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절기 상 추분(秋分)이자 목요일인 23일 오전 내륙 지방에 짙은 안개가 끼겠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일교차가 10도 이상 나면서 옷차림에도 유의해야겠다.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내린 비로 인해 지면이 습한 가운데 밤 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오늘 오전 9시까지 전라내륙과 경남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측된다.그 밖의 내륙에서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은 "남부 내륙에 위치한 공항에서는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항공기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13~2
추석 연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1700명대 초반으로 집계됐다. 추석 직전 한달간 1400명 안팎이었던 휴일 환자 수는 이번 연휴 들어 1600~1700명대로 증가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2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1720명 증가한 29만983명이다. 4차 유행 일일 환자 규모는 7월7일부터 78일째 네자릿수다.확진 일을 기준으로 금요일부터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까지 나흘 연속 요일별 역대 최다 규모였지만 이날은 일주일 전보다 300명 이상 적다. 다만 화요일은 평일 검사 결과로 환자 수가 늘기 시작하는 주중 첫날이기 때문에 직전 주와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다.이에 휴일 검사 결과가 반영되는 일
22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지난밤부터 내린 비가 오후에 대부분 그치며 낮 동안 소강상태를 보이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압골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지난 21일 밤부터 시작된 비가 오후까지 10~60㎜가량 내리고 많이 내리는 지역은 30㎜ 내외가 되겠다.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상층 저기압으로부터 우리나라로 찬 공기가 유입돼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져 아침까지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의 돌풍이 불고 일부 지역에는 우박이 떨어지겠다.충남 일부 내륙 지역은 낮 동안 기온이 올라 국지적으로 시간당 2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충남 서해안과 고지대는 바람이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22일 오전 전국에 빗방울이 떨어져 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된다. 이 비는 이날 오후부터 차차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기상청은 이날 "상층에 찬 공기가 유입되고, 하층에서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며 대기가 불안해져 시작된 비가 새벽에는 충청권과 전북, 전남권북부, 아침에는 전남권남부, 오전에는 경북권내륙과 경남북서내륙으로 확대되겠다"고 밝혔다.특히 이날 오전 수도권과 충청권, 전북에는 시간당 20~3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또 낮 동안 일사에 의해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국지적으로 소낙성 구름대가 발달해 내륙을 중심으로 시간당 20~30㎜ 내외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전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4.0%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델타 변이 확산에도 빠르고 강한 회복세를 지속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지난 5월 경제성장률을 3.8%로 발표한 지 4개월 만에 0.2%포인트(p) 상향 조정한 셈. 물가상승률 전망치도 지난 5월 전망(1.8%)보다 0.4%p 높인 2.2%로 발표했다.OECD가 21일 발표한 '중간 경제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올해 성장률은 4.0%로 점쳤다. 당초 OECD는 지난 5월 전망 시 올해 우리나라 성장률을 주요 전망기관 중 가장 낮은 수준인 3.8%로 전망했었다.그러나 한국 경제의 빠르고 강한 회복세,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 등을 고려해 성장률 전망을 높였다. 이는
추석 연휴에도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1729명으로 집계됐다. 추석 연휴로 휴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월요일 기준 확진자 수는 역대 처음으로 1700명을 넘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1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1729명 증가한 28만9263명이다. 4차 유행 일일 환자 규모는 7월7일부터 77일째 네자릿수다.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 중 사흘이 2000명대였던 확진자 규모는 주말과 추석 연휴 들어 줄었지만 그 이전 주말에 비해선 감소 폭이 크지 않았다. 확진 일을 기준으로 금요일부터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까지 나흘 연속 요일별 역대 최다 규모다.주말 검사량 감소
외국인 고용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면서 추석 연휴 셋째 날 광주·전남에서 확진자 47명이 나왔다.21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추석 연휴 셋째 날인 지난 20일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광주 40명(4646~4685번째 환자), 전남 7명(2889~2895번째 환자)이다.광주 지역 확진자는 ▲광산구 소재 제조업체 관련 17명 ▲기존 확진자 접촉(북구 소재 중학교 포함) 9명 ▲조사 중 7명 ▲다른 지역 확진자 관련 3명 ▲광산구 외국인 검사·고용사업장 관련 3명 ▲해외유입 1명 등으로 분류됐다.특히 지난 19일부터 광산구 소재 가전산업 제조업체에서 첫 환자 발생 이후 외국인 직원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이 잇따르고 있다. 관련
추석인 21일 부산지역은 흐리고 요란한 비가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예상 강수량(오후 6시까지)은 20~70㎜이다.부산기상청은 "대기 하층(고도 1.5㎞ 부근)으로 습한 공기가 강한 남풍을 타고 유입되면서 아침부터 낮 사이 최대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의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이날 부산의 달 뜨는 시각은 오후 6시 50분이다.밤새 최저기온은 23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5도로 예상됐다.
21일 인천지역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인천지역은 이날 오후 3시까지 비가 내리다 그치겠다”며 “이후 기압골이 북서쪽에서 남하하면서 다시 오후 9시부터 수도권에 비가 시작되겠다”고 예보했다.기상청은 이날 예상 강수량을 10~60mm로 내다봤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21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중구 22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최고 기온은 중구·강화군·서구 27도, 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연수구·옹진군·중구 25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앞
21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 영향으로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겠으나 밤부터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새벽부터 시작된 비는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아침부터 그치기 시작해 낮에 대부분 그치겠다. 밤에는 다른 기압골이 북서쪽에서 내려오면서 다시 비가 시작돼 다음 날인 22일까지 이어지겠다.충남 지역은 강한 남풍에 동반된 다량의 수증기가 유입돼 비구름대가 발달함에 따라 비가 20~70㎜가량 내리고 많이 내리는 지역은 시간당 30㎜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또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
추석 당일인 21일 화요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에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하늘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보름달은 오후 7시 전후 뜰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21일 새벽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라권에 비가 시작돼 아침에는 그 밖의 지역으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후 들어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다. 다만 이날 밤 또 다른 기압골이 북서쪽에서 남하해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남서해안에서 다시 비가 시작돼 오는 22일까지 내리겠다.기상청은 "비구름대가 매우 발달함에 따라 21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쪽지역, 낮 동안 동쪽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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