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가 한·프 지방정부 간 정책교류 무대에서 양평군의 자원순환과 환경교육 정책을 소개하며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환경도시 양평’의 비전을 알렸다.군은 지난 18일 서울 VOCO 서울명동에서 열린 ‘제10회 한-프 지방정부 교류 포럼 정책교류 세미나’에 참석해 양평군의 환경정책과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고 21일 밝혔다.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프랑스자매도시연합이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은 ‘에너지·환경·미래’를 주제로 열렸으며 프랑스 지방정부 대표단과 국내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군은 수원시, 프랑스 이씨레물리노시, 부지에르-오-담시와 함께 ‘2+2 포커스 지자체’로 선정돼 정책 사례를
박찬대 인천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복지시설, 치안·소방·해상안전 현장 등을 잇달아 찾으며 민생 챙기기에 나선다. 특히 최근 재개된 인천e음 캐시백을 직접 알리고 명절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태는 등 ‘현장 중심 민생 행정’에 시정의 무게를 싣는다.시는 박 시장이 21일과 오는 23일 이틀간 지역 주요 민생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고 명절 연휴에도 현장을 지키는 근무자들을 격려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행보는 취약계층 복지부터 명절 물가와 전통시장, 치안·소방·해상안전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직접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복지부터 물가·치안까지…박 시장, 민생현장
화성특례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510명이 참여하는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며 시민과 귀성객의 ‘연휴 불편 제로화’에 나선다. 특히 정명근 시장은 안전과 의료, 교통, 물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직접 점검하며 빈틈없는 명절 종합대책을 주문했다.시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 시장 주재로 실·국·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연휴 종합대책 회의를 열고 재해와 응급진료, 교통, 물가, 가축질병 방역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시는 ‘안전하고 풍요로운 명절, 더 살기 좋은 화성특례시’를 목표로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24시간 상황실과 비상연락체계를 운영한다.◇종합대책 점검…12개 반 510명 비상근무종합상황반
원영식 오션인더블유 회장이 20년 넘게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서울 사랑의열매와 100억원 규모의 기부 약정을 체결했다.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원 회장이 지난 15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회관 명예의전당에서 ‘Good way with us 희망기금’의 기부 약정액을 기존 5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늘리는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원 회장을 비롯해 배우자 강수진 씨, 아들 원성준 씨, 며느리 김민성 씨와 김재록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신혜영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원 회장은 사랑의열매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전국 11호이자 서울 2호 회원이다. 가족들도 기부에 동참해 강수진 씨는 전국 193호, 원성준
조용호 오산시장이 2027~2028년 오산에서 잇따라 열리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시민 참여를 중심으로 한 본격적인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시는 지난 18일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38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시민들과 함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앞으로 오산에서 개최될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준비 단계부터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4개 체육대회 잇따라 오산서 개최…시민 참여 분위기 확산오산에서는 2027년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와 경기도체육대회에 이어 2028년 경기도장
학교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학폭위 결정이 학생의 학교생활과 진로에 미치는 영향도 커지고 있다. 특히 가해학생에게 내려질 수 있는 조치 가운데 전학은 기존 교육환경에서 분리되는 중대한 처분인 만큼, 어떤 사안에서 학교폭력 처분이 전학까지 이어지는지를 두고 학생과 보호자의 관심이 높다.현행 학교폭력예방법은 가해학생에 대한 조치를 서면사과부터 접촉·협박·보복행위 금지, 학교봉사, 사회봉사, 특별교육 또는 심리치료, 출석정지, 학급교체, 전학, 퇴학까지 규정하고 있다. 이 가운데 전학은 8호 조치로, 처분 이후에는 전학 전 피해학생이 소속된 학교로 다시 전학할 수도 없다.다만 학교폭력이 인정됐다고 곧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의 재정 상황을 ‘응급실에 실려온 환자’에 비유하며 민생사업 정상화와 지방재정 구조개혁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당장 중단 위기에 놓인 민생사업을 살리는데 재원을 우선 투입하는 한편 지방소비세율 인상 등 세입구조 자체를 손질해 재정위기의 재발을 막겠다는 구상이다.추 지사는 21일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와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경기도 재정 상황과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국회와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도는 지난달 재정 ‘비상 상황’을 공식 선언한 뒤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불요불급한 예산 5465억원을 감액하고 취약계층 생계
두원공과대학교(총장 강건용)의 학교법인 후원기업인 두원중공업이 오는 10월 예정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 5차 발사를 앞두고 핵심 동체 및 추진제 탱크 제작을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두원공대 전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5차 발사의 완벽한 성공을 기원하고 나섰다.누리호 5차 발사는 민간 주도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의 본격적인 기술 고도화와 실전 운용 역량을 검증하는 국가적 우주 프로젝트다.△ 30여 년 우주발사체 원년 멤버… '초경량·초정밀' 누리호 동체 기술력 입증두원중공업은 1990년대 초 과학관측로켓(KSR-I, II)과 2000년대 초 액체추진로켓(KSR-III), 그리고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발사체 '나로호'에 이르기
박관열 광주시장이 남한산성에 깃든 역사와 전통문화의 계승부터 시민들의 평생학습 지원까지 잇따라 현장을 찾으며 ‘시민과 함께하는 광주’ 행보를 이어갔다.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승하는 동시에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지난 20일 남한산성 숭렬전에서 지역 유림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숭렬전 추계 제향’을 봉행했다고 밝혔다.숭렬전 제향은 백제를 창건한 온조왕과 남한산성 축성의 총책임자인 이서 장군의 뜻과 호국정신을 기리고 전통 제례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박 시장, 숭렬전 초헌관 맡아…남한산성 역사·호국정신 계승이날 제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과 맞물려 광주시의 상생발전 대책을 요구하는 시민사회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국가 반도체 산업 육성에는 뜻을 같이하면서도 대규모 국가사업에 따른 지역 부담이 광주시의 일방적인 희생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는 것이 핵심이다.‘용인 반도체 산단 광주시 상생발전 범시민연대’는 21일 광주시민 5만명의 뜻을 모아 정부와 경기도에 실질적인 상생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안형근·박호연·신원영·박광성 공동대표가 이끄는 범시민연대는 지난 3일 공식 출범했다.범시민연대는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국가 반도체 경쟁력 강화 필요성에는 공감한다는 입
김성제 의왕시장이 백운호수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의왕백운호수축제’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하는 의왕 대표 가을축제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의왕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백운호수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22회 의왕백운호수축제’에 8만여 명의 시민과 방문객이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올해 축제는 백운호수의 가을 정취를 배경으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백운호수 가을밤 수놓은 공연…이틀간 8만여명 발길첫날인 지난 19일에는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