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인 13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지만 제주도에는 제14호 태풍 '찬투'의 간접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겠다.기상청은 이날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며 "제주도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남해안에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특히 이날 제주도는 북상 중인 찬투의 간접 영향으로 다량의 수증기를 포함한 강한 남동풍이 불어 시간당 30~50㎜, 오는 14~15일에는 시간당 50~7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오는 15일까지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100~300㎜이며, 많은 곳은 500㎜ 이상이다. 14~15일 전남권에도 20~80㎜, 경남권과 전북남부도 10~40㎜의 강수가
경기도는 오는 11월 열리는 ‘2021 전국 쌀 베이킹 콘테스트’ 참가자를 1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다양하게 즐기는 쌀베이킹’이라는 주제로 경기도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쌀 소비 확대 및 쌀로 만든 건강한 베이킹 제품을 개발·보급하기 위해 마련된 경연대회로 쌀빵, 쿠키, 그 외 다양한 형태의 베이킹 제품으로 제한 없이 도전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만 20세 이상 성인으로 학생, 일반인 구분 없이 모두 참여 가능하다. 10월 18일 예선을 통해 본선에 올라갈 32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11월 5일 킨텍스 G푸드쇼 박람회에서 개최될 본선 경연에서는 현장시연과 심사를 통해 우수팀에 경기도지사상을 수여하고 대상 300만 원, 금상 15
경기도는 추석명절을 맞아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먼저 경기도 농수산물 온라인몰 ‘마켓경기(marketgg.co.kr)’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번 달 15일까지 ‘할인 더하기, 추석기획전’을 열고 있다. 경기미, 과일, 참(들)기름, 버섯, 견과류, 정육(돼지·소) 등 명절에 많이 소비되는 상품뿐만 아니라 마켓경기에 입점한 주요 상품을 대상으로 최소 20% 이상 할인 금액으로 판매한다.우체국 온라인 쇼핑몰(mall.epost.go.kr)에서는 오는 22일까지 G마크(경기도 우수식품 인증) 등 경기도 농수산물 입점 품목을 구매 시 20% 할인쿠폰을 선착순 지급할 예정이며, 경기농식품전용관(고양, 수원, 성
경기도가 도 외곽 전역을 연결한 걷기여행길인 ‘경기 둘레길’의 연말 완공을 앞두고 김포~가평 시범 구간을 9월 말 우선 개통한다. 경기도는 경기 둘레길의 안내체계 등을 점검하기 위해 김포시 대명항~가평군 설악터미널 약 340km 구간을 전 구간 개통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경기 둘레길은 경기도 외곽에 있는 15개 시·군의 기존 걷기여행길을 연결해 약 860km 60개 코스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8년 11월 기본계획 수립으로 추진돼 올 연말 전 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도는 도민들의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걷기 여행을 위해 임도, 제방길 등 위험한 길을 피해 연결하고 자연환경 훼손을 줄이기 위해 안내표지판을 최소화했다.
60세 이상 고령층 91.4% 포함 18세 이상 성인 가운데 75%가 1회 이상 백신 접종을 받았다. 접종 완료자도 전체 인구의 39%인 2000만명을 넘어섰다.일주일 동안 535만명 이상이 새로 백신을 맞으면서, 예방접종은 추석 연휴 전까지 전체 인구 대비 1차 접종률 70% 목표를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일주일간 535만명 이상 1·2차 접종 참여1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인 11일 1차 접종자는 32만6756명 늘어 누적 3313만333명이다.지난 2월26일부터 198일간 전체 인구(5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 대비 64.5%가 1차 접종을 받았다. 예방접종이 가능한 18세 이상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75.0%다.백
광주광역시에서 12일 0시 이후 코로나19 환자 10명이 추가됐다. 전남에서도 4명이 추가 확진됐다.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에서 12일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10명이 확진돼 광주 4441~4450번으로 분류됐다.전날 27명이 확진된 것에 비해 절반 이하 수치로 감염자 수가 떨어졌지만, 외국인 등 고용사업장 관련 1명(광주 4442번)과 광산구 소재 외국인 등 검사 관련 1명(광주 4444번), 광산구 소재 물류센터 관련 1명(광주 4448번) 등 연쇄감염은 계속됐다.또 확진자 접촉한 2명이 확진됐고, 이 중 1명은 자가격리 중 확인이었다.나머지 5명(4441, 4443, 4445, 4447, 4449번)은 유증상 검사로 확진돼 추가 감염 우려는 여전한 상태며 방역 당국의 감염경
코로나19가 학원과 학교, 학생 모임 등 개학 이후 교육시설 집단감염이 수영장과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맞물리면서 발생하고 있다. 의료기관과 요양원, 각종 사업장, 체육시설, 목욕탕을 고리로 한 감염도 잇따랐다.지난 한주간 하루 평균 발생률은 수도권이 인구 10만명당 4.9명으로 전국 평균인 3.4명을 크게 웃돌았다. 비수도권에선 3.1명인 충청권을 제외하면 모두 2단계 수준인 2명 미만이다.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 비율은 6일째 36%대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2일 0시 기준으로 최근 1주간 일평균 국내 확진자 수는 1763.1명으로, 인구 10만명당 3.4명 발생했다.수도권이 4단계에 수준에 해당하는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부분들 가운데 원만한 합의 하에 이혼을 하는 부부들은 생각보다 많지않다. 위자료, 재산분할에 대한 갈등은 기본이며 자녀가 있는 경우 양육권 소송까지 이르게 되기 때문이다. 양육권은 보호자의 케어가 필요한 미성년 나이의 자녀가 만 19세 즉 성인이 될 때까지 양육할 수 있는 부 또는 모의 권리를 말한다. 재산의 경우 어느 정도 금액의 절충해 나눌 수 있지만, 양육권은 현저히 다른 문제다. 돈, 재산 등의 물질적인 것이 아니며 자녀에 대한 마음은 부모 중 누구라고 할 것 없이 비슷하기 때문에 이혼 시 양육권을 내어 주기 어려워 갈등을 겪는 것이다. 이혼 과정 시 양육권은 부모가 협의를 통해 정하도록 민법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에도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755명으로 집계됐다. 토요일 역대 2번째 규모로 일주일 전보다는 260명 이상 많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2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1755명 증가한 27만2982명이다. 4차 유행 일일 환자 규모는 이로써 7월7일부터 68일째 네자릿수다.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된 지난 8~9일 이틀간 2000명대였던 확진자 수는 10일부터 2000명 아래로 줄었다.그러나 주말 검사량 감소로 환자 수도 평일 대비 감소하기 시작하는 토요일(일요일 0시) 기준 확진자 수로는 한달 전인 8월14일(15일 0시) 1816명 이후 2번째 규모다. 1400명대 후반이었던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26
12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21.9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예상됐다.이 날부터 남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부산기상청은 "북상하는 제14호 태풍 '찬투'는 이동 속도와 진행 방향에 따라 13일부터 강수구역과 해상상태에 대한 예보가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12일 인천지역은 서해북부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인천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20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중구 21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강화군·서구30도, 옹진군 28도, 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연수구·중구 27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앞바다에 바람이 초속 2~8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아침 사이 인천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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