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문화 동북공정에 대응하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명절 한복 입기 캠페인'을 SNS상에서 벌인다고 17일 밝혔다.최근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 백과사전에서 '한복'을 '조선족 복식'으로 소개하고, '한복'은 '한푸'에서 기원했다는 잘못된 사실도 기록한 것이 밝혀져 큰 논란이 됐다.또한 중국 전자제품 기업 샤오미에서 한복을 '중국 문화'로 소개하여 공분을 샀고, '샤이닝니키' 등 다양한 중국 게임에서 한복에 관한 끊임없는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이에 대해 서 교수는 "이러한 중국의 한복 왜곡에 대한 가장 세련된 대응은 명절만이라도 우리의 한복을 우리 스스로가 즐겨 입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가 제주에 지나가면서 강한 비바람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17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찬투’는 이날 오전 6시 기준 서귀포 남남동쪽 약 60㎞ 해상에서 시속 21㎞의 속도로 북동진하고 있다.현재 중심기압 980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 초속 29m로 강도가 중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기상청은 태풍이 북상하면서 제주에는 이날 늦은 밤부터 최대 순간풍속 초속 30~40m의 강풍이 불고, 시간당 5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주요지점별 최대 순간풍속(초속)은 삼각봉 27.4m, 지귀도 25.7m, 사제비 23.5m, 마라도 23.5m, 제주 22.0m 등이다.지난 13일부터 이날 오전 6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진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가 북상하면서 광주·전남이 점차 영향권에 들며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오전 6시 기준 태풍 '찬투'는 제주 서귀포 남남동쪽 약 7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1㎞의 속도로 북동진하고 있다.현재(06시) 태풍 ‘찬투’는 서귀포 남남동쪽 약 70km 해상(32.7N, 126.8E)에서 시속 21km로 북동진중(중심기압 980hPa, 최대풍속 104km/h(29m/s))현재 중심부 기압 980h㎩의 소형 태풍이다. 최대풍속은 초속 29m(시속 104㎞)이며 강풍 반경은 280㎞다.태풍은 부산 남쪽 약 150㎞ 떨어진 먼 바다를 거쳐 일본 열도에 상륙한 뒤 점차 약화돼 온대저기압으로 약화될 것으로 예보됐다.태풍 영향권에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의 영향으로 17일 오전 6시께 부산지역에 태풍주의보가 발효됐다.태풍은 이날 오후 4시 부산 남쪽 140㎞ 해상을 지나면서 최근접할 것으로 전망됐다.예상 강수량(오후 9시까지)은 30~80㎜(많은 곳 120㎜ 이상)이다.부산기상청은 "이날 낮(오전 9시~오후 3시) 동안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면서 "특히 순간최대풍속 초속 20~30m 이상의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24도로 예상됐다.
17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오후 대부분 비가 그치겠으나 저녁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다가 밤에 북서쪽부터 맑아지겠다.충남 지역은 저녁까지 10~60㎜가량 비가 내리며 많은 곳은 90㎜ 이상의 비가 내리겠다. 또 충남 내륙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시간당 20~3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바람은 초속 4~13m로 강하게 불고 고지대 및 충남 서해안에는 순간적으로 초속 13~20m의 강풍이 불겠다.서해 중부 먼바다는 바람이 초속 7~14m로 강하며 물결은 점차 높아져 1.0~3.0m가 되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8~20도, 낮 최고기온은 21~25도가 되겠다.
