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지난해 통합 운영을 시작한 수원시 글로벌 평생학습관에 평생교육기관 10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담고, 통합의 원년이라는 의미를 담아 시너지효과를 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면서다. 장애인과 가족을 포용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 2005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후 2017년 유네스코 학습도시상을 받으며 평생학습을 선도한 수원시 평생교육이 더 큰 성장을 이뤄내는 중이다. ◇개관 10주년 맞은 수원시 글로벌 평생학습관 수원시가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로 우뚝 서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온 수원시 평생학습관은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았다. 수원시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마을공동체의 성장단계와 관심 의제에 따른 맞춤형 교육사업 하나로 오는 10월 7일부터 28일까지 총 4회의 ‘마을공동체 리더 교육’을 한다.교육 대상은 성남시 마을공동체 대표와 운영위원을 포함한 마을 리더 25명이다.날짜별 교육 주제와 내용은 ▲10월 7일=가치관·바람직한 의식을 가진 존재 마을 리더 ▲10월 14일=판단력·시대의 변화를 읽는 존재, 마을 리더 ▲10월 21일=리더십·건강한 활동으로 이끄는 존재, 마을 리더 ▲10월 27일=실천력·공동체의 비전을 향해 함께 달리는 존재, 마을 리더 등이다.이번 교육과정은 영화와 도서를 매개로 마을 리더의 역할, 덕목과 관련한 강의와 토론으로 진행되며, 교육 참
경기도가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시 입주자가 해당 단지의 사업성을 한 달 만에 알 수 있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9개월 정도 걸리는 기존 사업과 달리 사업성 여부를 대략적이지만 1개월 만에 판단할 수 있어 입주자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시·군 수요조사를 거쳐 이런 내용을 담은 ‘찾아가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자문’ 대상으로 고양 강선 12단지 두진아파트 등 7곳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경기도의 기존 공공주택 리모델링 컨설팅 사업은 정보 부족으로 리모델링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입주민을 위해 컨설팅 용역비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계획 설계, 기본 설계, 사업성 분석 등 9개월간 3단계에 걸친 단지 맞춤형 컨설팅
5일 인천지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인천지역은 이날 오후 6시부터 소강상태에 드는 곳이 많겠다”며 “예상 강수량은 10~40㎜ 내외가 되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부평구·옹진군·중구 21도, 계양구·남동구·동구·서구·연수구 22도, 미추홀구 23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연수구 26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중구 25도, 옹진군 24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앞바다에 바람이 초속 4~11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2.0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 관계자는 “인천
5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낮 기온이 27도 내외로 오르고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내외로 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일본 동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충남권 북부는 대체로 흐리고 남부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특히 충남 북부 지역은 낮 동안 빗방울이 떨어지는 지역이 있겠다.충남 서해안과 고지대는 오전까지 바람이 초속 8~13m,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유의해야겠다.서해 중부 해상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해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 낮 최고기온은 26~28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금산·계룡 17도, 논산·청양·부여·서
늦여름을 방불케하는 무더운 날씨가 사흘째 이어지면서 5일 광주·전남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광주·전남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27~30도 분포를 보이겠다.이는 평년보다 4~6도 가량 높은 것으로 늦여름 8월 하순 평균 기온과 비슷한 수준이다.앞서 지난 3일부터 광주·전남 지역은 따뜻한 남·남서풍이 유입되고 맑은 날씨 속 일사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연일 낮 최고기온이 기상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이 달 3일 영광의 최고기온이 지난 2016년 10월4일 30.7도를 경신, 기상 통계상 10월 중 하루 최고기온이 가장 높게 나타난 데 이어, 전날엔 대부분 지역의
화요일인 5일은 수도권과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전날 내리기 시작한 가을비가 그치지 않고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이날 기상청은 "오늘 수도권과 강원영서중·북부에 비가 오겠고, 강원영서남부에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경기북부는 이날 새벽까지, 강원영서중·북부도 이날 낮까지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 당 20~4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비는 이날 오전 경기남부와 강원남부로 확대되겠다. 충남북부와 제주도엔 낮 동안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은 이날 늦은 오후부터 소강 상태에 접어드는 곳이 많겠다.예상 강수량(4~6일)은 경기북부, 강원중·북부는 30~80㎜이다. 경기
개천절이 포함된 3일 연휴의 마지막 날인 4일 하루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감염자가 최소 1087명 발생했다.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087명으로 집계됐다.동시간대 기준으로 전날 1147명보다 60명, 일주일 전인 지난달 27일 1602명보다 515명 적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연휴 기간인 3~4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파악된다.지역별로 서울 391명, 경기 281명, 인천 66명 등 수도권에서 738명(67.9%)이 발생했다.비수도권에서는 349명(31.1%)이 나왔다. 경남 68명, 대구 45명, 충북과 부산 각각 42명, 대전 36명, 충
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한 학력 격차는 심화되고 사교육 의존도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강득구 의원실(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이 올해 9월16일부터 24일까지 전국의 학생, 학부모, 교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코로나19로 인하여 학생들의 학력 격차가 심화되었느냐'는 질문에 71.1%의 응답자가 그렇다(매우그렇다 26.7%, 그렇다 44.4%)고 응답했다. 그렇지 않다는 응답은 9.3%(전혀그렇지않다 3%, 그렇지않다 6.3%)에 불과했다.기초학습부진 학생이 증가하였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72.8%가 동의했다. 반면 그렇지 않다는 응답은 9%에 불과했다. 사교육 의존도는 높아졌고 학생들의 스트레
지난해 코로나19 유행으로 재택 수업이 늘고 고용난이 심화되면서 아동들의 비만율과 청년의 정신질환 진료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의원(경기 용인정)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16~2020년 건강보험 비만 진료·정신질환 진료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6~2020년 5년 동안 비만 진료자는 88.1% 증가했다.[표1] 특히 '9세 이하' 232.5%, '10대' 145.7%로 아동·청소년이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코로나 사태 이전인 2019년 대비 9세 이하 아동의 비만 진료율은 45.3%, 10대 청소년의 비만 진료율은 29.6% 늘어났다. 코로나블루도 확인됐다. 특히 20대 청년층에서 정신질환의 뚜렷한 상승세기 나타났다. 지난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국립자연휴양림의 최근 5년여간 영업적자가 370억원에 달하는 등 매년 적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국민의힘, 경기 여주 양평)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최근 5년여간(2016~2021.8) 국립자연휴양림 영업실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수입액은 총 965억 3030만원인 반면, 인건비와 운영비 등 지출액은 총 1335억 996만원으로, 최근 5년여간의 영업적자가 369억 7966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 여파로, 2020년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객은 300만 9802명에 그쳐, 2019년 465만 7108명과 비교해 35.4%나 감소했으며,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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