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27일 경남 사천에 위치한 우주항공청(청장 윤영빈)에서 개최된 '제1회 우주항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여 우주항공 유공자들에게 포상을 수여하고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미래 도약을 응원하며 새로운 우주(New Space) 시대의 민관협력을 강조했다. 이어 인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방문하여 산·학·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우주항공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우주항공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우주항공의 날’은 2024년 5월 27일 우주항공청 개청에 따라 지정된 국가기념일로, 올해 처음 개최된 '제1회 우주항공의 날' 기념식은 △우주항공청
광주 고등학생들이 지역 대학에서 개설한 수업을 들으면 고등학교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27일 조선대학교 본관 청출어룸에서 조선대학교와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교육부에서 고교생의 과목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고교-대학 연계 학점인정 체제 구축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업무협약에 따라 시교육청과 조선대는 오는 8월까지 고등학생 대상 학점인정 과목을 공동 개발·승인할 예정이다. 분야는 과학, 예체능 등 2개다.또 시교육청은 6월 5일에는 조선간호대학교와 같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간호 과목 개발에 들어간다.최종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 옥정호수도서관 앞 공터에서 양주시 위기 청소년을 위한 아웃리치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웃리치는 청소년 밀집 지역을 직접 찾아가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 및 심리검사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활동을 말한다. 이번 아웃리치는 의정부일시청소년쉼터 주관으로 양주시청소년문화의집, 경기도가정밖청소년지원센터과 함께 협력하여 진행된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연합 아웃리치를 통해 양주시 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 및 심리지원 연계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위기 예방과 회복을 돕는 교육복지를 실천할
이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 각급 학교의 교감을 대상으로 ‘학생 맞춤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생 맞춤 통합지원 체계의 구축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학교 관리자 간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체계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의 중요성과 역할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손지원 사무관(갈매초 행정실장)이 강의를 진행했으며, 학생 맞춤 통합지원의 비전과 목표, 구체적인 체계 구축 방안, 운영 사례 등을 중심으로 사업의 전반적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학생 맞춤 통합지원 체계는 학생 개별의 어려움을 조기 발견해 단일한 지원 방식이 아닌
충청북도교육청은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충북선수단이 13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36종목 중 34종목에 선수 795명, 임원 356명 총 1,151명이 참가한 충북선수단은 23종목에서의 고른 활약으로 1972년 제1회 대회 이후 충북 최고의 메달 성과를 내게 됐다. 충북선수단은 지난 2022년 경북에서 개최된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총 124개(금28, 은38, 동58) 최다 메달을 획득했으나, 올해 경남에서 개최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총 134개(금44, 은34, 동56개)를 획득하며 최다메달을 경신했다.또한, 1974년 서울에서 개최된 제3회 전국스포츠소년대회에서 금메달 42개를 넘어선 44개의 금메달을
경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 학생교육지원관에서 경북 남부권(경산, 영천, 청도, 경주)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30여명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경북남부권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회’를 개최했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장애학생의 인권보호 및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학교를 지원하는 기구로, 특수교육지원센터 내에 설치돼 있다. 특히 인권지원단은 학교(성)폭력 및 아동학대 등의 인권침해 경험이 있거나 외부 환경에 의해 인권침해 가능성이 높은 학생을 위해 개인 맞춤형 상담지원 및 가족지원, 지역사회 연계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사이버(성)범죄 사례와 대응 방안’을 주제로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인
영덕교육지원청은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문예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미술과 시 부문으로 나누어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5월 26일~5월 27일 양일간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됐다. 초등학생 25명과 중학생 30명이 참가하여 감사와 위로를 내용으로 하여 재능과 끼를 발휘했다. 이번에 열린 영덕 꿈고래 학생 문예 대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영덕미래교육지구 사업으로 개최된 영덕 꿈고래 놀이마당의 한 행사로 개최됐다. 이성호 교육장은 참가한 학생들에게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열린 이번 문예 대회의 주제인 감사와 위로를 진지하게 생각하여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친구나 주변 사람들에
삼육대학교는 지난 26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탄자니아의 아루샤대학교(University of Arusha)와 도도마 애드벤티스트 폴리테크닉 칼리지(Dodoma Adventist Polytechnic College)와 국제교류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아프리카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고등교육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교육 및 연구 분야의 국제적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체결됐다.협약을 통해 삼육대와 두 대학은 국제학생 교류, 교수 및 직원 파견, 공동 학문 및 전문 프로그램 개발, 연구자료와 출판물 공유 등 교육과 연구, 사회적 기여 전반에 걸친 포괄적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협약식에서 삼육대 제해종 총장은 “지리적 거리
‘사당오락’, 하루에 4시간만 자면서 공부하면 대학에 합격하고 5시간 이상 자면 떨어진다는 말입니다. 1970년대 대학 들어가기가 매우 어렵던 시절, 부모가 자식들을 독려하는 말로 쓰였습니다. 한마디로 공부는 요령과 왕도가 없으니 잠 자는 시간까지 아껴 열심히 하라는 뜻입니다. 요즘은 잘 쓰지 않는데 선거철이 되면 후보자가 잠을 아껴 선거운동을 한다는 의미로 쓰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수면은 단순히 시간을 낭비하는 게 아닙니다. 자는 동안 뇌에서는 해마와 신피질이 서로 활발하게 작용하며 하루 동안 얻은 정보들이 장기기억에 조직화되고 공고하게 저장됩니다. 또 편도체와 전전두엽이 부정적 감정과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정신건
여섯 감각에서 오는 108번뇌 많은 괴로움의 원인은 지나친 탐욕, 참지 못하는 화냄, 이치 모르는 어리석음, 이 셋이 상승작용하면 큰 화를 입고 괴로우니 누구나 타고나는 양심이 욕심을 다스리면서 깨달음의 길을 가는 8단계가 8정도(正道), 즉 바르게 보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고, 생활하고, 노력하고, 깨어 있고, 집중하기, 이 단계가 그렇게 이루기 어려운 길인가?
하버드대에 집중 포화를 퍼붓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의 다음 타깃은 캘리포니아주의 아이비리그 명문인 캘리포니아대(UC)가 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의 레오 터렐 반유대주의 태스크 포스팀장은 "UC는 집단 소송을 준비해야 할 것"이라며 "미국 대학들은 동부 뿐 아니라 서부 중부에 이르기까지 법적 조치에 직면할 것"이라며 대학들과의 전면전을 예고했다.터렐 팀장은 하버드대에 대해 연방 정부 지원금을 모두 끊으라고 관련 기관들에 지시할 정도로 트럼프 행정부가 하버드대와의 전면전을 진두 지휘하고 있는 인물이다.트럼프 행정부는 하버드대에 대한 연방 지원금을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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