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자신의 ‘기본’ 시리즈 공약을 홍보하는 국회 행사를 경기도의 예산과 인력으로 치러온 사실이 내부 문건을 통해 드러났다. 한 차례에 1200만원이 쓰인 국회 토론회도 경기도 예산으로 지원했다. 이 후보가 그동안 도 자원을 대선 캠페인에 활용하는 '지사 찬스'를 누려온 대표적인 사례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8일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입수한 경기도 내부공문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난 6월 국회 근처 호텔에서 주최한 ‘기본금융’ 토론회를 전후해 계획서와 결과보고서를 작성, 도 경제실장 전결로 처리했다. 이 공문에 따르면 토론회에는 민주당 의원 19명이 참석했다. 대부분 현재 이
서울시가 수십억을 들여 만든 시정 홍보용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44개가 서비스를 중지하고 폐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시흥갑)이 서울특별시로부터 제출받은 '서울시 모바일어플리케이션 현황'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총 51억8000여 만원을 들여 79개 앱을 개발했지만, 이 중 절반이 넘는 앱이 서비스를 중지한 상태이다. 뿐만 아니라 앱 운영을 위해 2010년부터 지금까지 15억 1000만원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기본적인 로그인 및 기능 이용 등 오류가 수년째 해결이 되지 않고 방치되어 제대로 비용이 쓰이고 있는지 논란이 예상된다. 폐기된 앱들은 이용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녹지 분야를 전담하는 드론 운용 인력과 장비를 보강해 ‘스마트 산림행정’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내년 1월 드론 2종 자격증 소지자를 임기제 공무원으로 공개 채용한다. 현재 보유한 7대 외에 산림 행정용 드론 2대를 추가로 사들일 계획이다.성남지역 전체 면적의 약 50%에 해당하는 7101ha의 산림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자연녹지를 가꿔나가려는 취지다.새로 구매하는 드론과 전담 인력은 산림 병해충 방제,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산불·산사태·병해충 등 예찰, 산림·녹지 분야 홍보영상 촬영, 산불 지휘 차량 시스템 고도화 등에 투입된다.시는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 등 첨단기술
18일 부산지역은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7.1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9도로 예상됐다.부산기상청은 "19일 아침 기온은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오늘보다 3~7도 오르겠지만, 20일 아침 기온은 다시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내일보다 3~5도 낮아지는 등 추위와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또 이날 오전까지 부산 동쪽 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밀려오거나 갯바위 및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18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아침에 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낮고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중부 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다가 북쪽에서 내려오는 기압골 영향을 받아 맑다가 흐려지겠다.기압골 영향을 받아 저녁부터 충남 북부 서해안에 빗방울이 떨어지겠다.서해 중부 먼바다는 늦은 밤부터 바람이 강해져 초속 8~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은 1.0~4.m로 매우 높게 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5도, 낮 최고기온은 15~18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계룡 영하 2도, 금산 영하 1도, 공주·부여·논산 0도, 천안·서천·홍성·세종 1도, 대전·예산 2도, 당진·서
18일 광주·전남이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를 기록하는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 영향을 받아 광주·전남 지역 곳곳의 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5도 이하를 기록하겠다. 산지는 영하권 기온이 나타날 것으로 예보됐다.낮 최고기온도 17~19도 분포로 나타나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내륙에는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오는 19일엔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며 기온이 5~9도 오르겠으나 기압골 영향으로 오전 한 때 5㎜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추위와 크게 벌어진 일교차로 인해 면역력
18일 인천 지역은 북쪽에서 남하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낮 이후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인천·경기서해안에 이날 오후 3시께 부터 약한 비가 내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오후 6시부터 인천·경기서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며 “예상 강수량은 다음날까지 5~20mm로 예상된다”고 예보했다.이어 “이날 아침 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5도 이하로 떨어지겠다”며 “낮과 밤의 기온차도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다”고 내다봤다.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3도, 계양구·남동구·부평구 4도, 동구·서구 5도, 미추홀구·연수구·중구 6도, 옹진군 13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옹진군
갑작스러운 가을 추위가 닥치면서 서울 등 일부 지역에서 올해 첫 얼음이 관측된 가운데 이 추위는 오늘(18일)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내일(19일)부터는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이 다시 5~9도 가량 오르겠다.기상청은 18일 "오늘 아침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이하로 떨어지겠다"며 "중부내륙, 전북동부, 일부 경상내륙 및 산지 등은 0도 아래로 내려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이어 "낮과 밤의 기온차는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다"며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하고 노약자 등은 체온 유지에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19일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아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4060세대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기도 이음 일자리 사업’을 추진,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 이음 일자리 사업’은 코로나로 직장을 잃었거나 조기퇴직 이후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는 도내 중장년 4060세대를 대상으로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데 목적을 뒀다. 참여 대상은 노동자 수 300인 미만의 도내 중소기업이다. 선정 업체는 오는 12월부터 매칭 받은 도내 신중년(만 40세 이상 65세 미만) 구직자에 근무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도는 안정적 노동환경 지원을 위해 참여 중소기업에 인턴 3개월, 정규직 3개월 등 최대 6개월분의 고용장려금
정부가 오는 18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의 일부 방역 수칙을 완화한 새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더라도 방역 긴장감을 놓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부 방침에 반해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식당·카페 외에 유흥시설의 운영 시간을 연장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경고했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차장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권 제1차장은 "내일(18일)부터 2주간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방안이 시행된다"며 "이번 거리두기 조정은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가는 길에 든든한 징검다리를 놓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운을 뗐다.그는 "수도
지난 16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6만여명, 접종 완료자는 35만여명 늘었다.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78.7%, 접종 완료율은 64.6%다.국내에서 부스터샷(추가접종)을 맞는 인원은 5575명이다.17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16일 하루 6만3954명이 1차 접종에 참여해 누적 4039만8477명이 됐다.전체 인구(5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 대비 78.7%가 1차 접종을 받은 셈이다. 18세 이상 인구 기준으로는 91.5%다.신규 1차 접종자가 맞은 백신 종류별로는 모더나 5만2045명, 화이자-바이오엔테크 1만1000명, 얀센 775명,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134명이다.백신별 누적 1차 접종자는 화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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