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제24차 세계한상대회와 세계한인주간을 맞아 한인 이민 120년의 발자취를 되짚는 특별 사진전을 연다.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송도컨벤시아 1층 전시장 로비에서 ‘한인 이민사 사진전: 바다를 건너 세계를 잇다’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한인 이민의 역사적 출발지인 인천의 정체성을 국내외 재외동포와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한 세기 전 제물포항에서 시작한 이민의 발걸음이 세계 각국의 한인 사회로 확산하고, 오늘날 700만 재외동포 공동체로 성장한 과정을 사진과 기록으로 보여준다.◇제물포항에서 세계로…이민 역사 7개 주제로 구성전시는 한인 이민사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유엔(UN)이 제정한 '세계 평화의 날'인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일대에서 '2026 70GETHER(투게더) 걷기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우리은행과 국가보훈부, 백범김구기념관이 함께했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의 해를 맞아 우리 유산을 보호하고 평화의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홍현익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과 정진완 우리은행장,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박유철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장, 김미 백범김구기념관장 등 관계자들은 각 기관 임직원들과 백범김구기념관을 관람했다.이어 효창공원 일대를 함께 걸으며 평화와 연대, 유산 보존의 의미를 되새겼다.유
도드람이 추석을 맞아 경기 이천시와 서울 강동구에 총 3000여만원 상당의 가정간편식을 기부했다고 밝혔다.도드람은 지난 16일 이천시청과 강동구청을 차례로 방문해 가정간편식을 전달했다. 기부 물품은 각 지자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제공될 예정이다.이번 기부는 본점이 위치한 이천시와 도드람타워가 있는 강동구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강동구 지원 물품은 강동농협과 함께 준비했다. 도드람과 강동농협은 앞서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농축산물 소비 활성화와 주민 지원을 위한 협력 사업을 진행해왔다.양측은 이번 추석 나눔을 포함해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박광욱 도드람 조
한솥도시락이 발달장애인 연주자들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의 일본 공연과 한일 교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후원금은 하트하트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일본 왕복 항공권과 현지 식비 등 공연·교류 활동에 필요한 경비로 사용될 예정이다.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자폐와 지적장애 등을 가진 발달장애인 연주자 약 40명으로 구성됐다. 2006년 창단 이후 국내외에서 1400여회 공연을 진행해왔다.오케스트라는 올해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아장애인경기대회' 기간 중 공식 초청공연에 참여한다. 대회 조직위원회와 일본 중부방송의 초청을 받아 두 차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일본 현지 발달장애
배우 장근석의 공식 팬클럽 '크리제이(Cri-J)'가 청각장애 아동 지원을 위해 2000만원을 기부했다.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는 크리제이가 장근석의 생일을 기념해 진행한 나눔 사진전 수익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크리제이는 2015년부터 사랑의달팽이를 통해 청각장애 아동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후원금을 포함한 누적 기부금은 2억9600만원이다.기부금은 청각장애 아동의 인공와우 수술과 수술 이후 언어치료 등에 사용됐다. 사랑의달팽이에 따르면 현재까지 27명의 아동이 지원을 받았으며 앞으로 2명에게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인공와우 수술 이후에는 소리를 구분하고 언어를 익히기 위한 지속적인 재활치료가 필요하다. 크리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을 빛으로 새롭게 피어난 수원화성으로 초대했다.‘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에 나선 수원시는 가을철 3대 축제의 첫 행사인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를 오는 10월 6일까지 화서문과 장안문, 장안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올해 행사는 화려한 미디어아트와 무대 공연, 참여형 콘텐츠, 휴식 공간과 먹거리를 결합했다. 추석 연휴에도 화성행궁과 박물관, 미술관, 수목원을 정상 운영해 수원 전역을 하나의 관광 무대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새 이야기 ‘새빛동락’…관광객을 귀한 손님으로6년째를 맞은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는 올해 새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가 시청각장애 아동 23명에게 약 1200만원 규모의 의료소모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지원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진행됐다. 대상은 만 18세 미만 시청각장애 아동과 차지증후군·어셔증후군 아동으로, 선정 심사를 거쳐 기존에 의료소모품 지원을 받지 않은 신규 아동을 우선 지원했다.시청각장애는 시각과 청각 기능이 함께 손상된 장애다. 일부 아동은 건강관리와 치료를 위해 의료기기를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해 관련 소모품을 주기적으로 구입해야 한다.헬렌켈러센터는 각 가정의 상황과 필요를 반영해 코세정기와 석션카테타, 수액연결줄, 보청기 전용 방지 필터, 인공와우 배터리, 일회용 주사기 등을 제공했다.지
2026년 하반기 주요 그룹과 기관의 신입사원 채용이 본격화되고 있다. 신세계그룹과 동원그룹, 한솔그룹이 공개채용을 진행 중이며 금융보안원과 제이비도 신규 인력을 모집한다.진학사 캐치는 22일 이 같은 내용의 주요 기업 채용 일정을 공개했다.금융보안원은 오는 30일까지 '2027년도 신입직원 채용' 지원서를 받는다. 모집 분야는 Tech·Security, Offensive Security, 전략기획 등이다. 금융보안원 인사관리규정상 결격사유가 없으면 학력이나 연령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분야별 세부 자격과 우대사항은 채용 공고에서 확인해야 한다.전형은 지원서 접수와 1·2차 필기전형, 1·2차 면접,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되며 모집 분야에 따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협의회 제2대 대표회장으로 선출되면서 "수도권 규제 완화를 통해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함께 성장하는 국가 발전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시는 지난 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협의회 2026년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과밀억제권역 13개 지방정부 단체장과 부단체장이 참석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도 특별 참석해 수도권 규제 개선과 지역 상생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협의회는 이날 초대 대표회장을 맡아온 이 시장을 제2대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 연임에 성공한 이 시장은 수도권 규제 개선을 위
시흥시가 일본 우호도시인 하치오지시 의료기관과 한의약 정책과 재택의료, 보건의료 통합돌봄 분야의 정책 경험을 공유하며 국제 보건의료 협력을 확대했다.시흥시보건소는 지난 21일 일본 하치오지시에 있는 후쿠다의원 관계자들이 시흥시를 방문해 한의약 육성 정책과 보건의료 분야 통합돌봄 사업을 살펴보는 정책시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시와 하치오지시가 양 도시의 보건의료 정책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고령화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진료·한의약 연계 돌봄 모델 집중 논의정책시찰에는 후쿠다의원 후쿠다 원장과 시흥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인 사랑한의원의
경기도가 추석 연휴 귀성·귀경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시외버스를 증차하고 도시철도 운행 시간을 연장한다. 상습 정체구간의 우회도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도로 안전관리도 강화한다.도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을 ‘2026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해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와 교통량 분산,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등의 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시외버스 하루 120회 증회…도시철도 심야 운행도는 4개 권역 40개 시외버스 노선에 차량 80대를 추가 투입하고 운행 횟수를 하루 120회 늘린다. 시내·마을버스도 이용객이 몰리면 시군 여건에 따라 막차 운행을 1시간 연장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행한다.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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