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속 14일 부터 인플루엔자, 독감 무료 예방접종이 시작했다. 코로나19 유행에 따라 면역 획득을 위해 2회 백신을 맞아야 하는 생후 6개월에서 만8세 어린이와 임산부가 우선 접종 대상이다.2회 접종 대상은 독감 유행 전, 적절한 면역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이번 독감예방접종은 ‘코로나19’ 백신과 함께 병행 접종해도 문제가 없다는 게 방역 당국의 설명이다. 현재 독감 백신 무료 접종 대상은 1천460만명으로 , 전 국민 28%이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관계자는”14일부터 독감예방접종을 시행하면서 접종 대상과 접종 시기 등에 대한 문의가 쇄
백신별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맞은 접종 완료자가 40%를 돌파했다. 1차 접종률도 67.3%로 추석 전 국민 70% 1차 접종이라는 목표 달성을 앞두고 있다.정부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목표를 전 국민의 80%까지 높이겠다며 목표치를 상향했다.15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어제 하루 1차 접종자는 59만9970명 늘어 누적 3458만2174명이다.지난 2월26일부터 201일 동안 전체 인구 대비 67.3%가 1차 접종을 받았다. 18세 이상 성인 기준으로는 78.3%다.접종 완료자는 22만3890명 늘어 2070만283명이다. 전체 인구 대비 접종 완료율은 40.3%, 18세 이상 성인 기준 46.9%다.백신별 1차 접종자는 화이자 33만4128명, 모더나 25만
평일 검사량이 반영되면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6일 만에 2000명대로 집계됐다.특히 서울에서만 역대 최다인 800명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인천에서도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수도권 확진자는 코로나19 발생 이래 처음으로 1600명을 넘었다. 수도권 환자 비중이 80%를 넘은 건 4차 유행 초기였던 7월8일 이후 69일 만에 처음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5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2080명 증가한 27만7989명이다. 4차 유행 일일 환자 규모는 이로써 7월7일부터 71일째 네자릿수다.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된 지난 8~9일 이틀간 2000명대 이후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 등으로 1400명대까지 떨어졌던 확진자 수
올해 4분기 12~17세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이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시 위험도가 접종으로 인한 이득보다 월등히 크지 않아 고등학교 3학년처럼 일괄 접종하지 않고 희망자에 한해 접종하는 방식이 될 전망이다.정부는 12~17세 276만여명, 임신부 27만여명에 대한 예방접종이 진행되면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도 애초 목표했던 70%보다 높은 80%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15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정부는 12~17세 예방접종 시기와 대상, 접종 백신 종류 등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접종 시행 계획을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앞서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18세 이상 인구 접종을 마무리한 이후 12~17세, 임신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의 간접 영향을 받는 제주에 많은 비가 내려 한라산에는 현재까지 600㎜가 넘는 비가 쏟아졌다.15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태풍 ‘찬투’의 간접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20~80㎜이며, 산지 등 많은 곳은 100㎜ 이상 비가 내리겠다.지난 14일까지 제주 해안에 100~300㎜, 산지에는 500㎜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추가로 비가 내려 산지에 총 800㎜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다.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는 바람이 초속 10~16m, 순간풍속이 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 태풍특보,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
15일 인천지역은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채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인천지역은 낮 기온이 28도 내외로 오르면서 다소 덥겠다”며 “밤과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최저 기온은 강화군 17도, 계양구·남동구·부평구·서구·연수구·중구 18도, 미추홀구·옹진군 19도, 동구 20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최고 기온은 서구·중구 29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연수구 28도, 옹진군 24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앞바다에 바람이 초속 5~13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
15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21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6도로 예상됐다.부산은 16~17일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겠으며, 17일 오후 1시 태풍이 부산 남쪽 90㎞로 최근접할 것으로 전망됐다.부산기상청은 "태풍의 이동경로와 속도에 변동성이 있다"면서 "17일은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태풍정보와 기상정보를 참고해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16~17일 순간최대풍속 초속 30~35m의 강풍이 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또 남해동부먼바다, 동해남부남쪽먼바다에
15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강풍이 부는 가운데 일교차가 10도 내외로 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충남 남부는 가끔 구름이 많고 북부는 대체로 맑겠다.충남 지역은 동풍이 주로 불면서 바람이 초속 4~10m로 약간 강하게 불겠다. 또 고지대와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이 18m 이상으로 강해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겠다.서해 중부 먼바다는 초속 6~13m의 강풍이 불고 너울에 의해 물결이 1.0~3.0m로 높게 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5~19도, 낮 최고기온은 26~29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 15도, 천안·홍성 16도, 계룡·세종·당진·공주·서산·금산·아산·예산 17도
15일 수요일 전북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무주·장수 17도, 진안·임실·완주 18도, 김제·부안·익산·전주·정읍 19도, 고창·군산·남원·순창 20도로 어제보다 1도께 낮다.낮 최고기온은 장수·진안 25도, 무주·임실 26도, 남원·순창·정읍 27도, 고창·군산·김제·부안·완주 28도, 익산·전주 29도로 어제보다 1~3도 높겠다.(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자외선지수는 '약간 나쁨', 오존은 '보통' 단계다. 생활·보건기상(전주)은 식중독지수 '위험', 꽃가루농도 위험지수(잡초류) '높음', 대기확산지수 '높음', 감기 가능지수 '낮음' 수준이다.군산앞바다 만조
15일 수요일 수도권과 강원영서는 대체로 맑겠으나 그 밖의 지역은 흐리겠다. 제주도와 전남권, 경남권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제14호 태풍 '찬투'는 차차 동북동진하면서 내일(16일) 오후부터 모레(17일) 사이 남부지방 등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겠다.기상청은 "전날 오후 3시 기준 태풍 찬투는 중국 상하이 동남동쪽 약 280㎞ 부근 해상에 위치해 있다"며 "태풍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정체하다가 16일부터 동북동진하면서 16~17일 사이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예보했다.이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에서 20~80㎜, 전남권·경남권에서 5~30㎜, 강원영동에서 5㎜ 미만이다.태풍 찬투의 영향
정부가 불투명한 실손의료보험 상품 구조를 개편하고 비급여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전면적인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금융위원회는 국민건강보험법·보험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 1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경상의료비 비중은 2011년 6.0%에서 2015년 6.7%, 2019년 8.0% 등으로 증가하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지난해 신용정보원 가입자 통계 기준으로 3900만명에 달하는 민간 실손의료보험 가입자와 전 국민이 가입한 건강보험 상호 영향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민간 실손의료보험은 미용·성형 등을 제외하고 환자가 전액 부담하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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