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미국 북미 프리미엄 여행 전문매체가 선정하는 '아시아 최고 문화관광지'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적인 문화관광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도와 공사는 4일 북미 프리미엄 여행 전문 매체 트래지 트래블(Trazee Travel)이 주최한 'Trazee Travel Award 2026'에서 '아시아 최고 문화관광지(Best Cultural Tourism Destination, Asia)'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시상식은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더페닌슐라 시카고 호텔에서 열렸으며, 이에 앞서 지난달 29일 트래지 트래블 관계자가 공사를 직접 방문해 상패를 전달했다.이번 수상으로 도는 북미 여행시장에서 문화와 역사, 평화관광 자원을 갖춘 아시
4일 제도 시행 이후 처음으로 경기도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서 도가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하고 폭염 대응을 한층 강화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특히 "도민 생명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야외작업 중단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특별지시를 31개 시군에 긴급 전파했다.도는 이날 오산·하남·여주·고양·안성·파주·용인 등 7개 시군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으며 나머지 24개 시군에도 폭염경보가 내려져 도내 31개 시군 모두가 폭염특보 영향권에 들어갔다고 밝혔다.폭염중대경보는 최고기온 39℃ 또는 최고체감온도 38℃ 이상의 생명을 위협하는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될 때 발효되는 최고 수준의 폭염특보다. 또한 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베트남 중부 핵심도시인 다낭시의 공식 초청을 받아 반도체·인공지능(AI) 산업 협력과 문화·교육 교류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시는 이상일 시장이 장정순 용인시의회 의장과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시의원 등 시·시의회 대표단과 함께 4일부터 오는 8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시를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대표단은 베트남 도착 직후 주 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해 한정일 총영사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조주연 다낭무역관장을 만나 양국 경제협력과 지방정부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반도체·AI 산업 협력 확대…미래 성장동력 모색이 시장은 오는 5일 응우옌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평생교육원이 2026학년도 2학기 일반 및 특별교육과정, 학점은행제 등 총 118개 강좌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지역 주민과 성인 학습자들의 자기계발 및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가을학기 과정은 오는 8월 12일까지 원서를 접수하며 9월 1일 본격적인 개강을 앞두고 있다.이번 학기에는 최근의 사회적 트렌드와 학습자 수요를 반영한 신규 특별교육과정이 대거 신설됐다.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생활 체육인 '파크골프'를 비롯해 심리 상담 역량을 키우는 '컬러에너지 심리상담사 3급', 건강한 체형 관리와 워킹을 배우는 '4060 및 시니어 패션모델 클래스', '웰니
평택시가 브레인시티 첫 공동주택 입주에 맞춰 대중교통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확대한다. 입주 초기부터 버스노선을 투입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향후 입주율과 이용 수요에 맞춰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충한다는 계획이다.시는 4일 이달 첫 입주를 앞둔 브레인시티에 버스노선을 선제적으로 투입한다고 밝혔다.우선 오는 10일부터 시내버스 1371번과 마을버스 7번 등 2개 노선을 기존 운행구간에서 브레인시티까지 연장 운행한다. 두 노선은 평택역과 서정리역 등 주요 철도역은 물론 평택시청과 법원 등 주요 행정기관을 경유해 입주민들의 출퇴근과 생활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브레인시티 개발이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입주
조용호 오산시장이 기록적인 폭염 대응부터 교육환경 개선, 인공지능(AI) 기반 복지행정 혁신까지 시민 삶과 직결된 현안을 직접 챙기며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조 시장은 최근 폭염 대응 현장을 잇달아 점검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한 데 이어 운암중학교 체육관 신축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시가 보건복지부 '복지행정 AI 정책실험실' 실증 지자체로 선정되면서 미래형 복지서비스 구축에도 본격 나섰다.시는 안전과 교육, 복지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폭염 인명피해 막아라"…현장 찾아 안전 직접 점검수도권 최초로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되고 낮 최고기온
수원특례시가 시민 재산권 보호와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항 주변 고도제한 완화 방안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3일 시청 상황실에서 '고도제한 완화방안 비행안전 기술검토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항공안전을 확보하는 범위 내에서 실현 가능한 고도제한 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시는 전체 면적의 약 48.25%(58.44㎢)가 비행안전구역으로 지정돼 건축물 높이 제한과 도시개발 제약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공항 주변 지역은 장기간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고 도시 재생과 개발에도 제약이 이어져 왔다.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군 공항 이전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항공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면서도 도시개발과 재
홀트아동복지회는 캐논코리아와 함께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mom(맘)편한 가족앨범' 사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가족사진 촬영을 지원해 가족 간 추억을 기록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올해 사업은 서울과 인천, 대전, 대구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족 50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8월 28일까지 받는다.2019년 시작한 'mom(맘)편한 가족앨범'은 올해로 8년째를 맞았다. 지난해까지 모두 388가정이 참여했다. 선정된 가정은 전문 스튜디오에서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촬영한 사진은 액자와 가족앨범으로 제작해 전달한다. 캐논코리아는 포토프린터와 전용 인화지를 지원해 가정에서도 일상의 순간
교원라이프는 대한민국 1호 전통장례명장인 유재철 명장을 장례문화·서비스 품질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장례 서비스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이번 위촉은 회원 증가와 교원예움 장례식장 운영 확대에 맞춰 서비스 품질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원라이프는 장례 전 과정에서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교육과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유 명장은 앞으로 교원라이프와 교원예움 장례식장의 서비스 품질 자문을 비롯해 장례지도사 전문 교육, 장례문화 콘텐츠 개발, 장례문화 개선 활동 등에 참여한다. 회사는 30여 년간 축적된 현장 경험과 장례 의전 노하우를 교육 프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스포츠를 매개로 또래 청소년의 활동을 이끌 청소년 지도자들이 첫발을 내디뎠다.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이 운영하는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지난 7월 29일 충남 천안 중앙수련원에서 ‘디지털 스포츠 또래 지도자(Ditto)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디지털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고 또래 중심의 건강한 활동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디지털 스포츠 또래 지도자는 디지털 스포츠 활동에 참여해 또래 청소년과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는 청소년 리더다. 이번 사업에는 증강현실(AR) 기술과 웨어러블 센서를 활용한 피구 방식의 디지털 스포츠 ‘하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교육부의 2026년 정기 3차 중앙투자심사에서 신설학교 6개교 설립 사업이 모두 통과되며 신도시와 개발지구의 교육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게 됐다.4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심사를 통과한 학교는 ▲광주 광주2고(가칭) ▲하남 교산3고(가칭) ▲부천 역곡1초(가칭) ▲부천 대장특수학교(가칭) ▲안산 안산신길1초(가칭) ▲고양 방송영상밸리초(가칭) 등 모두 6개교다.이번 신설학교는 신도시와 개발지구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학생 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과밀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광주2고는 광주지역 고등학교 과밀 해소와 주택개발사업에 따른 안정적인 학생 배치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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