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에도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755명으로 집계됐다. 토요일 역대 2번째 규모로 일주일 전보다는 260명 이상 많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2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1755명 증가한 27만2982명이다. 4차 유행 일일 환자 규모는 이로써 7월7일부터 68일째 네자릿수다.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된 지난 8~9일 이틀간 2000명대였던 확진자 수는 10일부터 2000명 아래로 줄었다.그러나 주말 검사량 감소로 환자 수도 평일 대비 감소하기 시작하는 토요일(일요일 0시) 기준 확진자 수로는 한달 전인 8월14일(15일 0시) 1816명 이후 2번째 규모다. 1400명대 후반이었던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26
12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21.9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예상됐다.이 날부터 남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부산기상청은 "북상하는 제14호 태풍 '찬투'는 이동 속도와 진행 방향에 따라 13일부터 강수구역과 해상상태에 대한 예보가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12일 인천지역은 서해북부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인천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20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중구 21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강화군·서구30도, 옹진군 28도, 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연수구·중구 27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앞바다에 바람이 초속 2~8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아침 사이 인천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
일요일인 1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중부 일부 지역과 제주도에는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이날 기상청은 "경기북부에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강원영동은 밤부터 내일(13일) 새벽 사이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제주도는 오후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기온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겠다. 다만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 낮 최고기온은 27~31도가 되겠다.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1도, 수원 19도, 춘천
울산에서 음식점, 목욕탕, 모임 등 일상생활과 관련된 장소에서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면서 코로나19 확진자 3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울산시는 지난 10일 오후 6시부터 11일 오전 6시까지 31명이 추가 확진돼 울산 4689∼4719번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23명은 기존 확진자들의 접촉자다. 6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1명은 경남 진주시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주요 집단감염 사례 중에서는 중구의 한 음식점 관련해 3명이 추가돼 직간접 누적 확진자는 55명으로 늘었다.남구 직장인 모임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44명이 됐다.중구 목욕탕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돼 이 집단 관련 누적 확진자는 68명으로 늘었다.확
주말인 11일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2명이 추가 발생했다.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0분 현재 광주 17명(4414~4430번), 전남 5명(2821~2825)이 추가 확진됐다.광주는 외국인 고용 사업장 관련·외국인 선제검사 8명, 광산구 물류센터 관련 2명, 북구 소재 중학교 관련 1명, 기존 확진자 및 타 지역 확진자 접촉 3명이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유증상자 2명과 해외유입 1명도 포함됐다.외국인 고용 사업장 관련 확진자는 70명으로 늘었고, 광산구 물류센터는 40명, 북구 소재 중학교 관련 확진자도 29명으로 증가했다.전남은 해남 2명, 영암·순천·담양에서 각각 1명이다. 해남은 기존 확진자 접촉으로 자가격리 중
하루 65만명 이상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아 전체 인구의 63.9%, 18세 이상 성인 가운데 74.3%가 1회 이상 백신 접종을 받았다. 접종 완료자는 1982만명을 넘어 전 국민의 38.6%다.지난 8일부터 사흘간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으로 1만2531건이 신고됐다. 접종 당국은 사망이 의심되는 20건 등에 대해 인과성을 조사 중이다. 전체 인구 63.9% 1차 접종…완료율 38.6%1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인 10일 1차 접종자는 65만79명 늘어 누적 3280만966명이다.지난 2월26일부터 197일간 전체 인구(5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 대비 63.9%가 1차 접종을 받았다. 예방접종이 가능한 18세 이
부산에서 목욕장, 체육시설 집단감염이 이어지는 등 하루새 44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부산시는 지난 10일 오후 3명, 11일 오전 41명 등 하루새 44명(부산 1만1894~1만1937번 환자)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날 전체 확진자 중 접촉자는 30명, 감염원 불명 사례는 14명이다.접촉자의 경우 가족 12명, 지인 3명, 동료 6명이며, 다중이용시설 접촉자는 목욕장 4명, 음식점 2명, 주점 1명, 교회 1명, 어린이집 1명 등이다.먼저 해운대구 소재 목욕장에서 집담감염이 발생했다.지난 10일 가족 전파에 의한 목욕장 종사자 1명이 확진된 이후 목욕장 종사자와 이용자 등 97명을 검사한 결과, 이날 이용자 중
학교·학원, 실내체육시설, 병원, 사업장 등 일상 공간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서는 시장 상인 등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다. 가락시장 확진자 누적 77명…실내체육시설발 감염 잇따라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816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에서 1347명(74.2%), 비수도권에서 469명(25.8%)이 발생했다.'서울 송파구 시장3'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16명이 추가돼 누적 77명이다. 시장 상인 등 종사자 74명, 이들의 가족 3명이 확진됐다.시장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11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21.4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예상됐다.부산기상청은 "북상하는 제14호 태풍 '찬투'의 이동속도와 진행방향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강수구역과 해상상태가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또 이날까지 남해안에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다.
10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주말 동안 대부분 지역에서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맑아지겠다.충남 지역은 대기가 습한 가운데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오전 9시까지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특히 강이나 호수 등 인접 지역은 국지적으로 가시거리가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껴 차량 운행 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7~20도, 낮 최고기온은 28~30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계룡 17도, 천안·당진·공주·서산·금산·홍성 18도, 논산·아산·예산·서천·부여·세종·태안 19도, 보령·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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