월 기본계획 수립 이후 3년여 만에 완성됐다. 지난해에는 '함께 걸어 하나 되는'이란 의미를 담은 경기 둘레길 브랜드와 함께 도 외곽을 연결한 선을 형상화한 캐릭터를 개발했다. 개발 디자인은 둘레길 조성 시 종합·방향 표지판과 리본, 숲속형 이정표 등에 반영해 다채롭게 꾸몄다. 올해부터 본격적인 정비 작업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15일자로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제3대 관장에 최완현 전 국립수산과학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최 신임 관장은 1995년 공직에 입문(기술고시 30회)해 해양수산부 국제원양정책관, 어업자원정책관, 수산정책관, 수산정책실장, 국립수산과학원장 등 해양수산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해양수산 국제 협력, 어업자원 정책, 수산과학기술 개발 등 해양수산 전 분야에서의 다양한 실무 경험과 풍부한 식견을 겸비한 정책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최근 수산생명자원 책임기관인 국립수산과학원장을 역임하면서 수산생명자원을 확대하고 활용 기술 개발에 힘써 왔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는 중앙위원회 의결을 통해 대한적십자사 부회장에 윤성호(57세, 남) 알앤씨 경영자문 대표를 선출하였다.신임 윤성호 부회장은 경기고등학교,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국정원에서 남북교류 업무 등을 수행한 대북전문가로 현재 ㈜알앤씨 경영자문 대표, 고려대학교 교우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신임 윤성호 부회장은 2021년 9월 17일부터 임기를 시작했으며 2년의 임기동안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60여 년간 다져진 국내의 기술과 독일 선진 기술을 접목한 자동차 및 산업 기계용 정밀 부품과 시스템 공급업체 셰플러코리아(대표 이병찬)의 대학생 봉사단 ‘에버그린(EVERGREEN) 9기’가 NGO 단체 ‘함께하는 사랑밭’과 함께 지난 13일 수원시 화서동에 위치한 동광원 보육원에서 벽화 그리기 및 환경미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대면 봉사활동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의거, 보육원 환경 개선을 위해 보육원 내 놀이터 외벽에 벽화 배경 그리기 및 색 채우기 작업을 통해 놀이터 주변 담장을 새롭게 단장했다. 또한, 아이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육원 내부를 청소하는 환경미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 날
경기도가 요소수 부족 사태에 따른 사회·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담조직(TF)을 구성,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경기도는 15일 경기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과 주요 실·국장, 31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제1차 요소수 대응 TF 회의’를 개최했다. 오병권 권한대행은 “경기도는 요소수 부족과 관련해 지난 8일 긴급 현안점검회의를 열어 상황 파악을 했고, 정부 긴급수급조정조치를 포함해 범정부 대응체계를 가동해서 총력 대응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분야별 TF를 기초로 대응방안 마련 및 시군 협조사항·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우선적으로 긴급한 수급 문제 해소에 전력을 기울여 빠른 시일 안에
“위드코로나 시대에 부응해 바이오·첨단의료기기 동향을 살피고, 안양지역 기업들의 해외 판로개척에 힘쓰겠다.”최대호 안양시장이 15일 공항 출국장에서 독일 출장에 대한 의미를 전했다.안양시는 위드코로나 시대 바이오 첨단의료기기 실태파악 차, 최대호 시장이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세계 의료기기박람회‘MEDICA 2021’가 열리는 독일 뒤셀도르프로 출국했다고 밝혔다.최 시장은 이날 출국해 20일까지 4박6일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먼저 현지 도착과 함께 뒤셀도르프 세계 의료기기박람회인‘MEDICA 2021’을 참관한다.매년 11월 개최되는 MEDICA는 세계 3대 의료기기 박람회중 하나로 의료기기 분야 바이어와 유망기업들이 선을
1998년부터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받지 못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치료를 지원하는 ‘사랑의 메신저 운동’을 전개해 왔던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김재화)이 ‘사랑의 메신저 운동’ 일환으로 구개열로 인한 구개누공을 앓고 있던 가봉 환아 에머라우드 조세핀(EMERAUDE JOSEPHINE, 11세)을 초청해 나눔 의료를 실천했다. 이번 무료 수술과 치료는 분당차병원과 오퍼레이션 스마일 코리아, 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진행했다.에머라우드는 선천적으로 입천장이 열린 ‘구개열’을 갖고 태어나 가봉에서 수술을 세 번 받았다. 심한 구개열로 음식을 삼키면 코로 넘어가고 말할 때 콧소리가 나는 언어장애, 구개누공 등으로 일상생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늘어나면서 서울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이 '비상계획' 발동 기준 75%를 넘어섰지만, 방역 당국은 전국적으로는 아직 병상 여유가 있다며 비상계획 발동 수준은 아니라고 진단했다.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5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에서 "서울과 인천 같은 수도권 지역은 중환자실 가동률이 올라가고 있지만, 전국적으로 볼 때는 40% 정도 여유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수도권 중증 환자 병상 가동률은 74.2%다. 서울은 76.2%, 인천 75.9%로 이미 비상계획 발동 기준 75%를 넘어섰다. 당국은 비상계획을 일부 지역에 한정해 부분적으로 실행할 계획은 없다는
코로나19 중환자 수가 471명으로 집계됐다. 수도권 내 코로나19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비상계획' 발동 수준인 75%를 넘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신규 확진자는 2006명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5일 0시 기준 재원 중인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471명이다.최근 일주일간 위·중증 환자 수는 425명→460명→473명→475명→485명→483명→471명이다. 지난 13~14일 이틀 연속 480명대를 기록했지만, 이날에는 전날보다 12명 줄어 470명대를 기록했다. 일주일간 하루 평균 467.4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병상 가동률은 전날 오후 5시 기준 62.1%다. 전체 1125개 병상 중 이용 가능한 병상은 426개다. 이 가운데 수도권 중
세포치료제 개발기업 에스씨엠생명과학(SCM생명과학)은 15일 에스씨엠생명과학 설립자 송순욱 부사장을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에스씨엠생명과학은 송순욱 대표이사와 함께 글로벌 세포치료제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하여 핵심 연구개발 강화를 통한 수익창출 전략을 도입할 예정이다.송순욱 대표이사는 1983년 첨단 의료 공부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 메릴랜드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마치고 미국의 바이오벤처회사에서 근무하며 초대 5대 블록버스터급 항체치료제 중 하나인 허셉틴의 모체가 된 마우스 단일 클론 항체를 개발한 바 있다. 송순욱 대표이사는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분자생물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하버드 의과대학
오는 18일 치러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문제지와 답안지가 17일까지 순차적으로 전국 86개 시험지구로 출발한다.문제지는 15일 가장 먼 지역부터 우선 수송을 시작한다. 인수 책임자 등 관계자, 경찰 인력 등 총 40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한다.문제지 운송 차량은 경찰이 호송한다. 교육부는 일반 운전자는 도로에서 운송 차량을 만나면 경찰 지시와 유도에 적극 따르는 등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최근 요소수 품귀 사태와 관련해 교육부는 "각 교육청이 직접 요소수를 구매해서라도 차질 없이 문답지를 운송한다"는 방침이다.시험지구에 도착한 문제지는 보안 아래 별도의 장소에 보관 후 수능 당일 아침 각 시험장에 배부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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