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오는 25일 경기지사직에서 사퇴한다. 이 후보 측 관계자는 22일 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을 통해 "이 후보는 25일 24시(자정)까지 경기도지사로서의 소임을 마치고 사직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앞서 경남 김해 봉하마을 고(故)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송영길 대표가 이번 주에 좀 사퇴하면 좋겠다고 해서 이번 주에 정리하려고 했는데 행정 절차가 불가피하게 이번 주 말고 다음 주에 처리할 일이 있어서 약간 미뤄진 게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빠른 시일 내 사퇴하게 될 것"이라며 "당이 원하는 바도 있고, 신속하게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해야 하는 당의 입장의 존중
40만명 이상이 추가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마치면서 누적 접종 완료자가 3500만명을 넘어섰다. 전체 인구 대비 68.2%로, 당국은 다음 주 월요일인 25일께 70%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2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인 21일 하루 접종 완료자는 40만5795명 늘어 누적 3500만3778명이다.전체 인구(5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 대비 68.2%, 만 18세 이상 성인 인구의 79.3%가 백신별 기본 횟수를 모두 접종했다.백신별 접종 완료자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 25만9742명, 모더나 13만1996명,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1만3126명(화이자 교차 접종 4794명 포함), 얀센 931명 등이다. 얀센 접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이틀 1400명대를 기록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2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440명 증가한 34만8969명이다.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441명에 이어 이틀 연속 1400명대로 집계됐다. 목요일(금요일 0시) 기준으로 1500명대 밑으로 줄어든 건 지난 7월16일 0시(1535명) 이후 14주 만이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1420명이다.지역별로 서울 513명, 경기 512명, 인천 120명 등 전국 확진자의 80.6%인 1145명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수도권 비율이 80%를 넘은 건 지난 15일 이후 일주일 만이다.비수도권에서는 275명(19.4%)이 나왔다. 부산·경북 각 44명, 충북 40명, 경남 33명, 충남
김부겸 국무총리는 22일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 방향과 관련, "초기 단계에서는 백신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방역기준이 완화돼야 한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일상회복지원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 약속드렸던 단계적 일상회복의 출발점에 서서히 다가서고 있다고 판단한다"며 "사회 각 분야에서도 일상회복을 준비하는 움직임들이 하나둘씩 가시화되고 있다"고 말했다.김 총리는 "하지만 서두를 수는 없다. 코로나19 방역과 마찬가지로 일상회복도 우리가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이라며 "해외 여러 나라의 앞선 경험을 볼 때, 일상으로의 단계적 전환 역시 무조건 안심하기 보다는 '희망
전남 신안의 한 건설현장 노동자들이 집단감염 되는 등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전날 18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22일 광주와 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광주는 추가 확진자가 없어 3명, 전남에서는 9명이 늘어 15명을 기록했다.광주는 5288번~5290번, 전남은 3431번~3445번 확진자로 등록됐으며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전날 광주 확진자 3명 중 1명은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아 방역당국이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 확진자는 지난 18일부터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당국은 동선 추적 등을 통해 밀접촉자를 파악해 추가 검사를 하고 있다.광주 확진자 2명은 기존 확진자의 밀접
22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구름 많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또 북쪽에서 남하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이날 밤사이 가끔 비가 오겠으며, 예상강수량(오후 9시~23일 오전 3시 사이)은 5㎜ 미만이다. 특히 동쪽 해안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밤새 최저기온은 9.8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9도로 예상됐다.더불어 오늘까지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 및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
금요일인 22일은 아침 기온이 내륙을 중심으로 5도 내외가 되며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강원도와 경상도 일부 지역에는 한 차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서해안과 강원도, 경북권, 경남권동해안, 제주도에는 구름이 많겠다"며 "아울러 기압골의 영향으로 강원도와 경상도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겠다"고 전했다.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은 아침부터 비가 오겠고, 오후에는 강원영서와 경북북부내륙·경북남부동해안, 밤에는 경남권동해안으로 확대되겠다.특히 오후에 강원도와 경북북부내륙, 경상권동해안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이 비는 내일(23일) 새벽에 대부분 그칠 것으
한국중부발전(주)(사장 김호빈)은 21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 이하 ‘충남교육청’)과 충남도 내 건강한 청렴생태계 조성과 생활 속 청렴실천 협력을 위한 「청렴문화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다양한 계층의 청렴활동 참여를 위해 미래 청렴지킴이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지난 6월 보령교육지원청과 협업으로 추진한‘2021 청렴공감(共感) 포스터·표어 공모전’과 7월‘부정부패와 거리두기 청렴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경험을 토대로 보다 넓은 청렴문화 체험환경 제공을 통해 이해관계자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추진되었다. 향후, 충남교육청과 중부발전은 이번 협약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국민의힘, 경기 여주‧양평)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최근 5년여간(2016~2021.7월) 미수검 선박 현황’을 분석한 결과, 미수검 선박은 2016년 1,675척, 2017년 1,699척, 2018년 1,383척, 2019년 1,226척, 2020년 998척, 2021년 7월 939척으로 최근 5년여간 미수검 선박은 총 7,920척인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5년여간 선박검사 합격·불합격률을 보면, 2016년 279척, 2017년 376척, 2018년 245척, 2019년 269척, 2020년 415척, 2021년 7월 263척으로 최근 5년여간 선박검사 불합격 선박은 총 1,847척으로 조사됐다.한편, 최근 5년여간 선박검사 불합격 사유별로는 검사 취하 996척
한국광해광업공단과 강원랜드, 화순군의 지분투자로 설립된 ㈜키즈라라는 최근 어린이직업체험관이 부실관리 및 시공에 대한 의혹에 휩싸이자 해명에 나섰다.내부자의 제보를 받아 모 언론사에서 제기한 건설기술진흥법, 건축법, 소방법, 실내공기질관리법, 산업안전보건법, 관광진흥법 등 현행법을 위반해 어린이 직업체험관 불법시공 주장에 대해 키즈라라 관계자는 "어린이 직업체험관 제작 및 설치공사(이하 전시공사)의 공정률은 약 20%로 투입자재는 ‘합판, MDF, 석고보드, 목재(각목)’에 불과하다"며 "합판과 MDF는 폼알데하이드 미검출 등 관련 검사를 완료한 친환경자재 사용하고 있으며 석고보드 역시 석면함유, 유해가스시험 등 검사
군이 지하수 사용을 위해 만든 관정 가운데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관정 396개가 폐공 처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김민기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시을)이 각군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군이 관리하고 있는 지하수 관정 1573개 중 396개가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불용공이다. 군은 이 가운데 71개 불용공에 대해서만 폐공 처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325개 불용공은 폐공 처리 없이 방치되어 있는 상태다. 구분계육군해군공군해병대관정 수1,5731,19733229114불용공 수3963659022폐공 처리 진행 중인 불용공 수71409022 폐공 처리 없이 방치된 지하수 관정은 모두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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