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2차 접종 후 6개월이 지난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국내 첫 '추가접종'(부스터 샷)이 시작된다.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 접종기획반장은 "내일부터는 코로나19 치료병원에서 추가접종이 시작된다"며 "지난 3월부터 예방접종을 시행한 코로나19 치료병원 약 160여개소에서 2차 접종 후에 6개월이 지난 종사자들이 그 대상"이라고 말했다.추가접종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으로 실시되며 해당 의료기관에서 추가접종 대상자 약 4만5000명이 순차적으로 접종받게 된다.코로나19 치료병원은 코로나 19 환자 치료를 위한 거점전담병원, 감염병전담병원, 중증환자 치료병상 의료기관이다. 요양병원·시설에
한글날 연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월 초 이후 69일 만에 처음 1200명대로 집계됐다. 3일째 2000명 밑으로 내려온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300여명, 개천절 연휴였던 일주일 전보다 370명 이상 감소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1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297명 증가한 33만2816명이다.지난주 평일 나흘간 2000명대 안팎이었던 신규 확진자 수는 한글날 연휴를 기해 검사량 감소 영향 속에 1594명, 1297명으로 감소했다.하루 확진자 수가 1200명대에 진입한 건 8월3일 0시 1200명 이후 69일 만에 처음이며, 이 기간 최소 기록이다. 개천절 연휴였던 일주일 전 일요일 1671명과 비교해도 374명 적은 규모다
11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기압골의 영향으로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예상 강수량(12일 오후 6시까지)은 20~60㎜다.밤새 최저기온은 23.6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1도로 예상됐다.부산기상청은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로 인해 12일까지 낮 기온은 지난 10일보다 7~14도 가량 큰 폭으로 떨어져 20도 내외가 되겠고, 바람 또한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 쌀쌀하겠다"고 밝혔다.또 11일 밤~12일 새벽 사이 동해남부먼바다, 남해동부안쪽먼바다, 부산앞바다 등에 풍랑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다.12일까지 부산 동쪽 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 및
11일 대전·충남·세종지역은 기온이 전날보다 큰 폭으로 떨어져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압골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중국 북동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충남 북부 지역은 오전 9시에 대부분 그쳐 5~30㎜의 비가 내리겠지만 그 외에 지역은 낮까지 20~60㎜의 비가 이어지는 지역이 있겠다.특히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진 가운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가벼운 외투를 준비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충남 지역은 오전 9시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충남 서해안과 고지대는 오전까지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로 강풍이 불고
해상에 풍랑 특보가 발효되는 등 광주와 전남지역은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11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를 기해 흑산도·홍도에 강풍주의보, 서해남부먼바다 풍랑주의보, 거문도·초도 강풍예비특보, 남해서부동쪽먼바다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졌다.풍랑특보가 발효된 지역은 바람이 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4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또 광주와 전남지역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일 오후 까지 10㎜~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로 인해 오전 기온은 14도~19도, 오후는 17도~21도이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오
대체 공휴일이자 월요일인 1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가을비 소식이 이어지겠다. 중부지방을 비롯한 일부 지역은 비가 내린 뒤 기온이 5~6도 가량 떨어져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기상청은 11일 "수도권과 강원영서는 이날 아침, 강원영동은 모레 아침까지 비 소식이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충청권과 남부지방은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 당 2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이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남부, 충청권남부, 남부지방, 제주도, 울릉도·독도 20~60㎜이다.경기남부와 충청북부, 영동남부를 제외한 강원도는 같은 기간 5~30㎜의 비가 내리겠다. 수도권북부와 서해5도는 5㎜ 내외 강수량을 기록하겠다.북서쪽에서
한글날 연휴 첫날인 어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594명으로 집계됐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0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594명 증가한 33만1519명으로 나타났다.신규 확진자 수는 9일(1953명)보다 359명 줄면서 이틀 연속 1000명대를 기록했다. 통상 주말에는 검사자 수가 줄어들어 확진자 수도 감소하는 양상을 보인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1560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34명이다.최근 일주일간 국내발생 확진자는 지난 4일 1651명, 5일 1556명, 6일 2001명, 7일 2398명, 8일 2145명, 9일 1924명, 10일 1594명으로 2000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지역별로 서울 579명, 경기 541명, 인천 94명 등 1467명(77.8
9일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953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924명, 해외 유입 29명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953명 증가한 32만9925명으로 나타났다.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2176)보다 223명 감소하면서 4일 만에 2000명 아래로 떨어졌다. 일주일 전인 지난 2일(2247명) 0시보다는 294명 적다. 네 자릿수 확진자는 지난 7월7일(1212명) 이후 95일째 이어지고 있다.최근 일주일간 국내발생 확진자는 지난 3일 2057명, 4일 1651명, 5일 1556명, 6일 2001명, 7일 2398명, 8일 2145명, 9일 1924명으로 2000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707명, 경기 629
575돌 한글날을 맞아 배우 송혜교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의기투합해 중국 가흥에 위치한 '한국임시정부요인거주지'에 대형 한글간판을 기증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기증한 대형 목재 안내판은 한국어 및 중국어로 제작해 정문 입구에 설치됐다.이 둘은 네덜란드 헤이그에 위치한 이준열사기념관과 일본 우토로 마을에 대형 한글 안내판을 설치한 이후 세 번째 기증이다.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해외에 있는 독립운동 유적지에 한글 간판이 아직 없는 곳들이 있어 꾸준히 기증 작업을 펼치는 중이다"고 전했다.또한 그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해외에 남아 있는 대한민국 역사 유적지들의 상황도 썩 좋은 편은 아니다. 이럴수록 우
9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밤부터 점차 맑아지겠으며, 동풍의 영향으로 낮 동안 가끔 비가 올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예상강수량(오전 9시~오후 3시)은 5㎜ 미만이다.밤새 최저기온은 21.3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8도로 예상됐다.또 이날 밤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다. 특히 부산 동쪽 해안에는 오늘까지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 및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더불어 10일까지 남해안에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다.
한글날인 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경기북부 등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곳은 오전 내내 비가 내릴 전망이다.기상청은 이날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는 오전 7시부터 정오 사이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지형의 영향을 받아 오늘 정오부터 오전 8시 사이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경남동해안,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전날 내리기 시작한 비가 오늘 낮까지 이어질 전망이다.예상 강수량(8~9일)은 강원영동, 경북북부동해안 20~70㎜이다. 경북남부동해안과 울릉도 독도는 5~30㎜이다.강원영서도 같은 기간 5㎜ 미만 비가 내리겠다.9일 아침 기온은 15~21도, 낮 기온은 21~29도로 예상된다.주요 지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