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인 10일은 전라권과 제주도, 경남남해안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낮 기온은 30도 가까이 오르는 곳이 있어 큰 일교차가 예상된다.기상청은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에 전라권과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돼 아침에 경남남해안으로 확대되겠다"며 "오후에 전라권과 경남남해안은 대부분 그치겠으나, 제주도는 11일 낮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의 경우 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한다.제주도는 오는 11일까지 30~80㎜의 비가 예상되는데, 산지 등에서는 120㎜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 전라권과 경남남해안의 예상 강수량은 5~20㎜다.하늘 상태는 전국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하 진흥원)은 경기도에서 생산된 국산 품종의 쌀과 소비자가 만날 수 있는 경기미 전문판매장 ‘경기미소’를 서울 롯데백화점 건대점에 새롭게 선보인다.1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달 9일부터 롯데백화점 건대점에 ‘경기미소’를 시범 운영 중이며, 코로나19 상황 호전 시 정식 개관행사 추진 등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경기미소’는 경기미 판매 활성화를 원하는 경기도와 농가 상생 등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ESG경영)을 추구하는 민간기업의 뜻이 일치하면서 진행됐다. 현재 롯데백화점 수도권 매장 15곳에서 진행 중인 경기 우수농식품 판매 사례와 더불어 또 하나의 도-민간기업간 우수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731명으로 집계됐다. 시도별로는 서울에서 이날 오후 9시까지 667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3시간 전의 569명보다 98명 더 늘었다. 같은 시간대 집계치 중 역대 최다를 기록했던 지난달 31일의 668명보다는 1명 적은 숫자다.경기와 인천에서는 각각 538명, 120명이 신규 확진됐다. 이로써 수도권이 1325명으로 전체 76.5%를 차지한다.비수도권에서도 산발적 감염이 잇따랐다.충남 60명, 경남 48명, 대구 39명, 부산 38명, 울산 38명, 대전 36명, 전북 29명, 강원 26명, 충북 22명, 경북 20명, 전남 16명, 광주 15명, 제주 11명, 세종 8명이
본지는 7월 30일 한국토지신탁 북가좌 6구역 재건축서 '이중적 태도' 충격, 사업대행자 역할 벗어나 되레 '주인행세'로 조합원 기만 ...후폭풍 예고 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습니다.이 기사에서 한국토지신탁이 북가좌6구역 재건축조합을 상대로 갑질을 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전문성이 부족한 조합을 지원하는 '조력자'가 아닌 '조련사'로 돌변했다고 조합원들에게 혼란을 일으켰다는 취지로 썼습니다.확인 결과 한국토지신탁이 북가좌6구역 재건축조합을 상대로 갑질을 하거나, 현장설명회에서 입찰보증금 납부 등에 대하여 검증되지 아니한 사견을 밝혀 조합과 마찰을 빚은 사실이 없으며, 한토신 직원이 조합을 뒤흔들겠다는 협박을 했다
어제 하루 38만명 이상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았다. 접종 완료자는 30만명 늘었다.9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인 8일 1차 접종자는 38만4948 명 늘어 누적 3170만9767명이다.지난 2월26일부터 195일간 전체 인구(5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 대비 61.8%가 1차 접종을 받았다.백신별 1차 접종자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 34만7034명, 모더나 2만3419명, 얀센 1만2167명,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2328명이다. 얀센 접종자는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통계에 모두 추가되지만, 접종 건수는 1건으로 기록된다.백신별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맞은 접종 완료자는 30만6200명 증가한 누적 19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평일 들어 이틀 연속 2000명대로 집계됐다. 수요일 하루 환자 수가 2000명을 넘은 건 8월19일 이후 3주 만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9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2049명 증가한 26만7470명이다. 4차 유행 일일 환자 규모는 7월7일부터 65일째 네자릿수다.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되기 시작하는 전날에 이어 이틀째 2000명대다. 수요일(목요일 0시) 기준으론 8월18일(19일 0시) 이후 3주 만에 1800~1900명대에서 2000명대로 증가했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평일인 7일·8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2018명이다
'위드 코로나' 전환을 위한 필수 조건으로 평가받는 먹는 코로나 치료제가 올해 내에 상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백신에 이은 '치료제 확보전'이 예상되자 정부가 선구매 계약 체결에 나섰다.전문가들은 선제적 확보뿐만 아니라 구매 물량도 늘려야 한다고 당부한다. 백신처럼 치료제도 생산량이 한정돼 있는 만큼 빠르게 구입에 나서지 않으면 수급난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다.정부는 8일 치료제 선구매를 위해 글로벌 제약사와 비공개 협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재영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위기소통팀장은 이날 오후 기자단 설명회에서 "글로벌 제약사와 선구매 협의 중이지만 협의 사항은 비공개가 원칙"이라며 "계약 완료 시 공개
정부가 방역 당국을 중심으로 국내 상황에 맞춘 '단계적 일상 회복' 방안 내부 검토에 들어갔다. 현재 방역 체계를 전환하되, '실내 마스크'를 마지노선으로 점진적인 개편이 이뤄질 전망이다.9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와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등에 따르면 정부는 중수본과 방대본을 중심으로 '단계적 일상 회복' 방안 세부 사항을 검토하고 있다.정통령 방대본 총괄조정팀장은 "어떻게 우리나라 상황에 가장 적합한 전략을 만들어나갈지 현재는 중수본과 방대본을 중심으로 담당 실무자들이 논의하고 있다"며 "해외 사례 등을 조사하면서 개념을 정립해 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방대본 내에 별도 태스크포
9일 부산지역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21.4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8도로 예상됐다.또 당분간 남해안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다.
9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가끔 구름이 많겠다.충남 내륙을 중심으로 지면이 습한 상태에서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아침 사이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차량 운행 시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4~18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계룡 15도, 천안·금산·논산·홍성 16도, 당진·공주·부여·예산·서산·서천 17도, 대전·세종·보령·아산 18도, 태안 19도 분포
9일 목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기상청은 "오늘은 수도권과 강원도가 대체로 맑고, 그 밖의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또 내일(10일)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며 기상청은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5~22도, 낮 최고기온은 26~30도가 되겠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20도, 수원 19도, 춘천 17도, 강릉 19도, 청주 19도, 대전 18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대구 19도, 부산 21도, 제주 22도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6도, 수원 29도, 춘천 28도, 강릉 29도, 청주 28도, 대전 2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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