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다가 문득 나도 나만의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에 있으면 내가 시간을 가장 많이 보내는 공간은 거실 한 귀퉁이에 있는 책상입니다. 바깥으로 향한 창을 등지고 책상에 앉으면 거실을 대각선으로 가로질러 식탁과 주방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그 식탁은 딸아이가 점령해 책상으로 사용 중이라 식탁으로써의 기능을 잃어버린지 오래됐습니다만. 여튼 책상에 앉아서 나는 글 쓰고 야구 보고 커피 마시며 때로는 간식을 먹으면서 피곤하면 잠시 졸기도 합니다. 그러니 나의 프라이버시는 식구들에게 100% 공개돼 있는 셈입니다. 심리학자 김정운 교수가 여수의 외딴 섬에 그림 그리고 글 쓰는 작업공간을 마련한 얘기를
벼이삭 고개 숙이고 이웃 아낙네 말린 고추 싣고 방앗간, 지구 공전 360도 365일 도니 15일마다 24절기, 하지 때 북위 23.5도, 동지 때 남위 23.5도, 춘추분 때는 적도를 곧장 비춰 햇빛 강도, 양 따라 4철이 변하는데, 지구 더워지고 식는데 1달 걸려 음력과 철이 비슷해 절기를 음력 기준으로 착각, 추분 전후 음력 8월 보름달이 높고 밝아 옛날부터 즐기는 추석 명절, 올핸 윤달 있어 늦은 추석
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는 개교 14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신촌캠퍼스와 송도 국제캠퍼스에서 국제 콘퍼런스 ‘1885-2025 연세대학교 기독교 고등교육의 미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선대의 헌신’을 ‘선한 책임’으로 계승한다는 취지 아래,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 30개국에서 온 고등교육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고등교육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연세대는 호러스 뉴턴 알렌,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 올리버 에비슨 세 선교사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일제강점기라는 암울한 현실 속에서도 한국의 미래를 그려낼 인재들을 길러냈고, 현재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명문 사학으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ESG 탄소중립 솔루션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22일 밝혔다.중앙대 탄소중립 ESG ICT 연구센터(센터장 박세현 교수)가 주관하고 ㈜아워홈(대표이사 김태원)이 참여하는 ‘탄소중립 ESG 융합기술 연구개발 및 창의 인재양성’ 과제(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대학ICT연구센터 지원사업)가 ㈜아워홈 계룡공장에서 실증 단계에 돌입했다. 해당 과제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탄소배출 측정·저감·격리 기술을 개발하고, 탄소중립-ESG 인덱스를 구축하여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한 탄소중립 솔루션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아워홈 계룡공장에서는 주요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가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6년 서울 캠퍼스타운 사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은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기반으로 청년 창업을 촉진하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서울시의 창업 지원 정책으로, 숭실대는 향후 4년간(2+2) 총 48억 원(연 12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숭실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X 기반 기술창업 클러스터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진출 역량을 갖춘 청년 창업가 육성에 나선다. 특히, 서울시 RISE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기술창업의 국제화와 지역 혁신을 동시에 추진한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숭실대는 ▲AI+X 기반 창업 모델 개발 ▲창업지원단 중심의 단계별 성장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오는 10월 2일(수) 오후 7시 30분, 서울시 송파구에 소재한 롯데콘서트홀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성신필하모닉 오케스트라특별연주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성신여대가 개교 60주년을 맞아 특별히 준비한 이번 연주회는 성신필하모닉의 수준 높은 연주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예술적 교류를 넓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특히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개최되는 이번 특별연주회에서는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을 비롯해 고전주의 음악의 거장 베토벤의 대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매년 연주회를 개최하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탄탄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지난 18일(목), 홀트사회복지연구소(소장 박경수)가 연구소의 전문성과 객관성 강화를 위해 학계 전문가 5인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는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홀트사회복지연구소는 지난 7월 1일, 변화하는 사회복지 환경에 대응해 홀트아동복지회의 미션과 비전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연구 수행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복지 분야 데이터 기반의 R&D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홀트아동복지회장 직속 기관으로 설립되었다. 이에 따라 연구소는 기관 내부 사업부서와의 긴밀한 협력과 외부 유관기관·전문가와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연구계획을 수립하고 사회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양대학교 융합전자공학과 최정욱 교수 연구팀이 로봇 조작과 자율주행 등 복잡한 제어 과제를 수행하는 인공지능 모델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새로운 학습 기법 ‘Saliency-Aware Quantized Imitation Learning (SQIL, 주목 기반 양자화 모방학습)’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로봇 팔 조작과 같은 실제 환경에서 대규모 비전-언어-행동(VLA) 모델을 보다 빠르고 저전력으로 실행하면서 정밀도를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기존의 대규모 VLA 모델은 시각·언어 정보를 통합해 복잡한 조작 과제를 수행할 수 있으나, 수십억 개의 파라미터로 인해 연산 비용과 메모리 사용량이 매우 크다. 이를 줄이기 위해 널리 활용되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는 학생창업기업 사운드엣(대표 신용섭)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사운드엣은 향후 2년간 5억 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는다.‘팁스’는 민간 투자사가 먼저 유망 스타트업에 투자하면, 정부가 연구개발과 해외 진출 등을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최대 8억 원 규모의 자금을 받을 수 있다. 사운드엣은 가천대 스타트업칼리지의 창업 교육과정인 ‘가천코코네스쿨’ 1기 출신 기업으로, 가천대 창업 교육팀이 배출한 최초의 팁스 선정 사례다. 지난 8월 가천대를 졸업한 신
이화여자대학교 총동창회(회장 이명경)는 9월 23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교내 생활환경관과 학생문화관 앞 광장에서 2025년도 대바자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대바자회는 총동창회의 대표적인 연례행사 중 하나로, 선후배 동창 간 교류 확대와 동창회 기금 마련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올해는 총동창회 산하 58개 과(학부)와 6개 대학원, 25개 국내 지회의 동창들이 참여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아이디어 넘치는 제품들을 선보이며, 동창들과 재학생, 교직원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바자회에서는 각 과(학부)·대학(원)·지회에서 준비한 고품질 농산물과 지역 특산물, 동창이 직접 만든 작품과 수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캠퍼스타운 사업’에 동국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22일(월) 밝혔다. 이번 선정을 통해 동국대는 2026년부터 4년간 청년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교내 창업을 중심으로 한 창업 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동국대는 지난 2017년 서울캠퍼스타운 단위형 사업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종합형 사업과 창업형 사업을 연이어 운영해 왔다. 2023년 <스케일업 D코리아>, 2024년 <메타버스·가상융합기술 창업지원 프로그램> 등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2년 연속 서울캠퍼스타운사업 ‘우수사례 대학’에 이름을 올리는 등 그 성과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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