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에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100명대로 집계됐다. 4차 유행 이후 최소였던 일주일 전 일요일보다는 140명 많은 환자 수로, 이틀 연속 전국 확진자의 80%가 수도권에 집중됐다.정부는 11월 이후부터 적용할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 초안을 이날 오후 공개한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5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190명 증가한 35만3089명으로 집계됐다.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423명보다 233명 감소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18일 1050명보다 140명 증가한 수치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23~24일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이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일본의 기시 노부오 방위상에게 '어린이용 방위백서'에 관한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밝혔다.지난 8월 일본 방위성이 '독도'를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로 표기하고 자국 영토로 표시한 지도를 게재한 어린이용 방위백서를 발간했다.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청소년 독자를 대상으로 32쪽 분량의 '최초의 방위백서, 완전히 이해하는 일본의 방위'를 홈페이지에 공개했고, 어린이용으로 특화한 방위백서를 내놓은 건 올해가 처음이다.이에 대해 서 교수는 항의 메일에서 "이는 명백한 영토 도발이다. 자라나는 일본 초등학생과 청소년이 잘못된 방위백서를 보고 한국을 오해할 수 있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소속 고위공직자 157명을 대상으로 26일 남부청사에서 청렴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4급(상당) 이상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투명하고 청렴한 경기교육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에는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이 강사로 나서 ‘공직자의 공직윤리 등 고위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 소양’을 내용으로 강연할 예정이다.도교육청 박상열 반부패청렴담당서기관은 “경기교육 기본가치의 실현하기 위해 먼저 고위공직자들의 공직윤리관 확립과 청렴 의지가 필요하다”면서, “이번 교육이 경기도교육청 각 기관과 부서 청렴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산본도서관 리모델링에 따른 휴관으로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버스를 활용한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도서관’ 확대 지역은 산본도서관 인근에 있는 중앙공원 도로변(광정로96)으로, 오는 11월 5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산본도서관 리모델링 공사 완료 후 재개관이 예정된 2023년 2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다.이로써 이동도서관 운영지역은 용호마을과 삼성마을4단지 등 기존의 12곳에서 중앙공원이 추가됨에 따라 13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45인승 버스를 개조한 이동도서관 특수차량은 3,500여권의
경기 수원시가 고등동에 주민들의 거점 공간인 ‘고등동 어울림센터’를 건립한다. 고등동 어울림센터는 팔달구 고등동 61-7에 지상 2층, 연면적 392.31㎡ 규모로 건립된다. 11월 초 공사를 시작해 내년 5월 완공할 계획이다. 어울림센터에는 ‘고래등 24시 마을공유소’(이하 고래등)가 들어선다. 고등동의 한 건물 1층을 임차해 지난해 7월 개소한 고래등은 고등동 도시재생사업 임시거점 공간이다. 고등동 어울림센터는 현재 고래등이 입주한 공간(108.1㎡)보다 3배 이상 넓다. 고등동 어울림센터가 문을 열면 더 많은 주민이 여유롭게 고래등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회의·워크숍 등을 할 수 있는 세미나룸,
경기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인 중원구 상대원1·2·3동 주거 밀집 지역 내 12곳 어린이·노인시설에 41개의 먼지 차단 장치를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12월~내년 3월)을 대비해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 조치를 강화하기 위해서다.시는 관리구역에 있는 대원·금상초교, 상원·성남산업단지어린이집 등에 신발 바닥 먼지를 제거하는 흡입클린매트 9개를, 황송노인종합복지관 정문 현관엔 옷에 묻은 먼지 제거와 함께 공기살균 효과가 있는 스마트에어샤워를 각각 설치했다.소망어린이집, 근로자어린이집 등엔 창문형 환기 청정기 31개를 설치했다. 실내 공기질이 나빠지면 측정 센서
용인시가 효과적인 아동학대 조사를 위해 전담팀을 신설, 현장조사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아동학대조사는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민간에서 담당했으나, 조사거부 및 조사원에 대한 신변 위협 등이 빈번히 발생해왔다. 이에 시는 앞서 지난 6월 조직개편을 통해 아동학대조사를 전문적으로 수행할 아동보호팀을 신설하고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배치해 이날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했다. 아동보호팀은 아동학대전담공무원 7명과 아동보호전담요원 4명으로 구성됐으며, 현장조사를 비롯해 아동학대 신고접수와 조치, 사례관리 등 아동학대와 관련된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한다. 아울러 시는 아동학대에 대한 신속한 초
경기도 산학협력지원으로 항공대학 연구팀이 3차원(3D) 움직임을 감지하는 비접촉식 엘리베이터 버튼 센서 개발에 성공했다. 접촉식 버튼을 눌러야만 하는 기존 엘리베이터와 달리 허공에서도 손가락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센서로 엘리베이터 이용이 가능해 코로나19 감염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전망이다. 25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에서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백중환 항공대 항공전자정보공학부 교수팀은 이런 내용을 담은 에어터치 기술에 3차원(3D) 인식센서와 사용자 경험(UX: User Experience) 기술을 결합한 비접촉 엘리베이터 버튼 센서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이번에 개발된 비접촉 엘리베이터 버튼 센서는 손동
코로나19 예방접종 이후 6개월이 지난 60세 이상 고령층과 고위험군은 25일부터 백신 추가 접종(부스터샷)이 가능하다.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부터 60세 이상 고령층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전국 위탁 의료기관에서 추가 접종이 진행된다.추가 접종이 가능한 대상은 지난 4월1일부터 1차 접종을 한 60세 이상 고령층과 고위험군으로, 접종 완료 6개월이 지난 이들이다.추진단은 앞서 지난 5일 오후 8시부터 60세 이상 고령층과 고위험군 등을 대상으로 추가 접종 사전예약을 진행했다. 전날인 24일 0시 기준 예약자는 81만1877명이다. 전체 예약 대상자 규모는 접종 완료 6개월이 지난 이들이 순차적으로 포함되기 때
25일 부산지역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12.3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2도로 예상됐다.26일은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 많은 날씨가 되겠으며,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2도, 낮 최고기온은 22도로 전망됐다.
월요일인 25일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 중부내륙에는 오전까지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다.기상청은 이날 "아침 기온은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북, 전북동부,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5도 내외가 되면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면서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 경북북동산지에는 0도 이하로 떨어져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내륙 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한다고 기상청은 전했다.아침 최저기온은 3~13도, 낮 최고기온은 17~22도를 오가겠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9도, 수원 6도, 춘천 4도, 강릉 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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