금요일인 17일 오전 제 14호 태풍 '찬투'가 제주도 해상을 근접하게 지나가며 제주도를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 많은 비가 쏟아지겠다.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찬투는 오전 9시께 서귀포 동쪽 약 80㎞ 부근 해상을 지날 전망이다. 중심기압은 980hPa, 최대풍속은 초속 29m로 예상된다.태풍은 오후 3시엔 부산 남쪽 약 140㎞ 부근 해상, 오후 9시엔 일본 오사카 서쪽 약 370㎞ 부근 육상에 다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내일 (18일) 일본 육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관측된다. 태풍의 영향으로 전날 밤 남부지방과 충청권, 강원영서남부에서 시작된 비는 이날 새벽에 경기남부와 강원영동으로 확대되겠다. 제주도와 전남남해안에도
경기도가 풍요로운 하천 생태계 조성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올해 토산어종인 붕어 20만 마리를 도내 하천과 저수지 등에 방류했다.경기도는 지난 5월 12~14일 광주시 노곡천 등 7개 시·군 하천·저수지에 붕어 치어 9만 마리를 방류한 데 이어 9월 14~17일 포천시 영평천 등 도내 8개 시·군 하천·저수지에 붕어 치어 11만 마리를 추가 방류했다.방류된 붕어들은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양평군 소재)에서 건강한 어미 붕어를 선별한 후 수정란을 받아 연구소 내 사육지에서 키운 개체로 전염병 검사에 합격한 우량종자다. 붕어는 우리나라 대표 민물고기로 ‘동의보감’에도 소개될 만큼 예로부터 보양식으로 유명하며, 성체는 40cm까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속 GS파워(대표 조효제)가 16일 경기도 의왕시 사랑채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추석가득 사랑채움'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관내 소외 어르신의 소원을 이뤄드리는 GS파워의 ‘버킷리스트 (Good Santa)’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생필품 등 다양한 품목으로 가득찬 ‘사랑채움 키트’를 전달하는 어르신 공경 활동이 이어진 것으로 매년 시기를 바꿔 실시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김상돈 의왕시장, 윤미경 의왕시 시의회 의장과 GS파워 전영욱 상무등 주요 내빈들은 추석잔치 상 앞 마련된 Zoom 존에서 어르신 약 200여명과 실시간 원격을 통해 덕담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면서,GS파워 임
17일부터 2차 코로나19 예방접종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당일 신속 예약서비스나 의료기관 예비명단을 통해 잔여 백신으로 접종받을 수 있다.특히 2차 접종을 잔여 백신으로 예약하면 화이자는 3주, 모더나와 아스트라제네카는 4주 간격으로 2차 접종이 가능하다.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17일부터 SNS 당일 신속 예약서비스나 의료기관 예비명단을 활용해 2차 접종도 잔여 백신 예약·접종할 수 있다고 16일 밝혔다.그동안 잔여 백신은 1차 접종으로만 예약·접종할 수 있었지만 17일부턴 네이버·카카오 앱을 통한 SNS 당일 신속 예약서비스와 의료기관에 개별 연락하는 예비명단을 활용해 백신별 허가 범위 내에서 2차 접종이
경기도가 ‘아이들이 더 행복한 신나는 경기도’를 위해 5년간 초등스포츠클럽 육성, 재난 상황 대비 공공돌봄 체계화 등 103개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최근 경기도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이런 내용을 담은 ‘제1차 경기도 아동정책 기본계획(2021~2025)’을 수립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지난해 개정된 ‘경기도 아동보호 및 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수립하는 첫 번째 아동 분야 중장기 계획으로, 중앙의 아동정책 기본계획(2020~2024)을 토대로 경기도 특성을 반영해 아동정책 방향을 정립했다. 도는 기본계획 정책 방향에 따라 향후 5년간 기존사업의 확대 추진 및 신규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
정부는 이달 말 종료 예정이었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 만기 연장과 원리금 상환 유예 조치가 내년 3월까지 6개월 추가 연장한다.또 다음 달부터 시행되는 상생 소비지원금(신용카드 캐시백) 정책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소비도 지원하는 등 사용처를 넓게 인정할 방침을 내놨다.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5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를 주재, 중소기업·소상공인 등 금융 대출 연장유예 지원 및 관광업계 회복지원, 상생소비지원금 시행방안 등을 논의했다.홍남기 부총리는 "2020년 4월 시행 이후 두 차례 연장을 거쳐 올해 9월 말 종료 예정인 금융권 만기 연장·상환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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