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인 25일도 황사의 영향으로 대기질이 나쁘겠다. 오전부터 '황사 비'가 내린 후 차차 개며 미세먼지도 사그라들 전망이다.기상청은 이날 "새벽부터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에서 시작된 비는 정오 전까지 제주도를 제외한 그 밖의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며 "오후 6시 전에는 대부분 비가 그치겠다"고 예보했다.이어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며 "중부지방과 전북동부,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는 우박이 나타나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3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이 5~20㎜, 제주도를 제외한 그 밖의 전국이 5㎜ 내외다.미세먼지는 오전까지
대구 지역 다수의 유흥주점에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39명까지 발생했고 전남 순천과 강원 춘천 등에서도 유흥업소 관련 집단감염이 잇따랐다.경북 김천시 요양시설 2곳은 백신 예방접종 전 외부 강사를 통한 감염 노출로 종사자와 이용자는 물론 가족까지 추가 전파가 일어났다. 대구 유흥업소 감염 확산 현재진행형…순천·춘천에서도2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0시 기준 대구 유흥업소 관련 누적 확진자는 하루 사이 25명이 늘어 139명이다. 추가 확진자는 이용자 13명, 종사자 9명, 기타 3명 등이다.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는 종사자 61명, 이용자 70명, 추가 감염 27명 등 158명이
서울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학생 코로나19 확진자가 41명 늘었다. 동대문구 한 유치원에서는 교직원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서울시교육청이 공개한 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유치원과 초·중·고교 학생 확진자는 누적 2479명이다. 지난 21일 같은 시간 대비 41명 늘었다.학생 추가 확진자는 중학생과 고교생이 각각 14명씩이었다. 뒤이어 초등생이 12명, 유치원생 1명 순이었다.교직원 추가 확진자도 5명 나왔다. 유치원 2명,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각각 1명씩 발생했다.동대문구 소재 A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는 지난 9일 교직원 1명이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뒤이어 12일 2명,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2522명으로 늘었다.24일 울산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4명은 지역 2519~2522번 환자가 됐다.지역별로 중구 1명, 남구 1명, 북구 1명, 울주군 1명이다.이들은 모두 자가격리자로, 기존 확진자의 가족 또는 접촉자다. 이 가운데 1명은 중구 콜라텍, 1명은 남구 유흥주점 관련 환자로 분류됐다.울산시는 확진자들의 거주지를 방역 소독하고, 추가 동선과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오는 25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6만8000회분이 국내에 공급된다. 모더나 백신의 경우 초도물량인 5만5000회분이 31일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장 겸 질병관리청장은 24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25일 개별 계약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6만8000회분이 추가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물량은 지난 17일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에서 출하한다고 했던 물량과는 별개다.정 단장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일주일에 2~3번 정도 안동공장에서 계속 출하가 진행되고 있다"라며 "6월 첫째 주 정도까지는 당초 계획된 물량이 모두 다 공급 완료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우리나라는
김태흠 의원(국민의힘, 충남 보령⋅서천)은 24일 백두대간 핵심 보호지역에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시설의 설치를 제한하는 ‘백두대간 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백두대간 보호지역은 생태계, 자연경관 또는 산림 등을 특별히 보호할 필요가 있는 곳을 말한다. 현행법은 보호지역 내에서의 개발행위를 원천적으로 금지하고 있으나 풍력, 태양광발전단지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시설은 예외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현재 백두대간 보호지역에는 풍력발전단지가 총 6개소(39대) 설치·운영 중으로 면적은 약 6ha(58,930㎡)에 달한다. 특히 핵심 보호지역이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백두대간 보호라는 입법 취지와는 다르게 신재생에너지 시설의 설치로
국내외 5개국 특허 및 미국 F.D.A 승인을 받으며 국내 식품 포장랩 분야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생활용품 기업 ㈜크린랲(대표 승문수)이 ‘국민 위생장갑’으로 알려진 크린장갑 브랜드가 우정산업의 ‘크린센스 장갑’ 상품을 상대로 벌인 부정경쟁행위 금지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24일 밝혔다.이와 관련 크린랲은 자사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수년간 지속되어 온 유사품 및 모조품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서기 시작했다. 이어 2019년 8월 우정산업의 ‘크린센스 장갑’ 상품의 포장 디자인이 크린랲의 상품표지와 유사하여 ‘크린센스 상품’의 제조판매행위는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부정경쟁
검사량이 감소한 주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500명대로 집계됐다.기존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3주 연장한 가운데 국내 발생 확진자는 513명으로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환자 수는 나흘째 500명대 후반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4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538명 증가한 13만6467명이다.평일 대비 검사량이 감소하는 주말 영향으로 확진자 수는 이틀째 500명대다. 600명대 초반이었던 지난주 같은 기간에 비해 줄었지만, 400명대 중후반이었던 4월 말~5월 초보다는 많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주로 주말인 22~2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2521명으로 늘었다.24일 울산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3명은 지역 2519~2521번 환자로 분류됐다.지역별로 중구 1명, 북구 1명, 울주군 1명이다.이들은 모두 자가격리자로,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다. 이 가운데 1명은 중구 콜라텍 관련 환자다.울산시는 확진자들의 거주지를 방역 소독하고, 추가 동선과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충북 청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24일 청주시에 따르면 모 보험회사 직원 A(40대)씨가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첫 접촉자 검사에선 음성이 나왔으나 추가 검사에서 양성으로 바뀌었다.이 회사에선 지난 16일 50대 직원이 첫 확진된 뒤 총 12명의 n차 감염자가 발생했다. 이 기간 3개 보험회사를 연결고리로 한 누적 확진자는 26명(보은군 2명 포함)이다.이날 청원구에 사는 50대도 유증상 확진자로 판정됐다.지난 22일부터 근육통 증상을 보인 끝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의 접촉자와 이동경로를 역학조사하고 있다.청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136명,
학교 등 기존 감염원 관련 자가격리자 중 양성 판정을 받는 사례가 잇따른 광주에서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8명 추가됐다.24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밤사이 광주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명이다. 이들은 광주 2702~2709번째 환자로 등록돼 격리 병상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신규 확진자 8명 중 5명(2704~2708번째 환자)은 구체적인 감염 경위를 알 수 없는 확진자에 의한 n차 감염이 발생, 지난 11일 교내 전수 검사를 진행한 서구 모 초등학교 재학생이다. 모두 자가 격리 해제 전 진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2702번째 환자는 소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구 소재 카드사 콜센터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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