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 교육대학원(원장 유기웅)이 서울시교육청이 공모한 ‘2026학년도 맞춤형교실 대학·전문기관 프로그램’ 관련 4개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세부 사업은 ▲서울시교육청 대학연계 창의과학 운영기관 ▲전문기관연계 창의과학 운영기관 ▲전문기관연계 문화예술 운영기관 ▲강서양천교육지원청 대학연계 맞춤형교실 운영기관 등 총 4개 분야다. 이를 합산한 연간 총 사업비는 약 12억 원 규모에 달한다. ‘맞춤형교실’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과 맞춤형 교육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정책이다.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흥미에 맞춰 창의적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가 창립 140주년을 맞아 학생과 교직원, 동문, 지역 주민이 한데 어우러지는 대규모 걷기 행사를 연다.이화여대는 오는 28일 오전 11시 교내 캠퍼스와 정문 일대에서 ‘이화, 함께 걷다’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화여대가 걸어온 140년의 역사를 되새기고, ‘포용적 혁신으로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이화’라는 비전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약 1,400여 명이 참가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이룰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140주년 기념 티셔츠를 입고 오전 11시 ECC 계단을 출발해 정문과 대현문화공원, 대강당, 본관 앞을 거쳐 다시 ECC로 돌아오는 총 1.4km 코스를 걷
API 관리 및 보안 전문기업 위베어소프트(대표 장영휘)가 티맥스소프트에서 23년 이상 근무하며 국내외 미들웨어 솔루션 기술 임원을 역임한 설희수 부대표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설희수 부대표는 티맥스소프트 상무로 재직하며 수많은 고객사와 협업 경험을 쌓았고, 국내외 시장에서 미들웨어 기술을 선도해온 전문가다. 특히 여러 기업들의 러브콜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AI 시대와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는 현 시점에서 API 관리 솔루션과 SSL 인증서 관리 솔루션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며 위베어소프트 합류를 결정했다.설희수 부대표는 “티맥스소프트에서 오랜 기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위베어소프트가 보유한 독자적 기술력을 시
젊은이들 사이에 요즘 대형서점이 의외로 ‘핫한’ 만남의 장소라는 뉴스를 봤습니다. 어떤 소셜미디어는 교보문고가 ‘번따(번호 따임)의 성지’라며 노하우와 팁을 올려 놓은 곳도 있습니다. 왜 하필 서점일까요. 서점은 상대의 성향을 파악하기 좋은 ‘전략적 요충지’라는 설명에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구체적인 방법도 공유되는데 주말 오후 4시가 ‘골든아워’라고 합니다. 이 시간에 한가한 사람은 솔로일 확률이 높습니다. 또 집에 널브러져 있기 쉬운 주말 오후에 혼자 서점을 찾는 사람이라면 부지런하고 진취적이며 자기계발에 진심일 거라는 거지요. 유튜브나 인터넷서핑 대신 독서로 지식을 탐구하는 지적이고 건실한 사람일 거라는
종로 2가 공평동에 조선시대 상업활동 중심지로서 시전(상점으로 허가 받아 비단 종이 어물 등 6가지 물품을 독점적으로 판매하던 육의전 등)과 창고, 민가, 우물, 배수로 등 기반시설 있던 1200여평 땅이 대형 빌딩 2개동에 걸친 지하 원래 위치에 그대로 보존, 3년전 봤는데도 구석구석 다시 보니 새롭고 이렇게나마 금싸라기 땅을 유적지로 원형 보존하고 시민에게 무료 개방함은 잘 하는 일
웰더마(WellDerma)가 지난 17일 본사에서 이화여자대학교 PR학회 ‘EPRIS’와 함께 산학협력 공모전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마케팅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소비자와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공모전은 ‘20대 여성 타깃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통합 IMC 전략’을 주제로 지난 3월부터 약 5주간 진행됐다. 이화여대 EPRIS 학회 소속 학생들은 총 3개 팀으로 참여해, 20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콘텐츠 소비 패턴을 반영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도출했다. 또래의 시선에서 브랜드를 분석하고, 실제 타깃과의 공감대를 형성할
◇부장▲디지털기획부 신선미 CP
야구를 잘 모르는 사람을 위해 설명하자면 ‘사이클링 히트’라는 게 있습니다. 한 선수가 한 경기에서 안타(1루타)와 2루타, 3루타 그리고 홈런을 모두 기록하는 것을 말합니다. 영어 ‘히트 포 더 사이클(Hit for the cycle)’이 원래 이름인데 흔히 그렇듯이 일본에서 ‘사이클 안타’라고 변형한 것을 우리식으로 번역한 야구용어입니다. 우리 프로야구 역사 44년 동안 겨우 32명만 이 기록을 갖고 있을 정도로 하기 어렵고 좀처럼 나오지 않는 진귀한 기록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야구선수가 평생 한 번도 해보지 못하고 은퇴하기 때문에 사이클링 히트 기록을 갖고 있는 선수는 대단한 영예가 아닐 수 없습니다. 삼성 외야수 박승규는 지난
신라부터 고려 왕립 사찰 거쳐 조선 세종 때 한글 만들던 학자들이 묵던 진관사의 해탈문에 들어서니 고목과 초가 지붕, 연두빛 녹음의 산뜻한 어울림, 여승들이 운영하는 절답게 깨끗하고 평화스런 분위기, 세종의 혼을 이어받아 주련(절 기둥에 쓴 글)도 한글, 화장실 해우소 대신 비움터, 독립운동 때 쓴 가장 오래된 태극기가 있는 절, 물과 땅에서 살다 죽은 영혼을 천도하는 수륙재 무형문화유산을 잇고 있는 유서 깊은 절
토탈 IT 서비스 전문기업 HNIX(에이치엔아이엑스, 대표 차동원)는 울산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김종면)과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DX) 및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SW중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긴밀한 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이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AI 및 IT 시스템 기술 역량을 갖춘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기업의 현장 개선 과제를 공동으로 발굴해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디지털 기술(AI·IT 시스템) 및 미래에너
가톨릭관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미취업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서고 있다. 가톨릭관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거점형 특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동해시 청년도전지원센터와 손잡고 지역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40여 명의 지역 청년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최근 청년층의 주요 조기 퇴사 원인으로 직무 적합성 부족과 조직 내 소통 문제가 꼽히는 가운데, 이번 과정은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한 진로 설계와 직장 적응 역량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