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약품청(EMA)이 앞으로 며칠 안에 우리나라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 19 항체 치료제 사용을 허가할 예정이라고 유럽 언론들이 보도했다.아일랜드의 아이리시 타임스는 로이터 통신을 인용해 셀트리온의 치료제가 공식 승인되는 최초의 항체 치료제라고 설명했다.EMA는 이번주 미국 레제네론사와 스위스 로슈사가 개발한 치료제를 승인할 예정이다. 미국에서 레젠-COV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이 치료제는 로나프레베라는 약품명으로 유럽 이외 지역에서 판매되고 있다.EMA는 또 셀트리온이 개발한 항체치료제 렉키로나도 이번주 안에 승인할 예정이라고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이 밝혔다.또다른 소식통은 승인이 임박했다면서도 아직 승인 날자
경기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도시역사문화 자원을 기록·보존하기 위해 오는 11월 19일까지 내년도 아카이브(archive, 기록보관소) 조사대상을 추천받는다.아카이브는 도시발전과 생활양식의 변화 등으로 사라져가는 유무형의 자원을 모아 미래의 역사문화 자산으로 보존하려고 추진하는 사업이다.추천 대상은 역사·문화적 가치가 있는 인물, 사건, 조직, 산업 관련 자원 등이다.재개발, 도시환경 정비 등으로 지역문화의 상실 가능성이 높은 마을, 건축물, 거리 등의 장소도 포함한다.참여하려는 시민은 성남시 홈페이지(시정소식→새소식)에 있는 ‘아카이브 사업 조사 대상 추천서’를 작성해 성남시청 문화예술과 담당자 이메일(gambo372@k
경기 용인시가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집으로 ON 용인관광 방구석키트 만들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오는 19일 화상회의 줌(ZOOM)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용인의 관광지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 강사와 함께 DIY 체험키트를 만들며 시의 관광지를 알아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DIY 체험키트는 용인8경과 용인관광 홍보캐릭터인 ‘꽁알몬’을 활용한 우드스피커 만들기와 LED무드등 만들기 등 2가지가 준비돼 있다. 10~12일 용인관광 공식 네이버 블로그(blog.naver.com/touryongin)에서 각 키트 당 49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많은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키트는 중복신청 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용인의 관광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일주일 전인 11일부터 도내 전체 고등학교 수업을 원격수업으로 전환해 수험생과 감독관을 보호하고 시험장별 사전 준비를 실시한다. 오는 18일에 치러지는 도내 수능 수험생은 총 143,942명으로 지난해보다 6,252명 늘었다.올해 도내 시험장은 19개 지구 총 349교 7,321실로 지난해보다 7교 450실 늘었으며, ▲일반 수험생을 위한 일반시험장, ▲자가격리 수험생을 위한 별도시험장, ▲확진 수험생을 위한 병원시험장으로 나눠 운영한다.수험생 가운데 코로나19 진단검사가 필요한 경우 신속히 보건소를 방문해 수능 지원자임을 밝히면 우선 검사를 받을 수 있다.또, 수험생이 수능
개장 5주년을 맞는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의 매출 규모가 꾸준히 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는 2016년 11월 11일 장안구 광교산로509번길 13에 ‘농산물 직거래로 건강한 먹거리 공급’을 목표로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을 열었다. 중간 유통단계 없이 농산물 생산자와 소비자를 곧바로 연결해주는 직매장이었다. 수원로컬푸드직매장 개장은 1971년부터 개발제한구역·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었던 상·하광교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이기도 했다. 2017년 11억 8100만 원이었던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의 연간 매출은 2018년 12억 7700만 원, 2019년 15억 7300만 원, 2020년 21억 1100만 원으로 꾸준히 증
국민 10명 중 6명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국내여행 의향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지난 10월 20~21일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담은 ‘위드코로나, 관광을 준비하자’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우선 ‘위드 코로나’로 전환된 6개월 이내 여행의향을 묻는 말에 국내여행에서는 희망자가 62.0%, 해외여행에서는 희망자가 25.5%로 각각 나타났다. 특히 해외여행은 ‘의향 없다’고 부정적 의사를 내비친 비율이 46.8%에 달해 아직 해외여행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남아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령별 여행의향을 5점 만점으로 봤을 때 국내여행에서는 20대가 3.92점으로 가장 높고, 60대
#. 경기 양주시에서 캠핑장을 운영하는 A씨는 지방소득세 등 3,000만원을 체납했다. A씨는 생활고를 이유로 납부를 거부해왔으나 경기도의 총포 소지 허가내역 전수조사 결과, 약 700만원 상당의 엽총(A6-12F, 골드비죤) 등 총기 3정(약 1,300만원) 소지가 적발돼 도는 압류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 지방소득세 7,400만원을 체납한 화성시의 B씨는 특별한 재산이 없는 것으로 파악된 결손 처리자다. 그러나 이번 조사에서 최고가 1000만원인 엽총(베넬리 F199928)과 약 300만원 상당의 공기총을 레저용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 압류절차를 밟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도내 42개 일선 경찰서를 통해 총포 소지 허가내역을 전수
10일 인천지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당분간 찬공기가 지속적으로 남하해 춥겠다”며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가 내륙으로 유입돼 11일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계양구 1도, 강화군·남동구·부평구·서구·중구 2도, 미추홀구·연수구 3도, 동구 4도, 옹진군 7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옹진군·중구 9도, 강화군·남동구·서구·연수구 8도, 계양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 7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이 초속 12~18m로 강하게 불어 바다의 물결은
10일 부산지역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7.8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4도로 예상됐다.오는 11일까지 부산 해안과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7~12m의 강풍이 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부산기상청은 "당분간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고 밝혔다.또 남해동부안쪽먼바다, 남해동부바깥먼바다, 동해남부남쪽먼바다에 발효된 풍랑주의보는 12일 해제될 전망이다.
수요일인 10일 대전·충남·세종지역은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낮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충남 지역은 비가 5~20㎜가량 내리는 곳이 있고 오후 3시부터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계룡산이나 원효봉 등 일부 높은 산이나 지대가 높은 곳에서는 오전 9시까지 비와 눈이 섞여 내리는 곳도 있겠다.특히 지대가 높은 곳은 밤사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내린 비나 눈이 얼어 도로나 터널 등을 중심으로 빙판길이 나타나는 곳이 있어 추돌사고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겠다.서해 중부 모든 해상은
수요일인 10일은 제주도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며 "인천과 경기남서부, 충청권, 경상권 내륙, 제주도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경기남동부와 강원중남부, 충북북부, 경북북부 내륙, 제주도 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오겠다"고 전했다.특히 제주도 산지에는 많은 눈이 예상돼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전날(9일)부터 이어진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충청권·전라권·경북권 내륙·제주도·서해5도·울릉도·독도 5~20㎜, 경남서부 내륙 5㎜ 내외다.예상 적설은 강원 산지·제주도 산지 3~8㎝, 강원 내륙·경북북동 산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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