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검사 결과 반영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사이 400명 가까이 급증, 이틀 연속 2000명대로 집계됐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2427명 증가한 32만5804명이다.주말과 대체휴일로 4~5일 1500~1600명대까지 감소했던 확진자 수는 3일 만에 2000명대로 증가한 이후 평일 검사 결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하루 사이 399명 늘었다.목요일 최다 규모였던 일주일 전(9월30일 0시) 2562명에 이은 역대 2번째 규모로, 7월7일부터 이어진 4차 유행은 93일째 네자릿수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5~6일 검사 결과로
7일부터 해외에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입국 시 격리 면제서를 발급받은 사람도 국내 접종 완료자와 동일한 '백신 인센티브'를 받는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부터 해외 예방접종자 중 격리 면제서를 발급받고 입국한 내·외국인, 주한미군·주한외교단 및 동반가족에게 예방접종확인서가 발급된다.예방접종확인서는 보건소에 방문해 본인의 해외 예방 접종 증명 내용과 격리 면제서를 제시하면 국내 예방접종시스템에 접종 이력이 등록돼 발급받을 수 있다.그동안 접종 완료 이후 2주가 지난 해외 예방접종 완료자는 격리 면제서를 통해 입국 이후 2주간 격리 의무가 면제됐지만 사적모임 인원 제한 등
7일 부산지역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이어 8일은 동풍의 영향으로 낮 동안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밤새 최저기온은 20.2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예상됐다.또 8일 부산 동쪽 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 또는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7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새벽부터 시작된 비가 낮에 확대된 뒤 오후에 그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기압골 영향을 받아 충남 북부 서해안부터 시작된 비는 오전에 충남 지역 대부분으로 확대된 후 오후에 그치겠다.비는 충남 지역에 5~20㎜, 충남 북부 서해안에 10~40㎜가량 내리겠다.충남 내륙을 중심으로 오전 10시까지 대기 중에 수증기가 많은 상태에서 밤사이 지표 부근 기온이 낮아져 가시거리 1㎞ 이하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특히 강이나 호수 등 인접 지역과 골짜기에서는 국지적으로 짙게 끼면서 가시거리가 급변하겠다.서해 중부 바깥 먼바다는 바람이 초속 5~10m로 강
7일 인천지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인천지역은 이날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며 “예상 강수량은 10~40㎜ 내외가 되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17도, 부평구·옹진군 18도, 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서구 19도, 연수구·중구 20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동구·미추홀구·서구·연수구·중구 23도, 남동구·부평구 22도, 옹진군 19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앞바다에 바람이 초속 3~8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 관계자는
염태영 수원시장이 “미래형 스마트벨트 연합체에 참여한 7개 도시로 이뤄진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을 추진해 달라”고 정부에 제안했다. 염태영 시장은 7일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열린 ‘미래형스마트벨트 1차 전략발표’에서 “7개 도시가 특별지방자치단체로 뭉치면 사무·인사·재원 등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며 미래형 스마트벨트사업에 매진할 수 있다”며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는 것은 물론이고 광역 행정급 권한·실행력을 바탕으로 사업 성공 가능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별지방자치단체’는 2개 이상 자치단체가 연합해 특수 목적의 광역행정을 수행하는 형태다. 지난해 12월 개정된 지방자
목요일인 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전망이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전라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며 "새벽부터 낮 사이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전북북부에 가끔 비가 오겠고, 경북북부는 오후 한때 곳에 따라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예상 강수량은 인천과 경기서해안, 충남북부서해안은 10~40㎜다.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전날부터 이날까지 10~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인천과 경기서해안을 제외한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남권, 서해5도는 5~20㎜ 강수량이 전망된다. 전날부터 이날까지 울릉도와 독도의 예상 강수
경기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고려 팔만대장경 완성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우리나라 책의 날(10.11)’을 맞아 10월 한 달여 간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연다.성남시 14곳 공공도서관은 우리나라 책의 날을 알리기 위해 ‘팔만대장경’과 ‘한글’을 주제로 한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중앙·분당·서현·구미·판교·판교어린이·운중·복정·해오름·중원어린이·논골·위례·이·수정·중원 도서관 로비 등에 ‘나무에 새겨진 팔만대장경의 비밀’, ‘한글을 만든 원리’, ‘훈민정음 해례본 이야기’ 등의 선별 도서를 15권 내외씩 전시한다.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글을 함께 전시한다.독서문화행사도 도서관별로 다채롭게 열린다.중앙도서관
경기도와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센터장.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알레르기내과 장윤석 교수)가 개발한 신개념 교육자료 ‘알레르기비염 탐정사무소’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7일 도에 따르면, ‘알레르기비염 탐정사무소’는 알레르기비염의 증상과 원인, 예방을 위한 환경관리 방법에 대해 ‘알탐정’과 함께 추리놀이를 하며 쉽고 재미있게 배워볼 수 있는 초등학생 대상 맞춤형 교육자료다.알레르기비염에 걸린 캐릭터 ‘알코’가 주인공 알탐정에게 사건을 의뢰하면서 교육을 시작, 알코의 집안 곳곳을 찾아 추리를 통해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곰팡이 등 알레르기비염을 일으키는 범인을 찾아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자료는 11분
오염 방지시설을 거치지 않고 우수배관으로 폐수를 배출하거나 폐수배출시설을 신고하지 않고 운영하는 등 폐수배출사업장의 불법행위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오산·진위·안성천 수계 인근 폐수배출사업장 및 환경오염 민원이 다수 발생한 폐수배출사업장 60개소를 집중 단속한 결과 11개 사업장의 불법행위 12건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폐수배출시설 미신고 설치·운영 5건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2건 ▲공공수역에 특정수질유해물질 유출 1건 ▲ 기타 환경관련법 위반 4건 등이다.주요 사례를 보면 화성시 ‘ㄱ’ 전자․통신 제품 제조업체는 특정수질유해
경기 성남시 대장동 주민들이 공영개발 민간사업자의 초과 이익 환수에 대한 의혹을 가지고 이미 1년여 전 시의회를 통해 청원을 냈지만 시는 소극적으로 대처한 것으로 6일 드러났다. 대장동 입주예정자들은 지난해 9월 29일 '판교대장지구 인프라 확충 요청' 청원 안건을 시의회에 제출해 같은 해 10월 23일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이들은 청원에서 "대장지구 예비 주민들에게 필요한 인프라가 적절히 제공되지 못하는 상황이 초래되고 있으므로 대장지구 도시개발의 원래 취지에 맞게 쾌적하고 불편함이 없는 주거환경을 조성해달라"고 요청했다. 입주예정자들은 이어 "대장지구 개발사업계획이 8차까지 변경되는 동안 입주예정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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